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요즘 중소기업 티비 쓸만해졌나요??

블루레이 랑 중소기업TV랑 접점은 없는거 같습니다. 

대기업TV급 품질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성능을 제대로 활용못하고 낭비?하는 모양새가 될것 같습니다. 

본인 화면에 품질(색감)등에 민감하지 않다고 하시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리지만 

한번쯤은 눈으로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실듯합니다.

전 LG제품과 더함우버TV 동시에 사용중인데..

우버TV만 보면 참 만족도가 높지만 동시에 같은 화면을 출력하면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아.. PS4를 주로 사용하시는군요?

그럼 중소기업 제품을 살짝 추천드립니다 ( HDMI 2.1이 필요없겠네요 )

1. 모니터는 패널 구분 안하는 추세입니다만
ips 종특이 낮음 명암비, 빛샘이라
이건 tv에도 적용되기에 중소업체에 패널 구
분은 의미 없어 보입니다.

2. TCL, 더함 정도..

3. HD10 규격에 비해 단가가 올라갑니다.
모니터의 경우 AMD의 프리싱크와 NVIDIA
의 지싱크가 비슷한 예시이겠네요.
그리고 어떤 규격이던 제대로된 HDR을 사용하
기 위해서는 패널의 최소 최대 밝기가 보장되
어야 하는데 이걸 충족하려면 중소TV라도 50
인치 기준 100만원에 가깝습니다.

4. 모니터든 테레비든 가격만큼 나옵니다.
디스플레이 기기에 있어서는 싸고 좋은게
세상에 없어요.
예전보다는 그 격차가 줄어들고 있을 뿐이죠.

다른건 몰라도 TV만큼은 중소기업 사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중소기업 tv가 퓸질은 그렇다 치더라도 as가 좀 불편 합니다. 중소 55인치 5년 썼는데 그 사이에 단종 되어서 부품도 없고요. 구품 구하고 as 비용한 해도 중소기업 티비 새거 가격 나오더군요. 그래서 아예 65cx 넘어오고나서 만족하네요. 그리고 대기업 티비 구매 하실때 정가 다 주고 사는게 아니라 oled같은 경우는 인터넷에 작년 모델 가끔 특가 뜹니다. 55bx인치 106만 / 65cx 195만 이렇게요. 아니면 아싸리 돈 더 모아서 올해 모델 구입 하실꺼면 9-11월에 세일 많이 하니까 그때 구입 하세요

돌비비전은 라이센스 비용 및
그에 맞는 스펙에 준하는
패널.보드 등의 단가가 안맞으니
안.못 만드는거구요

다른건 다 제쳐두고라도
중소기업 티비로 밤에 불끄고 커튼치고 보시면
넷플릭스.블루레이처럼 레터박스 있는
영상들..
빛샘 및 암부계조 때문에
시청하기가 넘 피곤하실겁니다..
그나마 오히려 낮에는 별 티가 안나겠지만요

 TV 중소기업 제품 사용하다가 이번에 OLED로 넘어갔습니다.

중소기업 제품도 문제없이 5년정도 사용했습니다.

공중파 TV만 보시면 중소기업 제품도 괜찮습니다.

게임을 하시고 외부기기 연결을 많이 하신다면  인치를 줄여서라도 상급기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연식좀 있는 대기업 lcd tv랑 최근 중소기업 lcd tv는 큰 차이를 보기 힘드실 겁니다.

게임을 하신다면 주사율 올려 사용하는 메리트가 있을 수도 있는데, 영화가 주목적이라면 더더욱 의미가 없어요.

화질개선 원하시면 oled 나 로컬디밍 들어가고 빛샘방지시트(?!) 들어간 TV 사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6년이 채 안된 LG uhd tv 고급형에서 이번에 oled로 바꿨는데,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화질차이가..

특히 똑같은 소스 중 암부쪽에서 깍두기마저 보이던 영상이, 멀쩡하게 디테일이 보이는 거 보고 놀랬습니다.. 그전엔 소스가 후져서라고 생각했거든요;

 전자제품 매장가서 올레드나 QLED로 눈뽕 맞은 상태가 아니라면

중소기업 티비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이미 눈뽕에 맞으셨다면

어떤걸 사도 눈에 안차실겁니다

더함 2대 쓰고있는데 as도 무상 2년이고 가격대비 좋습니다 대기업 화질보다는 못하지만 만족하고 쓰고 있네요 중간에 서비스 요청 해보았는데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서비스 대행업체에서 오는데 처음 산거는 2년 다되가는데 무상이라 당연히 돈 안받습니다 한가지 불편한게 셋탑 리모컨이랑 호환 잘 안됩니다

 밑에 천재당님께서 쓰신 더티스크린이팩트 글 한번 보고 오세요

대기업꺼도 저런데 중소기업거는..; 

저도 저거에 한번 데여서 다시는 중소기업거 안사요.....

대기업거도 무리해서도 좀 상급모델로 사구요..

그래서.. OLED로 구매했네요.

더군다나 화질때문에 교체하신다니 좀 무리해서라도 

대기업 상위기종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짧은경험으론.
이스트라 75인치 ips rgbw 패널 사서 4개월쓰다(rgbw가 최악의 패널인지 모르고. Ips라는것과 그저 가격, iptv시청이 주라 괜찮겟다 싶어서 구매)
중고로 팔고 삼성 ut8050 삿습니다.
iptv 기준 : 삼성이 낫습니다. 색감도 그렇고. 화면이 뭔가 입체적인 느낌. 중소기업거는 입체적이라기보단 2d? 밑밑한 그림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이건 논글래어 패널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겟네요. 아 그리고 색감도 물빠진게 좀 그랫구요. Rgbw가 그렇다더라구요.
유튜브,넷플릭스 4k 등 영상은 중소기업것도 괜찮았으나, 역시 삼성께 낫습니다.
저는 그냥 돈 더 줘도 대기업꺼 살것 같습니다.
패널도 패널이지만 다른 부품들도 차이가 나서요. 중소기업거는 뭔가 싼티가 납니다. 대기업꺼 보다 중소기업꺼 보니 화질이 밋밋하고 그럽니다.
저는 대기업거 사는게 낫다고 봅니다.

블루레이랑 넷플릭스라니 그냥 OLED나 다른 상급가시는게 났겠습니다.

바꾸기 전엔 검은색이 검게 나오는게 이렇게 좋은 줄 몰랐었네요.

또한 LG 스마트TV 내장 넷플앱이 편의성이 킹왕짱 입니다. 다른 외부형 기기보다 편합니다.

매직리모컨 사용하면 에어마우스로도 되고 음성명령어도 되고 하니 편 합니다. 입력할 때도...

중소기업껀 내장되어 있어도 느리거나 4K가 지원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UI가 너무 구림.

(플4 쓰신다니 플4에 넷플앱이 있겠습니다만 유튜브, 넷플, 웨이브, 왓챠, 티빙 앱이 다 지원되는

스마트 티비가 너무 편 합니다.) 

너~~무 비싼 가격이라는게 조금 무리를 하면 되는 금액이라면 당연히 대기업이 좋습니다.

과하게 무리를 해야되는 금액이라면 중소기업 적당한 놈으로 2~3년 정도 버티면서 여유가 생기시면 그 때 대기업으로 넘어가도 괜찮아 보입니다. 사무실에서 중소기업 대형TV 사용하는데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머니가 허락하는 가장 큰 금액에 맞는 TV로 가시지요.

대기업 TV는 정말 후회는 안됩니다. LG, 삼성 모두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필립스 티비가 그리 비싸지도 않고 스펙도 괜찮던데 후보로 고려해보세요.

올레드 55를 100초반에 구하는 걸 추천합니다.

중소기업제품들이 요즘 안드로이드TV를 주로 탑재하는데... 삼성의 타이젠이나 엘지의WebOS랑 비교해서 나은점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콜드부팅이 무지 오래걸립니다... 보통 대기모드로 두고 켜고끄면 별 장애는 아니라지만, 오작동이나 업뎃 이후 콜드부팅할땐 좀 많이 짜증납니다. 삼성엘지는 콜드부팅를 해도 티비화면은 거의 바로 뜨는 편이고, 앱도 별 대기시간없이 동작 가능합니다. 그리고 삼성엘지는 모델이 달라도 사용중 느리다는 체감은 거의 못느끼는데... 안드로이드TV는 탑재AP에 따라 버벅대는경우도 많구요... 그리고 삼성엘지리모컨이 적외선과 블루투스비스무리한 무선통신 페어링으로 하이브리드로 작동해서 빠릿하고 장애물 상관없이 조작 가능한데 반해...온니 ir방식 리모컨만 있는 중소기업 티비는 조작시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안드로이드TV가 앱설치의 유연함이나, 모바일 앱도 설치 가능해서 좋아보일 수도 있지만... 막상 티비로 사용할때는 메이저 ott서비스와 vod서비스 중심이라... 사용시에 적어도 티비에 있어서만큼 앱지원을 게을리 하지않는 엘지,삼성에 비해 딱히 더 나은점을 느끼기도 힘든 부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