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혹시 portable bluray player 쓰시는 분 있으신가요?

역시 z1 사용하시는 군요 저도 이기종을 1순위로 두고 있는데 별로 사용기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네요

발매시기도 너무 오래되었고... 어느게 최근제품인지도 몰라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좀 더 알아보고 구입해야 겠네요

메뉴나 플레이어, 리모콘 버튼 모두 일본어만 지원한다는 점만 감안하시면 충분히 고려하시는 목적에 맞는 플레이어라고 생각됩니다. 전원도 프리볼트구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가장 성능 좋은 포터블 블루레이 플레이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더 괜찮은 제품은 찾기 힘드네요... 딴 모델은 크기라던지, 전압, 해상도, 소음 등에 단점이 있네요
좀 더 검색후에 주문해야 겠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꾸벅 ^^

사실은 저도 자막 있는거는 립해서 자막싱크해서 보기도 하고 외장형블루레이 플레이어로 연결해서 보기도 했는데 그게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자막은 잘 맞지도 않고 통화일로 립할때 시간도 꽤 걸리고...

특히 special feture는 아에 못 보는게 아쉽더군요

그래서 편하게 포터블로 보면 어떨까하고 생각 중이었습니다.

 출장 전 보고 싶은 디스크만 가방에 넣으면 되는 거니까요

사람이 자꾸 편한것만 찾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네요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것도 봤었는데 z1보다 작은 9인치에 약간 모자란 스펙이라 소니제품 중에는 조금 아쉬워서 약간 뒤로 물렀었네요...
좋은 소개 감사드립니다 ^^

아, 추가로 출장지에서 wifi를 이용할 수 있거나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면

미리 이것저것 준비할 것 없이 넷플릭스 감상을 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지의 하나로서 추천할 만합니다.

허이구 이런 스마트패드도 있군요 ^^

덕분에 좋은 기종 알게 되어 기쁩니다.

화질이나 사운드는 타의 추종을 하는 패드인거 같네요

근데 결국 지금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나 노트북과 좀 겹쳐지는 부분이 있네요

저의 주 목적인 집에 있는 안본 블루레이나 스페셜피쳐를 편하게 보고자 하는 주목적에는 약간 벗어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블루레이를 리핑할려면 미리 컴퓨터로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고 혹시라도 자막 있는 걸 볼려면 싱크와 오역에 스트레스를 받아 자주 있는 출장을 준비하는 것도 피로도가 쌓이더군요...

정말 좋은 기종 상세히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자막은 블루레이에 내장된 것을 그대로 본다는 뜻입니다.
포터블 bdp로 보는 경우와 차이점이 없이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