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존윅 리로드 보고왔습니다.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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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25 13:22:46
어제 명동에서 존윅 리로드를 보았네요
이건 모 작정하고 만든듯...
액션도 배가되었고 대사가 필요없을만큼 ㅎㅎㅎ
일편하고 이어지는듯하다 영화시작부터 몰아치기 시작해서 끝나는 순간까지..
일편에선 키아누 리브스가 숨좀 돌리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번편은 쉴새없더라구요
중간에 좀 지루할거다는 평도 읽은적이 있는데 제 시각으론 정반대였습니다.
4dx끝나기전에 한번 더볼려구요.
3편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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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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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은 빨리 작업해서 내년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