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색소폰이 없어서 안샀어요...
왼손양. 오른손양 둘이나 있네요
'색스파트너'라고 쓰셨어야..
색소폰이군요...
큰 젖병 빠는 듯한 모습이네요.
아! 연습하려 해도 장소가 없어서 제약이 많았는데 딱 필요한 상품이네요. 죄송하지만 어디서 파는지도 알 수 있을까요?
저도 퍼온거라.. 구글에서 이름으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을까요??
헉! 아마존 확인하니 600불이네요. 제 색소폰보다 비싼 뮤트기라니!
너무 자극적인 제목은 자제하죠
너무 선정적이었나요 제목 수정했습니다.
싱고!! 아.. 아니 취소합니다
괜찮아 보이는데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
픽업 아티스트의 원조 차인표가 추천하는 데이트 필살 멘트:
I Wanna Sax with You! 제가 색소폰 연주하는거 같이 들어요!
생각보다 효과는 그럭저럭입니다. 뮤트 성능은 무난한데요, 음색이 많이 틀어집니다.
즐기는 용도로는 무난하지만, 연습용도로는 비추합니다. 톤이 바뀌면 연습이 의미가 없어서리...
한때 전유럽을 강타했던 색스전문가가 생각나네요 -,.-https://youtu.be/gy1B3agGNxw
평소에 거의 들을수 없는 단어를 1주일사이에 두번이나 듣다니 ㅠㅡㅠ
내 이럴 줄 알았어. ㅡㅡ!
역시 ㅋ
왼손양. 오른손양 둘이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