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차악이 싫어서 거악을 택한다

뮨파는 열혈 윤석열 김건희 지지자임
문통이 윤석열에게 사과하라고 할때도 문통이 이재명 뽑으라고 해도 안뽑는다. 내표내맘이라며 윤석열 비호하고 윤석열 뽑겠다는 인간들임
뮨파카페보면 이낙연도 버리고 한동훈 찾고 있던데 이 집단이 5년 내내 문통 지지자인척 한것 같기도 하고... 이런 집단이 민주당에 계속 있었으면 큰일 날뻔했어요.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문통 부르짖고 극성이라는 극성은 다 떨더니 문통 통수침
조국도 부르짖다가 이재명 묻었다고 욕하고
노통가족도 이재명 묻었다고 욕하고
문통에게 통수
부르짖던 이낙연에서 한동훈에게 교체
윤석열이 욕하는 문정부는 문재인을 뺀 정부라서 욕 해도 된다는 인간들이니...민주당에서 아예 사라져야 하는데.. 국당을 지지하지만 민주당에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어 미침

우선 망해야 한다잖아요

그쪽 나름의 머리들은 돈과 권력 등을 탐하며 그 짓하고 있다고 보면 이해 가는데, 아직도 못 빠져나오고 휘둘리는 사람들은 안타깝지도 않고 그냥 평생 그러고 살라고 그러려니..

이재명이 차악인지 거악인지 모르죠.

제목 참 잘 지으셨네요. 동감합니다.

순간적으로 헤까닥해서, 이재명이 너무 싫어서, 윤 찍었을 수도 있다고 봐요. 거기까진 억지로나마 이해합니다.

근데 지금 윤씨 일파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서도 윤씨 일파 편을 든다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세상을 살다보면 대충 상대의 살아온 삶이 보이는건데

윤의 삶과 이의 삶을 보면 최선은 아니더라도 누가 차악인지 거악인지 구분은 할 수 있겠죠.

윤의 조국이나 추미애 등에게 했던 행동과 이가 형수에게 했던 행동... 비교하면 보일텐데

이걸 구분 못한다면 애써 구분할 맘이 없는거겠죠 ^^

이재명 안된다 싫다 생각된다면 간단해요.
이재명을 이길 수 있는 인물을 내세우면 됩니다.
말로만 주장으로만 그러지 말고 지금 당장 이재명의 대안을 찾아오세요. 그럼 저부터 관심 가져드리죠.
되도않는 허접한 것들 가져와서 세일즈 그만하고 좀.

민주당이 이재명을 못버리고 있는 이상 뭐 계속 이재명 거론되는데 당연한거 아닐까요

국대에 손흥민 빠졌다고 일본 응원할 수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