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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식수행] 이런 오마카세가 6만원이라니! 압구정 '스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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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5:31:39

며칠 전 점심 때 방문한 압구정 '스시유키(すし雪)'.
요즘 가성비 좋은(그러나 퀄리티도 무시 못할) 스시야로 유명한 집이죠.
주차 공간은 협소합니다. 개구리 주차 자리 하나 그리고 뒤쪽에 두 대 정도.

 

12시 오픈에 맞춰 바로 예약.
후배가 새해에 상무로 승진해서 쏘는 자리. '
승진해줘서 감사~ 내년에는 전무로... ㅋ

 

점심 오마카세 6만 원, 저녁 오마카세 11만 원.
이제부터 보시겠지만... 6만 원 내고 먹기엔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의 오마카세입니다. ^^

 

양복 입은 신사가~
스시집 다이에서 스시를 쏜다~ ^^

 

그날의 첫 손님으로 앉으면 기분이 남다릅니다.

 

냅킨 이불, 왜 이렇게 편하냥~

 

따뜻한 말차(抹茶)부터 한모금.
잎을 우려내면 녹차, 가루를 녹이면 말차.

 

오마카세 구성이 대개 그렇듯
'스시유키' 역시 첫 요리는 계란찜(자완무시).

 

후배가 주문한 산토리 생맥주.

 

서비스 안주, 단새우(아마에비) 머리 튀김.

 

생선회(사시미) 스타트는 광어(히라메).
위에 올려진 것은 향긋한 유자채입니다.
유자의 맛을 느끼기 위해 간장 대신 소금에 찍어 먹으라시네요.
 

두번째는 대방어(오부리) 뱃살입니다.
요즘 방어 기름기가 제대로 올라 있죠.
14kg 가량의 대방어를 발라서 4일 정도 숙성시킨 것.
아주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제철엔 참치보다 맛있어요.

 

불로 살짝 그을린(아부리) 도미(타이).
도미의 고소한 맛이 극대화됩니다.

 

빨간 건 제주산 볼락(메바루), 뒤는 광어(히라메).
 

따뜻하고 통통한 식감이 끝내주는 전복(아와비)찜.
초록색은 전복 내장으로 만든 소스입니다.
쌉쌀한 맛이 전복찜의 단맛을 더욱 살려주네요.
 

두부(도후) 위에 올린 성게알(우니).
우니는 언제나 진리죠. ㅎㅎ

 

도미(타이)를 얇게 썰어 삼겹으로 올렸습니다.
두툼한 맛이 없는 대신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일품.
광어(히라메)도 이런 식으로 하면 맛이 또 달라지죠.

 

제주산 볼락(메바루)이 이번엔 초밥(스시)으로 등장.
유자채 올려서 상큼한 맛도 더해졌습니다.

 

2부로 넘어가기 전 우엉곤약무침으로
여러 생선들로 섞인 입맛을 씻어줍니다.

 

살짝 느끼할 수 있는 한치(야리이카)를 유자와 소금으로 잡아줍니다.
'스시유키'는 전반 코스에 유자를 제법 많이 쓰네요.

 

방어(부리) 등살입니다.
뱃살과는 다른 적당한 기름기가 매력.

 

단새우(아마에비)성게알(우니)김(노리)에 싸서 한입.
아우~~~~ 행복해요! T.T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담궈서 익힌 문어(타코) 다리.
다리 하나가 저렇게 굵으려면 대체 얼마나 큰 놈이라는 거...?

 

이제 메인 스시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누구나 사랑하는 참치뱃살(주도로).

 

자꾸 먹다보면 담백하고 개운한 맛에 빠져들어
뱃살보다 더 좋아지는 간장에 조린 참치등살(아카미 츠케).

 

이건 청어(니싱)입니다. 저렇게 칼집을 내니 달라보이더라구요.
청어도 요즘 한참 기름이 오를 때라네요.

 

아부리한 광어 지느러미(엔가와).
엔가와의 기름기가 불로 인해 속으로부터 올라옵니다.

 

관자(가이바시라)단새우(아마에비)감태에 싸서 주시네요.
바다의 단맛과 쌉쌀한 맛이 한데 어우러집니다.

 

마지막 스시들의 폭격을 앞두고 또 한번 인터미션 성격의 메뉴.
명란젓 치즈 고로케.

 

연어알(이쿠라), 다진 참치(네기도로), 성게알(우니), 광어(히라메) 등을
함께 비벼서 따로 주신 감태에 싸먹는 미니 해산물덮밥(카이센동).

 

시그너처 스시 중 하나, 고등어초절임말이(시메사바 마키)입니다.
말고 계실 때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제 걸 좀 더 두툼하게 썰어주셨어요. ^^
위에 올려진 것은 다시마절임입니다. 보통 무를 절여서 사용하기도 하죠.

 

시그너처 스시의 연속 콤보네요. 붕장어(아나고) 구이.
실가시들을 얼마나 섬세하게 발라내느냐가 관건이죠.
입에 넣자마자 스르르~ 녹아내립니다.

 

계란구이(다마고야키)인데... 아주 두툼하죠.
보통 미리 만들어둔 걸 내주는데 이날은 바로 만든 걸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두툼하고 폭신합니다. 입에서 폭~ 주저앉으며 녹아요. ^^

 

이제 슬슬 마무리로 접어듭니다. 먹다 지칠 정도네요. ㅎㅎ
보리된장(킨잔지미소)을 올린 오이(큐리)로 개운~하게..

 

면은 가케우동과 청어가 든 니싱소바 두 가지.
후배가 주문한 가케우동.

 

저는 청어소바(니싱소바)를 선택했습니다.
겨울이라 메밀면 대신 우동면을 넣었네요.
대신 이와니와 우동을 써서 소바처럼 가볍고 산뜻한 맛입니다.
두툼한 사누키 우동보다 이와니와 우동을 더 좋아하는지라...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양이 한젓가락이면 끝이라 아쉬웠어요. ^^;;

 

마지막으로 스시가 한번 더 나오네요.
단새우김말이(아마에비마키)오이김말이(큐리마키)로 깔끔하게 마무리.

 

디저트는 직접 만든 단팥아이스크림.

 

포스팅을 하기 위해 정리하면서 다시 봐도 어마어마하네요.
이 정도 퀄리티의 재료들로 오마카세를 즐기는데 6만 원이라니...
그것도 강남 압구정에서... 도저히 불가능한 구성인데 말이죠. ^^;;
저녁 오마카세는 더욱 다양하고 풍부하다고 합니다.
조만간 저녁 술자리도 한번 가져볼 요량이에요.
압구정 '스시유키', 강추!!!
 

스시유키(すし雪)
강남구 신사동 600-16 계상빌딩 1층 (논현로164길 25)
3444-2534
주차 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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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1-11 15:34:16

여기 좋다고 듣고 고객에게 덜컥 소개해놓고, 제가 가보는 건 깜빡했는데 (어이) 정말 잘 나오네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WR
2017-01-11 15:45:59

요즘 아주 핫하더라구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2017-01-11 15:35:52

아니... 6만원에 어떻게 우니랑 참치랑 저렇게 

잘나오는거지.... 와 장난아니네요. 

저런곳이 근처에 있으면 진짜 자주 가줄텐데.. ㅠ_ㅠ 

WR
2017-01-11 15:46:21

미안할 정도로... 너무 잘 나오더군요. ^^;;

사무실 근처라 자주 갈 것 같습니다. ㅎㅎ

2
2017-01-11 15:37:27

1인당 6만원인가요? ㄷㄷㄷㄷ... 

WR
2017-01-11 15:46:45

네, 인당 6만 원인데 이 가격이면 정말 잘 나오는 겁니다. ^^

2017-01-11 16:06:39

그... 그쵸... 제가 항상 자금난이라 저런데 가서 못사먹지만 저렇게 맛나고

 

정성스럽게 나오는데 6만원의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먹어보고 싶네요 ㅜㅜ

WR
2017-01-11 16:07:39

저도 이번처럼 특별한 경우에 가보는 거죠. 이런 데를 매일 가다간 파산입니다. ^^;;

2017-01-11 15:39:31

겨울이라 뽈락 싸이즈가 좀 커졌다 해도 저 정도 싸이즈가 나올려면 구하는게 쉽지 않을듯 한데요.

요즘 미들급 명품 스시집이 많아진 듯 합니다. 

꼭 한번 가볼께요~~

WR
2017-01-11 15:47:06

가격 생각하면 이제 호텔 스시야는 못 가겠습니다. ㅎㅎ

익명 28A1
2017-01-11 15:40:45 (218.*.*.135)

아니 시골서도 6만원짜리 이렇게 안나오는데 ㅠㅠ

WR
2017-01-11 15:47:39

정말 대박이죠? 예전에 해운대에서 5만 원인가? 오마카세 나오던 곳도 인상적이었는데... ^^

Updated at 2017-01-11 15:41:31

대박이네요.. 저 정도가 6만원이면 정말 싼거 같습니다.. 게다가 산토리 프리미엄 생맥.. 쿨럭~

WR
2017-01-11 15:48:01

맥주는 당근 별도입니다. ㅎㅎ

2017-01-11 15:41:33

아아악....형님 저 여기 찜이요~~ ㅠㅠ 점심이 몇시까지인가요??

WR
2017-01-11 15:48:27

2시까지인데 미리 예약하면 2시 조금 넘어서까지 하시는 듯... ^^

2017-01-11 15:43:11

주말 런치도 동일하려나요? 겁나 땡기네요 ㅎㅎ

WR
2017-01-11 15:48:59

딱히 주말 가격이 따로 없는 거 보면 동일하겠죠? ^^

2017-01-11 15:44:25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잔이 동글동글 신형인걸 보면, 최근에 생긴 식당인가봐요.

 

소주 3천원, 맥쥬 4천원처럼

잘 나온다 싶은 런치스시는 6만원대가 기본 가격 같습니다.

 

좌석이 열개니까

점심 6만원 오마카세로 테이블 한번만 꽉 차면 60만원,

저녁 11만원 오마카세로 테이블 한번만 꽉 차면 110만원,

하루에 매상이 170만원, 한달이면 5100만원 매출, 테이블 한번 더 돌리면 매출 1억 ㄷㄷㄷ

아. 맛있어 보이는 음식 사진을 보고 나서 왜 이런걸 계산하고 있죠 ㅡㅡ;

WR
2017-01-11 15:49:33

실제로는 그렇게 만석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웬만한 스시야들이 돈 벌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재료도 워낙 좋은 걸 써야 하고... ^^

2017-01-11 15:50:44

저기...... 혹시 은행원이신가요? 저도 이런 계산 자주 하는데.......

2017-01-11 16:41:52

S은행 은행장님 댁엔 몇 번 놀러갔습니다~

2017-01-11 15:46:31

 하악 

WR
2017-01-11 15:49:50

조금 거리가 있지만 한번 다녀오시길. ^^

2017-01-11 15:51:31

근데 제가 우니를 못먹는데 우니가 너무 자주 나오네요 -_-

WR
2017-01-11 16:00:21

시작하기 전에 미리 이야기하시면 다른 걸로 바꿔서 주십니다. ^^

2017-01-11 15:50:45

최근들어 성게알 두부 조합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어디 한식집은 두부안에 아예 성게알 넣어서 굳혀 나오던데...

전 그냥 성게알은 군함말이로 주셨으면 싶더라구요.ㅠㅜ

WR
2017-01-11 16:00:38

성게알은 군함말이가 제일 맛있긴 하죠. ^^

2017-01-11 15:53:46

주변에 아직 상무 승진한 친구가 없어서...ㅡㅡ;;;

근데 배불러서 다 못먹을 것 같아요 ㅎㅎ

WR
2017-01-11 16:00:57

제가 초밥이라면 어마어마하게 먹는 편인데도...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2017-01-11 15:55:35

이야.. 제대로네요 함 가보고 싶네요
참고로 도쿄에서 저 코스 저 분위기로 먹으면 최소 9000엔대에서 12000엔입니다. 진짜 괜찮네요^^

WR
2017-01-11 16:01:27

강남에서도 이 정도로 나오는 데는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 대박! ^^

2017-01-11 15:55:41

 몇년전만 해도 미들급 강자 하면 기꾸였는데 이제 언급 조차 못 할 상황..

좋아 보이는데 아무리 봐도 조만간 가격 인상이 있겠네요. 저정도면 거의 99프로 확률로 인상되더라구요.

 

WR
2017-01-11 16:02:06

저도 그런 걱정은 좀 됩니다. 그렇잖아도 오픈 때는 5만 원이었는데 1만 원 올랐더라구요.

그래도 먹어보면 황송하달까... ^^;;

2017-01-11 15:56:04

항상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 디테일한 맛집탐방기를 보니...저도 모르게...침이 고이네요 ^^

게다가 가격대도 착하고,

그나저나 여긴 예약필수라던데,

 예약 미리 하고 가신거죠? ^^

곧 결혼기념일인데, 런치는 여기로 찜해놨습니다. ^^

WR
2017-01-11 16:02:44

네, 가능하면 예약하시는 게 좋고요. 근데 의외로 만석이 잘 안되더군요.

아직까지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집이라 그런지... ^^

2017-01-11 15:58:45

아이템(?) 하나당 2000원이군요...ㅎㅎㅎ

여친이나 마눌에게 점수딸때 가보면 좋을듯...

WR
2017-01-11 16:03:07

특별한 날에 먹는 거죠. 매 끼니를 6만 원짜리로 먹었다간... ㅎㅎ

2017-01-11 16:04:01

 못 본 걸로 하렵니다. 꼬르륵...

WR
2017-01-11 16:07:57

사모님 모시고 한번 다녀오세요. ^^

2017-01-11 16:06:40

일단 저장....^^

WR
2017-01-11 16:09:13

담에 같이 가시죠. ^^

2017-01-11 16:09:24

오마카세가 뭐지? 보통 스시 전문점을 방문하면 10P, 15P, 20P 등 스시 갯수로 저렴한 가격대가 있어 주문해서 먹는다. 나도 그렇게 먹는데... 가끔 메뉴판을 보면 오마카세라고 적힌 메뉴가 보인다. 50,000원~싯가까지 가격대는 천차만별이며 꽤 비싼 가격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선뜻 주문하기도 꺼려지고 더 꺼려지는건 일본어인 오마카세가 무슨 요리인지 몰라서이기도 하다. '오마카세(お任せ)'라는 말은 '맡긴다'는 뜻으로 주방장이 그날 그날 가장 신선한 재료로 만든 스시를 내주는 특선 메뉴다.오마카세는 에도막부가 끝난 메이지 시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일본 전통요리라 불리는 '카이세키(會石)'로 부터 발달되어 왔다. 모든 음식이 술과 잘 어울리는 연회 음식들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모양새며 맛이며 최상을 자랑한다.특히 일본 요리를 자주 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번처럼 생소한 이름들 때문에 메뉴를 선택하기가 쉽지가 않다. 이처럼 오마카세는 고르는 불편을 덜수도 있고 무엇보다 다양한 요리를 전체적인 조화에 맞게 드실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전체요리부터 후식까지 코스요리로 진행되는게 일반적이다. ------------------------------------------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WR
2017-01-11 16:11:58

맡긴다는 '마카세'에 경어인 '오'를 더한 거라고 합니다.

우리말로 하자면 '알아서 주세요~' 정도... ^^

2017-01-11 16:11:49

너무너무 가보고 싶습니다. .....청담쪽에 프로젝트 나갔을때 저런곳을 쭉 가봤어야 했는데.....ㅜㅜ

WR
2017-01-11 16:14:59

강남 나오실 기회 있을 때 한번 예약하시고 가보세요. ^^

2017-01-11 16:13:07

면식 수행이 아니잖아요!!


부럽.. 

WR
2017-01-11 16:15:14

마지막에 우동이 두 개나 나오는데요. ㅋ

2017-01-11 16:22:02

가격대가 저녁은 좀 무리고...점심은 사정거리안에 있네요. 휴가쓰는 날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WR
2017-01-11 16:29:36

무조건 점심에 가시는 게 좋습니다. 가격의 거의 절반인데 나오는 건 10~20% 차이니까요.

가게 하시는 입장에선 점심은 거의 서비스 개념, 저녁에 벌어서 유지하시는 거죠. ^^

2017-01-11 16:42:41

와... 1인당 6만원인거죠? 이 정도면 어마어마 하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WR
2017-01-11 17:19:24

1인당 6만 원에 이렇게 먹을 수 있는 데가 거의 없다는... ^^

2017-01-11 17:28:35

60,000원에 저 정도 수준이면
빨리 한 번 다녀와야겠는데....
마땅히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ㅠ.ㅠ

WR
2017-01-11 17:50:56

제가 같이 가드릴 수 있습니다. ㅋ

2017-01-11 17:44:31

따악~! 인당 소주세병 코스군요. 한점에 한잔씩...침만 꿀꺽...^^

WR
2017-01-11 17:51:22

어이쿠... 역시 술 쎄신 승민아빠 님. ㅎㅎ

2017-01-11 18:03:34

아아 저도 가고 싶지만 같이 갈 사람이 ㅠㅠ

WR
2017-01-12 11:39:47

기회되실 때 한번 가보세요. ^^

2017-01-11 18:12:34

퇴직하시는 선배님을 어디로 모실지 고민중이었는데 여기 담주에 방문하기로 약속 잡았습니다.

항상 좋은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게 면식수행기 정독하고 있습니다. ^^

WR
2017-01-12 11:40:21

그런 자리라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2017-01-12 09:51:10

 정말 굉장하군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네요. 그런데 간판이 걸리네요. ^^;; AM: 12:00 - 2:00 는 외국인이 보기에는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라는 뜻이라서 말이죠. 심야 스시집인가 했다가 gilsunza 님 덕분에 점심인 줄 알았네요. ^^

WR
2017-01-12 11:41:09

ㅎㅎ 저도 항상 12시 표기할 땐 헛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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