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저 토스트를 혼자 드시는건 아니겠죠??
4식구가 먹었어요~ ㅎㅎ
전 빵 먹느니.. 그냥 굶는 편..ㅋ
음...입맛이 토종 이신 듯~
전 빵두쪽에 미숫가루 두유에 타서 한잔~ 시간좀 있으면 과일 한두조각.. 전에는 밥을 먹었는데 바쁘기도 하고 해서 요즘은 이정도로..^^ 부담도 없고 괜찮아요..
일요일 이라 가능한 식사 였습니다. 평일이면 어림 없다는~~
베이컨이 없...
계란부침에 햄 썰어서 넣었습니다. ^^
빵이 탔....
단점만 찾지말고 장점을....-..-
위로를 해드려야하나?.....ㅡ.-
아이들 위해서 아빠가 직접 만들어 준거에요. 맨날 밥만 먹다가 이렇게 주니까 무척 좋아라 했는데...???
전 늘 아침엔 빵과 커피~ 밥은 안 넘어가더라구요..-..-
일단 뭐라든 드시면 되는 겁니다. 아예 안들어 간다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
난 아침에 꼬르륵 하는데.. 많이 먹지는 않지만...*.*
많네요..
설마 저 토스트를 혼자 드시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