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민에게 또 철지난 사기치는 정부.

본인들한테 유리한 데이터를 가지고 장난질하는 전형적인 수법이죠. 전기료 인상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선제타격울 하는군요

MB 복사판이네요, 이제 또 블랙아웃된다 난리치면서 민영화하겠네요. 

옛날에 속았던 중장년은 또 속는다면 스스로 바보인지를 반성해봐야하고,

청년들이 속는다면 공부를 해보거나 누가 가르쳐줘야죠.

상품만 트랜드가 돌고도는게 아니고 정치도 그런다니 인간의 한계가 뭔지 알것같아요.

팩트체크한다고 하는 기사의 사진에는 아파트에 빽빽하게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사진을 올려놔서 일반인이 전기를 많이 쓰는 것같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꼼꼼함을 보여주고 있는 기레기

댓글처럼 산업용 기업용부터 올려야죠

이리 저리 섞어서 기사만 읽으면 왜곡되기 딱 좋게 쓰여져 있네요. 1MWh당 가격도 달러로 104달러로 표기 했는데, 한전계산기로 계산하면 257,860원 오늘 환율로 201달러네요.(가정용 저압)

도데체 어떻게 계산한 건지...우리나라 누진세가 조금 나아졌지만 1000kwh 넘어가면 아직도 후덜덜하기 때문에 2MWh 요금은 100만원이 넘어갑니다.

새로운 통계 찾기도 귀찮은데, 예전에 조사했던 내용과 생각을 적어봅니다. 관심 없었던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OECD가정용 전기 월평균사용량은 600kwh대, 한국은 300kwh대(참고로 일본이 딱 OECD평균)

다른나라 산업용, 일반용, 가정용 비율 3:3:3 정도 우리나라는 가정용 10%대

한국은 300kwh 이하로 사용할 시 전기요금이 싼것이 맞으나, 많이 쓸수록 급격히 가격이 올라감

누진세 없고, 사용량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산업용, 일반용 전기 사용량을 절약하는 것이 효과적

 우리나라 가정용 전기 사용량이 경제 수준에 비해 적게 사용하는데, 예전에 있었던 10단계 넘어가는 살인적인 누진율과 난방을 가스로 하기 때문으로 생각됨.

개인적으로 전기요금을 어느정도 올리는 것에 찬성하나, 가정에서 전기를 많이 쓰네 뭐네 하는 소리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원론적으로 아껴써야 하는 것임에는 분명하나, 수도와 전기 사용량은 생활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뭐 할려고 선진국되려합니까? 거기에 걸맞는 생활을 하려고 하는 건데 그렇지 않아도 학습될대로 학습이되어서 통신료 10만원 내는 것은 그런갑다 하면서 전기요금 10만원 나오면 질겁을 하는 것이 우리 국민입니다. 제발 좀 합리적으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지. 합리적 근거가 있다면 전기요금 올리는 것을 반기지는 않아도 무조건 반대하지는 않을 겁니다. 국민을 너무 개돼지로 아는 것 같네요.

국민들 전기사용량이 전체 사용량에 30% 안된다는 기사를 본것같은데.. 왜 매일 국민들만 전기세 걱정하면서 맘 졸여야하나요?

기업용, 산업용 전기세가 얼마나 싼지 사무실같은데.. 전기세 걱정안하니 에어컨 엄청 틀어대서 긴팔입고 있더만.. 왜 국민들만 전기세 걱정하면서 에어컨도 못틀고 있어야 하나요??

기업용, 산업용 전기세 국민들이 내는것만큼만 올리면 전기세 올리는거 인정해줌. 

전기, 물 부족하다고 그렇게 떠들다가... 전기세, 수도세 올리면 그런 얘기 쏙 없어집니다.

세금 더 받으면 갑자기 전기나 물이 생기나 봅니다

굥정부가 시작된 것도 저런게 먹히니깐 된거겠죠

탈원전하면 전기료인상한다고 경고했죠.. 올해인상하는거 기정사실이죠. 이거 문재앙탓인가요 윤석렬탓인가요..

한전 30조가 넘는다고 연일 기레기들이 떠들어대니 그런 줄 알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많은거지요. 그런 기사에 한전이 비싼 값으로 전기를 의무적으로 사오는 한전 자회사들과 발전사업권자들의 이익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말을 안하더라구요. 거긴 아마 돈을 벌고 있을텐데.....말하면 여론 조성에 불리하겠지요. 사실 전체를 종합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일부만 보여줘 책임도 피하고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는 건 전형적인 그쪽 수법 아닌가요? 

사실을알려줘도 모른척하는국민은 국민인가 노예인가..탈원전급하개하면 전기료인상된다고 말해도 정부가 아니라고 하니 믿어야한다고 뻔뻔하게 지지하던 머리나쁜 그쪽 지지자.

 얼마나 전기가 남아돌고 저렴하면   용광로를 전기로 돌리겠어요

용광로 하나에 원전 하나인데요 

전기로 용광료 돌려도 채산성이 나올정도로 산업용 전기요금이 싼나라가 한국이죠

외국 IDC 들이 한국 들어 오는 이유가 전기요금이 저렴해서 입니다.

일반용(상업용)은   에어컨 틀어놓고  문열어 놓고 장사하죠 

근데 가정용은

OECD. 평균의  절반을  사용하는데

가정용 전기가 문제  인 것 처럼 호도하는 기레기들  및 언론들 및 관련 업자들

참 반성해야 합니다.

가정용에 한해서 단가 이야기 하려면 누진제 폐지하고   그 이후에 논의를 해야 합니다. 

 본문 기사에  인당 사용량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산업용 전체량 + 가정용 + 상업용  =  총합 /인구수 

를 하니 저렇게 나오는 겁니다.

실제 가정용은  OECD  평균의 절반 사용합니다.

누진제로  500Kw. 넘어가면  폭탄에  압도적으로 비싼 가격입니다.

기레기가 쓰레기를 양산 하네요 

MB시절 활약하던 기레기들이  회전문 인사로 많이 컴백 했다고 하더군요

 탈원전이야기가 나와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지금의 전기요금인상이 탈원전때문이다라고 말하는건.. 정말 뭣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원전 가동율 높습니다. 일각에서는 원전가동율이 조금 낮다고 말하는 분이 있는데 안전검사기간이 늘었습니다. 네 그래서 떨어진거 맞습니다. 참고로 이전에 굥이 안전무시하고 원전돌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바로 그 상황에서 이야기된겁니다. 안전검사 기간을 줄이라는 거였죠. 근데 그거 감안해도 전기료인상과는 하하하.. 문재인때 원전발전에서 변한건 별로 없어요. 도대체 문재인정권때 탈원전의 효과로 지금 전기요금이 오른다는 상상을 하시는분 정말로 궁금합니다. 근거 가지고 오셔서 말씀하세요. 원전 가동율과 관련 생산량 전기요금 미치는 근거까지 싹... 제발 어설프게 카더라로 이야기하지 마시길

2번째이유는 사실 외게인이아니고 비정규직을 정규직 전횐환켜주는등 결국 인건비증가(비용)이죠.

한전 적자이유. 1번 탈원전(원전중지 대신 비싼 가스발전) 2번 인건비증가..

????? 정말 답답한 사람이네. 그럼 해외 전기요금 오른건 해외가 탈원전하고 해외에서 정규직 전환하느라 인건비 올라서인가? 그냥 원료비가 오른거임. 근데 한전은 안올린거라고... 탈원전대신 가스돌려? 안전감사기간 늘어난거 맞는데, 그거 전세계적인 추세라고... 그럼 점검하지 말까? 그럼 점검하면서 가스든 뭐든 돌려야 할거 아냐. 석탄은 미세먼지 엄청나게 증가해서 안한거고... 도대체 뭐가 문제여서 저리 생각하시는지.. 외계인이신가요?

과학(논리,숫자)으로 말해도 종교로 답하니.. 님이 옳습니다..

별로 변한건없다고 주장하는데 현실은 2022년 올해 한전적자 20조예상.. 누가 거짓말을하는가..누가 눈가리고 아웅하는가..

???? 종교는 님이 말하시는거구요. 20조가 숫자라고요? 해외 전기요금이 얼마나 올랐는지 숫자로 보여드릴까요? 아니 거꾸로 해외 전기요금이 안오르면 해외전기회사가 얼마 적자가 날지 알려드릴까요? 님의 단순한 실수는 그냥 탈원전에 모든걸 퍼붓자인데.. 문제는 그럼 해외는 전기요금 안오르고 우리나라만 한전이 대폭 적자가 되야 맞는 상황입니다. 논리는 모르시고 종교와 외계인만 찾으시니 하하 더이상 얘기는 필요없을 듯 합니다.

 옛날부터 전문가의견이나 선진국타령하며 각종수치로 속이는거요.

거기에 언론은 언제나 큰 역할을 담당하고요.

물가오르고 

주가내리고

전기요금까지 올려    

에어컨 켤 돈도 없어 낙담하던차

주 52시간 폐지하여 80시간씩 일하게 해주어서

정말 고마운 정부입니다. 

20대 60대 분들 더욱 열심히 지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