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토왜들 집단 맨붕
화이자 백신 1억4400만회분(2회 접종 기준 7200만명 분)을 확보했다고 공표해 온 일본이 이같은 굴욕을 당한 이유는 애초 계약서 자체가 '불완전'했기 때문이다.
"계약서를 보여달라." 후생노동성은 지난 1월 백신 담당 장관에 임명된 고노 담당상의 이런 요구에 좀처럼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버티던 후생성이 마침내 공개한 계약서는 충격적이었다. 최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백신 공급시기, 수량은 자세히 제시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공급 역시 '합의'가 아닌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정도였다.
이미 일본 국민들은 7200만명 분의 백신이 공급될 줄로 아는 상황. "화이자로부터 보기 좋게 당했다"는 탄식이 흘러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백신 1병으로 6회까지 접종할 수 있는 특수 주사기를 끝내 확보하지 못할 경우, 약 1200만 명분도 날릴 수 있다.
접종자 수는 9일 늦게 개시한 한국에 따라잡혔다
이제 일본 말고 어느나라 들고와서 까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3-08 09:46:43
시작하면 우리나라가 훨 빠를거라 예상은 했지만 빨라도 너무 빨라............... 도대체 아직도 일본찬양을 못잃는 이들은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갑니다
2021-03-07 21:53:15
아니 이 짤 정말 딱 내 표정인데 ㅋㅋㅋㅋㅋ
2021-03-08 16:36:32
어이쿠~~~~ 무셔라
2021-03-07 20:33:54
한국은 코로나 방역 과정에서 국민들 중 일부를 비난해도 충분한 공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반발이 아주 거세죠. 이게 문제입니다. 그 공적들이 끊임없이 백신, 방역, 치료제에 대한 비난을 하는 겁니다.
신천지 교인들, 대구 사람들, 기독교인들, 극우 보수 집회 참가자들, 외국인 노동자들, 의사들, 을 코로나 방역을 방해하는 공적으로 만들고 정부에서 비난을 유도했습니다.
이들과 관련된 세력들이 정부의 방역을 정치적이라고 느끼고 반발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검사를 장려하고 자신의 동선을 스스로 보고하도록 격려하고 또 일부 종교, 그것이 설사 사이비 종교라고 할지라도, 그들이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비난당하지 않고 방역에 협조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도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에서라면 필요한 일입니다.
조선일보, 일부 극우 파쇼 세력들의 지나친 여론 몰이, AZ 백신에 대한 공포감 조장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지만, 거꾸로 말해서, 그들이 그러한 비합리적인 주장을 할 때 '국가의 공적'으로 몰고 비난을 유도하고 싸움으로 몰아가는 듯한 여권의 태도에는 이제 싫증이 납니다. 그리고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
8.15. 집회 이후 코로나 감염자들을 비난하는 분위기를 정부에서 조장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8.15. 이후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자들이 폭증했고 지금도 아주 많습니다. 저는 그들 대부분이 극우 세력일 거라고 짐작합니다. 극우든 극좌든 공동체의 공적인 목표를 위해서 협력할 수 있게 그들이 '극우'라는 이유만으로 혹은 '사이비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 만으로 비난을 받도록 유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21-03-07 20:46:22
아뇨 정부에서 유도했지요.
사이비 종교 믿다가, 목사들이 주최하는 극우 파쇼 집회 나갔다가 코로나19 걸린 '태극기 부대' 사람들은 가해자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태극기 부대 사람들 보면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전. 지금 AZ백신 맞으면 죽는다고 믿는 게 대다수고요.
그들은 어떻게 보면 disabled 된 사람들입니다.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정부에서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비난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세심한 방역 정책을 했다면 코로나19 방역 과정이 좀 더 효율적이었으리라 믿습니다.
Updated at 2021-03-07 20:59:00
저도 제가 그 집단들에 그냥 화나서 욕하고 그랬는데... 이런거 그냥 다 정부에서 다 유도한거고 저는 그냥 꼭두각시였나요?
2021-03-07 20:59:26
신천지 법인 취소 부터 해서 경기도지사는 마치 이만희 잡으러 다니는 듯한 모습까지.. 그거 보고 국민들은 코로나에 노출되면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을까요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을까요.
특히나 신천지교도나 기독교인이나 극우태극기부대들이라면요...
뭐 제 어투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그들 경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와줘야 할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3-07 21:01:00
신천지가 코로나 퍼뜨렸으면 감염 경로 파악하고 검사 받아 달라고 홍보하면 되지 왜 법인은 취소한다고 하고 재정은 탈탈 털고 경기도지사가 교주 잡으러 다니는 거 생중계하나요. 그래서 결국 신천지 교인들이 방역에 협조됐나요 아니면 도망다녔나요?
안 이상하세요? 전 이번 정부가 적이라도 존중하길 바랐는데.. 그런 면이 아쉽습니다.
Updated at 2021-03-07 21:17:32
선후관계를 한참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2021-03-08 19:44:53
자기들 신분이 드러날까봐 교단과 교인들이 조직적으로 은폐하지 않았어도 법인 취소 얘기가 나왔을까요? 차라리 신천지만 법인 취소하겠다 위협하고 개신교 교단에는 무력했던 걸 비판하신다면 적극 동의하겠습니다만.
2021-03-07 20:45:01
정부에서 코로나 감염자를 공적으로 비난을 유도했다구요? 전혀 공감이 가지 않네요.
2021-03-07 20:45:31
비난받을 짓 해서 비난하는 겁니다.
2021-03-07 20:48:46
네. 저는 정부에서 과도했다고 봅니다.
예컨대 특정 성 매개 전파 감염 질환 환자들 검사하는데 양성 떴을 때 차별받게 되서 그 검사를 꺼리지 않도록 그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2중 3중의 보안을 보장해줍니다. 그래야 그 환자들이 조기에 검사 받고 치료를 해서 사회에 그 질병이 퍼지는 걸 막을 수 있거든요. 그게 감염병 관리의 대원칙입니다.
성병을 떠나서 B형 간염같은 경우도 매우 심각해서 검사 안 받아서 퍼지는 경우도 많았죠. 그래서 차별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그동안 많은 계도와 홍보들이 있었고..
코로나19 같은 경우에는 그런 원칙들이 아예 적용되지 않아서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2021-03-07 21:27:18
전 NWEDD202님이 과도하고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 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2021-03-07 20:52:00
참 신박한 주장이십니다.
2021-03-07 20:57:07
신박하지는 않고요.
감염질환의 전파를 막는데 가장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검사에 응하지 않고 피해가지 않도록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그런데 COVID 19 관련해서는... 문제가 많습니다.
예컨대 신천지, 방역에 협조 안 했으면 그거만 처벌하면 되지 왜 사단법인을 '취소'까지 정부에서 시키죠? 그리고 그걸 왜 홍보를 하나요..
지금까지 거의 모든 집단 발병 사례에서 정부는 한번도 빠지지 않고 '응징'을 해왔습니다. 신천지는 법인 취소 시키고 재정 탈탈 털었고, 전광훈씨한테도 그랬고, 8.15. 집회떄도 그랬고..
당장 코로나 전파에 대한 여론 반전에는 좋으나.. .앞으로 몇년 더 갈지 모르는 이 감염병 관리에는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끼친단 겁니다.
저는 그게 가장 우려 스럽습니다. 극우 파쇼, 근본주의 기독교인, 사이비 종교인, 나이가 아주 많으셔서 판단력이 떨어진 노인들... 공격하기 보다는 보호해줘야 할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들이지 않습니까...
누군가를 공격해서 해결 되는 일은 없습니다...
2021-03-07 21:01:13
어쩜 이렇게 안 와닿는, 공감 안되는, 억지스러움만 절절한 말씀을 하시는지.
2021-03-07 21:03:08
코로나를 양 자간의 정치 싸움으로 몰아가는 분들에게는 공감이 안 되겠지요.
2021-03-07 20:59:32
신박한 것 보다는 뭘해도 정부가 문제라고 하는 거죠. 뭘해도 저쪽 편이예요.
2021-03-07 21:02:11
전 '저 쪽' 편이라고 하는 사람들 태어나서 지지한 적이 단 한번도 없고 경멸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 쪽' 편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지지하지도 않고 정치가 양 자간의 대결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2021-03-07 21:04:36
그렇게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가능한가요? 이쪽 저쪽이라고는 했지만, 진보라는 쪽은 그래도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고 양쪽을 판단합니다. 저짝에는 상식? 그런거 없어요. 무조건 이죠.
2021-03-07 21:09:04
'상식'적으로 하면 됩니다. 코로나 집단 발병한 그룹을 비난하는 걸 정부에서 유도 하면 안 된단 걸 말씀드린 겁니다. 코로나의 감염경로 불명 감염이 더 늘어날테니까요.
Updated at 2021-03-07 21:13:22
정부에서 언제 코로나 발병 집단을 비난 하는 것을 유도했다는 건가요?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행동과 후아무치함을 접하고 비난 하는 것 아닙니까?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유도한다고 따라 하지 않습니다. 저짝 사람들하고 달라요. 님의 그런 확신이, 어떻게 해도 정부를 비난 하는 목적이 있는 것 아닌가요?
2021-03-07 21:17:26
3차 유행 '8.15집회 영향' 서울시 발표 논란…"특정집단과 무관" | 연합뉴스 (yna.co.kr)
뉴스핌 - [팩트체크] 신천지 법인취소 효과는? '반사회적 단체' 입증 (newspim.com)
'대구·경북 봉쇄' 발언 홍익표, 민주당 대변인직 사퇴 - 조선일보 (chosun.com)
뭐 찾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여당 공직자들의 집단 발병 케이스들에 대한 혐오 발언들.
2021-03-07 21:31:21
저게 정부에서 비난 하라고 선동했다는 증거라는 겁니까?
2021-03-07 21:34:22
아뇨 직접 비난했죠.
2021-03-08 19:47:48
집단 발병 그룹을 비난했다고 하시는데, 방역에 협조한 집단 발병 그룹 중에 정부의 비난을 받은 게 어디였나요?
2021-03-07 21:15:32
스스로 꼬인 적 없고요.
3차 유행 '8.15집회 영향' 서울시 발표 논란…"특정집단과 무관" | 연합뉴스 (yna.co.kr)
뉴스핌 - [팩트체크] 신천지 법인취소 효과는? '반사회적 단체' 입증 (newspim.com)
'대구·경북 봉쇄' 발언 홍익표, 민주당 대변인직 사퇴 - 조선일보 (chosun.com)
대충 생각 나는 8.15. 극우파 감염, 신천지 감염, 대구 감염 때 여당 공직자들의 발언만 검색해봐도 이만큼 혐오 발언들이 나오네요. 코로나 퍼졌다고 '반사회적 단체'를 입증한다는 것도 신박하네요.
약자들에 대한 혐오는 강자의 특권이긴 하지만, 전 그런 혐오가 불편하네요.
2021-03-07 23:57:54
뭐요? 약자들에 대한 혐오? 동성애 욕하는 기독교인들, 보스\ㅜ단체들 앞에가서 약자혐오 얘기좀 하쇼. 와 진짜 답없는 사람이다싶어 댓글 안달려했는데, 뭐요 약자들에 대한 혐/오? 웃기지도 않네요. 태극기들고 작년 815때 전화끄고 서울한복판을 누비던 사람들이 약자요? 무슨 기준으로 약자인가요?
2021-03-08 00:01:05
동성애자도, 코로나 시국에 단체로 매도 당하는 기독교인도, 태극기부대도, 간호사도, 의사도 심지어는 검사도 마이너리티일수있어요.. 이게 이해가 안가면야...
2021-03-08 00:25:53
기독교인들 보수단체들은 왜 그럼 성소수자들을 약자로 대접하지 않느냐는겁니다. 누구나가 약자? 그게 이해가 안가면? 검사가 인원이 적으니 약자다 라는 일차원적인 생각을 한다면 그걸 더 존중해주고싶네요. 자유는 제약이 있고 책임이 있으며, 타인의 지유나 기타 권리와 충돌될 시 충돌되는 그 가치는 절대적일수없고 상대적 가치 경중에 따라 판단되어지는 겁니다. 팬데믹 상황에서 위치추적 피하면서 피해유발하는 자들은 약자가 아니라 약아빠진자이고 가해자입니다
2021-03-08 00:30:51
위치추적 피하면서 피해유발하는 자들이 기독교인의 몇 퍼센트이고 극우파 친일 토왜들의 몇 퍼센트나 차지 하나요?
2021-03-08 19:49:06
815 집회 영향에 대한 발표는 들은 바 없지만, 특정집단과 무관하다는 것은 결과론이죠. 마스크 벗고 님 앞에서 기침 콜록대도 결과적으로 감염시키지 않으면 아무 문제 없다는 자세시네요.
2021-03-07 22:55:27
혹시 E220D님이세요?
2021-03-07 23:21:34
? 아뇨
2021-03-08 07:13:54
아 네에 아니군요. 아이디가 비슷해서요~
2021-03-07 23:44:33
진짜 발상이 대단한 헛소리군요. 뭐라고 길게 적을라니 내 키보드가 아까워요
Updated at 2021-03-08 09:52:51
전광훈 신천지 신도들을 설득을 못한 정부가 문제라고요? 할수있으면 직접 한번 해보세요 ㅎㅎㅎㅎㅎㅎ 주변에 평범한 종교인 하나만이라도 설득해서 맘바꾸게 해보세요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대가던지 로또 당첨이 더 가능성있을껄요 ㅋ
2021-03-08 10:58:47
설득을 못 한 문제가 아니죠.
사이비 종교 단체에서 집단 발병을 한 경우, 그 종교 단체 자체를 '반사회적 단체'로 몰고 가는 게 반복되니까 방역에 협조가 불가능해진다는 말입니다.
제 말을 왜곡하지 마시지요. 그들도 어쩔 수 없는 우리 사회 구성원이고 어떻게 보면 가장 취약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야 하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해서 우리 사회가 이득보는 것도 없습니다. 단지 약간의 정치적 이득은 있었겠지만.
Updated at 2021-03-08 12:26:16
현실을 부정하시네요 종교집단이나 광신도를 설득한다는게 얼마나 비현실적인 이야기인지는 역사내내 증명되었고, 중동지방등의 국제정세를 조금만 공부해도 알수 있습니다. 애초에 전국민, 아기들조차 잘지키는 방역 기본도 안지키고 대량살포한게 누굽니까? 유아원 아기 수준보다 말들어 x먹을 생각도 없고, 안지키면 더 상황이 나빠진다는 눈치나 지능조차없는 인간들을 직접 한번 말듣게 해보시라고요 ㅎㅎ 말로는 트리플 악셀 연달아 두세번뛰면 금메달 까짓꺼 껌이죠.
취약이요? 그 양반들이 재산갖다 바쳐 교주 부자만드는걸 어떻게 막아요? 자유국가인데요
2021-03-08 12:37:46
뭐 일반 국민들로서 분노할 수는 있죠. 저도 일부 기독교인들과 사이비 종교인들 그리고 거기에 현혹된 사람들의 행태에 분노합니다. 하지만 공공선을 추구하는 정부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8월 이전 까지 한국 방역은 잘 되고 있었지만, 공공의 적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면서 부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고 의료 전문가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대한 의사 결정권한이 사라지면서 부터는 더더욱 잘 안되고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감염이 정부의 권고에 따라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는 종교시설, 직장, 병원 등에서 발생하고 있어요.
Updated at 2021-03-08 19:54:44
8월 집회는 아무 관계 없다하셔 놓고는 왜 하필 8월을 기점으로 말씀하시나요? 대만과 우리의 차이는 방역을 방해하는 세력의 존재 여부입니다. 방역수칙을 지키는 곳에서 코로나가 발생하고 있다는 말씀은 어이가 없네요. 잠깐의 실수로 감염되는 사례는 못보셨나 봅니다.
2021-03-08 19:50:21
왜곡하지 마세요. 반사회적 단체로 몰고 가서 방역에 협조가 불가능해진게 아니라 방역에 협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방해했던 겁니다. 무슨 할아버지가 손자 닯았다는 논리입니까.
2021-03-08 17:51:52
정부에서 비난을 유도한게 아니라 정부에 그렇게나 적대적인 언론에서 씨부렁 거리는 것을 보고 욕을 했습니다만.... 정부에서 언론에 시켰나요?
2021-03-07 20:37:14
디피안에도 일본은 한국과 레벨이 다르다는 분들이 계시던데 이런 뉴스를 보면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일본을 예로 들면서 정부를 비난하시던 분들은 다 어디 계신건가요? 참 신기한 일입니다.
2021-03-07 21:00:46
토왜들의 동경하는 본국을 응원하는데, 이유가 있을리가요....
2021-03-07 21:28:13
이게 남 걱정할 사항이 아닌데요. 재네보다 잘하면 최고네 이런건가요?ㅎ
Updated at 2021-03-07 21:45:59
한글 독해가 이래서 중요합니다.
2021-03-07 21:49:47
여기에서도 얼마전 일본이 1주일 먼저 백신 접종한다고 비교 한 사람이 있었죠? 변명이라도 듣고 싶으네요
Updated at 2021-03-08 00:05:18
코백스 지원없으면 아직도 구경못해요 ? 뭔 가정법과거완료 환상속의 그대만의 생각에 빠져사시나요. 까도까도 뜻대로 망하지 않으니 이제는 가정법과거완료로 까기 시전. 가상한 노력이네요. 왜요. 원폭투하 피했으면 아직도 한국을 식민지로 잡고있었을텐데 같은 가정법은 어떤가요 일본에서 태어났으면 훌륭한 일본시만으로 자랑스러웠을텐데. 이게 더 당신한테 어울리시려나요?
2021-03-08 16:22:07
az 75만명분은 직접 계약 분이고 코백스는 이번에 들어온 화이자 5만명분만 해당 됩니다.
2021-03-08 10:39:56
일본은 우리와 지리적으로 가장가까운 나라이니 우리를 위해서도 하루빨리 백신확보하여 접종하였으면합니다
Updated at 2021-03-08 13:10:09
에휴 애잔하다 애잔해... 저러고도 밥 먹고 똥은 싸겠지 ?
2021-03-08 14:10:00
우리 정부가 늘 옳은 선택만 하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옳은 선택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불만스러운 분들이 계시겠죠. 그 분들을 만족시키는 정부가 있다면 좀 듣고 싶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화번호만 적으면 검사해주는 나라가 있나... 그 전화번호도 개인정보라고 안심번호로 바꾸고 있는데...
2021-03-08 20:05:52
또 가입 며칠만에 열심히 활동하는 분 보이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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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잡혔다...라는 표현이 현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것 같아 그래프로 시각적 도움을 드립니다.
주1. 일본 시스템은 토, 일, 공휴일 통계를 다음 평일에 합산하여 공개.
주2. 2월 23일은 일왕 생일로 공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