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에서도 지브리 작품들 스틸북으로 출시하네요.
이태리 언어가 나오다보니 이질적인 느낌이지만
이쯤되면 국내에서도 스틸북으로 제작하여 출시해 보면 어떨런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브리 작품들은 스틸북 패키징보다는 현재의 디지북 패키징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각국에서 로컬로 출시하다보니 이질적인 느낌이 많습니다.이게 또 원문으로 출시하거나 한국어로 제작되면 달리 보일 겁니다,물론 현재까지 디지북 패키징이 아주 마음에 들고요.^^
예쁘네요 매력있어요~ 그런데 윗분 말씀대로 지브리는 뭔가 깡통과는 어울리지 않는듯한...ㅎㅎㅎ 이태리어 제목도 아쉽네요. 만약 저 디자인에 일본어 제목이었다면 더 멋졌을 것 같아요.
좀 이질감이 있지 않나요? 저는 각국에서 나온 지브리 스틸북은 별로였어요. 영국이나 독일에서도 출시 했지만 구입을 안했구요. 우리나라에서 제작이 될런 지 모르겠지만 제작이 된다면 크게 신경써야할 것 같아요. 기대해봅니다만 힘들겠죠?^^
기존 일본판이 제일 깔끔하고 좋은듯하네요... 깡통은 안어울리는듯
저도 이태리 스틸북으로만 보면 그렇습니다. 현재 언어로 된 스틸북이라 더더욱 그렇고요.^^
기존 일본판도 몇개 가지고 있지만....그거나 저 이탈리판이나 솔직히 다 디자인이 별로인듯 보이네요.
전에 디브디 들 이미지가 더 좋은것 같아요
네 원판이미지 사용하면서 스틸북으로 제작해 보면 어떨까요?국내는 사실상 지브리 출시는 힘든걸까요? ^^
정발판으로 나오려면 판권료가 시장규모에비해 수지타산이 안맞는 사이즈라고들었는데요.국내에서 그것도 스틸북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일단 인기작인 하울이나 센과치히로같은히트작 위주로 한두편이라도 나와서시장반응이 좋으면 더 나온다..이런식으로라도일단 정발의 물꼬가 트였으면 좋겠네요.
일단 정발에 투자할 제작사가 없으니까요.장사꾼은 손해보는 장사 안합니다.^^스틸북 최소제작수량이 4000장인데 국내에서 소진은 거의 미션임파서블 입니다.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만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아닌 것 같고요.만약 스틸북으로 출시한다면 판매량이 충분하여 제작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워낙 일본 지브리 콜렉션이 퀄리티가 좋다보니,
스틸북이라도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오늘 이태리 아마존에서 그간 카트에 담겼던 몇 개 주문하면서 지브리 스틸북 몇 가지 둘러보았는데,
스틸북도 그렇게 만들 수 있습니다.^^다만 제작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겠지만 다른국가에서 로컬로 제작되는게 부러워서요.^^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시죠?
저도 디자인 별로 인듯합니다 ㅋ
공감합니다. 저도 이질적인 이태리판 스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 부럽;;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브리 작품들은 스틸북 패키징보다는 현재의 디지북 패키징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