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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나토 정상회담 가는 尹대통령, G7 정상회담은 초대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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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19:30:24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9891?sid=104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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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6-26 19:36:08

인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2년 연속 초청받아

허~

Updated at 2022-06-26 20:20:42

한동훈이 영어 잘한다는데 소용 없네

2022-06-26 19:42:11

우크라이나는 유럽 최전방
한국은 일본, 아시아 최전방...

2022-06-26 19:42:12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국격이 추락하는 소리....

 

 

 

 

 

2022-06-26 19:52:59

조선일보가 오묘한 늬앙스의 기사를.. ㅎ

2022-06-26 19:53:08

퍼오신 기사 본문보다 거기 댓글 성별 비율이 진짜 인상적이네요. 정치 기사 관련 이와 비슷한 패턴을 보였던 사례가 예전에 하나 있었죠.

http://naver.me/xRcyAWB6

2022-06-26 22:04:31

다음에서는 성별 비율이 문제가 아니고 조선 기사 관심도 없네요.....

2022-06-27 06:10:56

발제자가 퍼온 기사를 열람하다가 밑의 댓글 현황을 보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적시한 예시는 2017년 중앙선데이 내용이고, 당시 당사자(김경수)가 드루킹 일당에게 보냈던 기사 목록 중 하나였죠.

일반적으로 정치/스포츠 기사 댓글 관련 남성 비율이 압도적인데, 이게 뒤집힌 걸 본 것은 해당 중앙선데이 기사와 함께 평창올림픽 당시 여성 아이스하키 선수단을 달빛기사단이 공격했을 때죠. 댓글 현황 패턴이 그때와 너무 비슷해 정권이 바뀐 다음에도 아직 달빛기사단이 소규모나마 활동하는 게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2022-06-26 19:58:16

아이고 이게 무슨 개명신이람

2022-06-26 20:02:09

개호구 빙다리 핫바지 병풍

2022-06-26 20:03:34

건희여사라인 동원했어야지

2022-06-26 20:06:37

질척질척

2022-06-26 20:12:53

      그로발호구데스네 ~       그로발호구데스요 ~         파파괴 옵 옵 옵 ~                 

2022-06-26 20:15:27

문재인이 g7 초청 못받고
나토에 간다고 했으면
기레기들 이렇게 가만히 있지
않았을텐데 ㅋ

2022-06-26 21:19:12

기레기뿐인가요. 여기 게시판 점잖은? 분들도 비아냥 장난아니였을 겁니다.

Updated at 2022-06-26 20:26:01

앞으로도 초청 못받을 꺼 같음~

2022-06-26 20:17:53

독일 유학파 척척박사 인맥을 이용해보던지
아니면 툭하면 미국가는 미국통 나모싸 백을 이용하지…

2022-06-26 20:20:26

정치에 관심있게 각종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본 분이라면,

NATO는 우리나라와 무관하고, 이용하기 좋은 호구가 필요해서

윤석열 부른 것은 쉽게 알수있습니다.

윤석열에게는 국익보다 관심과 추앙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통령을 인플루언서가 되고싶어 하고싶은건지...

NATO를 혹식 NATTO로 알고가는 건 아니겠죠.

2022-06-26 20:27:36

국내 산적한 문제들은 다 나몰라라......

낄대 안낄대 구분 못하고 

그것도 쌍으로.......

Updated at 2022-06-26 21:59:29

외교라인을 총동원 했으나 초청 못받은것으로 안다??

 

초청 받아 참석이 가능하다고 해도 아는 것이 없으니 할말도 못할 뿐더러, 그저 쌍엄지척나 날리고 올게 뻔하니 오히려 초청을 못받은 것이 덜 민망하지 싶습니다. 스가 총리꼴 당하지 않는 것이 낫겠죠.

초청은, 급이 맞아야 초청을 할텐데, 오죽 모지리로 보았을까 싶습니다.

2022-06-27 08:36:27

2022-06-27 11:33:28

타임지에서 나토 참석이 현 정세를 불안하게 할수 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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