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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김진.. 이 사람은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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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12 14:18:52

TV 조선 등장 10초만에 "해당 발언은 출연자의 개인 의견일 뿐, 방송사와 관계없습니다" 자막 뜨게 한 정봉주 전의원에 이어, 김진 등장해서도 같은 자막 뜨게 하네요.

 

TV 조선이라면 친여권 발언이라면 박수 치면서 받아주는 곳인데도..

 

김진의 세월호는 교통사고일 뿐.. 보상 다 끝난 사건, 책임질 사람 다 책임진 사건, 법률적으로 이미 끝난 사건, 박근혜 탄핵과 세월호 사건과는 연관이 없음, 이미 법률적으로 완료된 사건인데 사사건건 세월호 이야기로 발목 잡는 야권.. 이야기는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상 이건 아니다 싶었나 봅니다.

 

소속사도 없을텐데, 종편에서도 좀 안봤으면 하는 사람인데도 한 자리 차지하고 계속 등장하네요.

 

정봉주 전의원의 방송사 해명 자막 등장 시간에는 못 미쳤지만.. 나름 열심히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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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1-12 14:20:35

 그래..교통사고긴 한데..

구할수 있는데 안 구해서 생긴 교통사고야

 

그래서 왜 안구했고 이유가 뭔지 들어나 보자는거지...합의는 합의고. 

2017-01-12 14:21:54

사고 이후가 더 문제라는 생각은 전혀 안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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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14:23:13

이런말 하면 안되는줄 알지만...

김진씨의 제일 소중한 사람이 똑같은 상황에 처했으면 좋겠네요.

본인의 발언이 어떤 무게를 가지는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2017-01-12 14:23:43

개가 똥을 끊겠습니까? ^^

걸레는 빨아도 걸레고, 원래 본질이라는게 어디 안가는 법입니다.

 

2017-01-12 14:27:35

똥이 말을 하다니....

1
2017-01-12 14:40:36

 이 양반이 세월호에 타고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

2017-01-12 14:41:12

입으로 배설하는 잉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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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14:57:22

네 가족 당해봐야...
특히 자식이나 부모

2017-01-12 14:58:21

수구정권 내내 X구멍을 빨아줬으나 돌아온건 '팽' 이니 이미 맛이 간 뇌가 폭주하기 시작했을 껍니다.

뭐 개가 X을 못 끊는다는 속담도 있고요.

더 심하게 얘기하고 싶으나 같은 상황 같은 대응을 받아봐야 정신 차릴 껍니다.

2017-01-12 16:54:13

짤렸으니 이제 더 열심히 해서 패널인생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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