윤재순이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한 답변을 보면 강남에 거시기(?) 장모님들이 많은 이유, 검찰 특활비가 그렇게 많이 필요한 이유를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제가 주로 (검찰에서) 활동했던 곳이 서초동인데요. 제가 식사하면서 2차를 안 간다는 것은 많은 직원이 알고 있다"“다른 간부들이 끌고 가더라도 거기 모셔다드리고 저는 도망가는 게 소문이 다 나있다" 윤재순 본인이 2차를 갔고 안갔고 진위를 떠나서, 떡검이 서초동에서 2차를 얼마나 많이 가면 공개석상에서 스스럼없이 저런 말을 할꼬?
저걸 변명이랍시고 내뱉는 꼬라지하고는 ㅋㅋ
부끄러움이 1도 없으니 지들 수준에 맞는 저질 시를 썼겠죠
https://youtu.be/VftKI-5Tzjk?t=58
부당거래 실사판입니다..아주그냥
하태경이 말한 건전한 한정식 ‘방석집’이네요
장모님이 아니라 그럼 동서가 더 많을것 같은데요.....
서로 서로........향제ㅐ 동생 처남 매제......
큰길 건너, 아파트 한동 건너 다 가족이죠.서초동 역사 수십년이니 그야말로 집성촌…
얼마나 무소불위로 살았으면저런 말을 스스럼 없이...도대체 이 분들 부인들은 어떤 심정으로 사시는지...
김건희가 제일 잘 알겠지요
저걸 변명이랍시고 내뱉는 꼬라지하고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