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오신 기사 본문보다 거기 댓글 성별 비율이 진짜 인상적이네요. 정치 기사 관련 이와 비슷한 패턴을 보였던 사례가 예전에 하나 있었죠.
http://naver.me/xRcyAW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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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22:04:31
다음에서는 성별 비율이 문제가 아니고 조선 기사 관심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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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06:10:56
발제자가 퍼온 기사를 열람하다가 밑의 댓글 현황을 보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적시한 예시는 2017년 중앙선데이 내용이고, 당시 당사자(김경수)가 드루킹 일당에게 보냈던 기사 목록 중 하나였죠.
일반적으로 정치/스포츠 기사 댓글 관련 남성 비율이 압도적인데, 이게 뒤집힌 걸 본 것은 해당 중앙선데이 기사와 함께 평창올림픽 당시 여성 아이스하키 선수단을 달빛기사단이 공격했을 때죠. 댓글 현황 패턴이 그때와 너무 비슷해 정권이 바뀐 다음에도 아직 달빛기사단이 소규모나마 활동하는 게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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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19:58:16
아이고 이게 무슨 개명신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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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20:02:09
개호구 빙다리 핫바지 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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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20:03:34
건희여사라인 동원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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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20:06:37
질척질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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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20:12:53
그로발호구데스네 ~ 그로발호구데스요 ~ 파파괴 옵 옵 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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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20:15:27
문재인이 g7 초청 못받고 나토에 간다고 했으면 기레기들 이렇게 가만히 있지 않았을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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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21:19:12
기레기뿐인가요. 여기 게시판 점잖은? 분들도 비아냥 장난아니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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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6 20:26:01
앞으로도 초청 못받을 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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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20:17:53
독일 유학파 척척박사 인맥을 이용해보던지 아니면 툭하면 미국가는 미국통 나모싸 백을 이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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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20:20:26
정치에 관심있게 각종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본 분이라면,
NATO는 우리나라와 무관하고, 이용하기 좋은 호구가 필요해서
윤석열 부른 것은 쉽게 알수있습니다.
윤석열에게는 국익보다 관심과 추앙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통령을 인플루언서가 되고싶어 하고싶은건지...
NATO를 혹식 NATTO로 알고가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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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20:27:36
국내 산적한 문제들은 다 나몰라라......
낄대 안낄대 구분 못하고
그것도 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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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6 21:59:29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초청 받아 참석이 가능하다고 해도 아는 것이 없으니 할말도 못할 뿐더러, 그저 쌍엄지척나 날리고 올게 뻔하니 오히려 초청을 못받은 것이 덜 민망하지 싶습니다. 스가 총리꼴 당하지 않는 것이 낫겠죠.
인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2년 연속 초청받아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