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 대통령은 참 든든하겠습니다

자택 주변이 침수돼서 새벽까지 집에서 대응 지시했다고 해도 기자들이 100% 믿어주고,

행자부장관이란 자가 공무원 출근시간 늦춰도 기자 나부랭이들은 아무 생각없이 복붙하고,

코로나 일 확진자수 15만명 찍어도 정부 대책 비판하는 언론도 여론도 없고,

쪽팔림도 없이 “펠로시 의장과 대화할 수 있어 큰 기쁨” 트위터 해도 기자들은 감격하고,

지지율 역대최저 가도 기레기는 “대통령님 파이팅!” 외치고,

국민대 동문.교수와 표절 피해자 교수가 공개 인터뷰까지 해도 감히 질문하는 기자도 참모도 없고,

여전히 안농운은 검찰총장까지 맡아 수작 부리고,

이재용.이명박 사면할 여론 군불이나 때고,

기레기들은 매일 검찰발 소스 등으로 민주당.이재명 까는 기사 쓰고, 신천지.뮨파는 그거 퍼나르고…

윤석열은 참 든든하겠습니다.
대통령 할 맛 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