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임차한잔
2
프라임차한잔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감상기]  <아이 인 더 스카이(Eye in the Sky, 2015)>

판단중지
11
  1315
Updated at 2017-10-22 04:13:44

개빈 후드 감독의

<아이 인 더 스카이(Eye in the Sky, 2015)>

오픈샷 올라온 것이 없어서 간단 감상 메모와 함께 올립니다.
참고로 앨런 릭먼의 유작입니다.

movie_image.jpg

R.I.P. 앨런 릭먼

 

사본 -DSC04550 (2).jpg

 

사본 -DSC04551.jpg

 

사본 -DSC04552.jpg

 

사본 -DSC04553.jpg

 

사본 -DSC04554.jpg

1-1. 사무실에 출근하여 전쟁 한 판 치르고 아이가 사오라는 인형을 사서 퇴근한다.

1-2. 전쟁은 이미 컴퓨터 게임이다.


2-1. 군사적 결정 -> 법적인 문제 -> 정치/외교적 고려 -> 휴머니즘?

2-2. 확실히 예상은 된다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을 방지하고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 시키느냐 마느냐....?


3-1. 결국은 편안한 의자에 앉아 크래커 먹으며 화면으로 전쟁을 치루는
너희가 말하는 휴머니즘은 전형적인 강자의 논리....

4-1. 영화는 드론 촬영의 극대화를 볼 수 있다.

4-2. 긴장감도 있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19
댓글
toydog
1
Updated at 2017-10-21 14:03:12

극장에서 놓친 영화 저도 오늘 BD로 감상 준비중 입니다

WR
판단중지
2017-10-21 14:13:50

기대 안하고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재미있게 보세요 ^^

유월
1
2017-10-21 14:09:56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궁금해집니다.

그나저나 군시절 UFG 훈련에서 쓰이던 개떡같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생각나네요...

WR
판단중지
2017-10-21 14:17:51

작은 블루레이 시장의 틈새 영화라고나 할까요? ㅎㅎ

님은 그래도 시물레이션 프로그램이 있을 때였군요. 저희는 지도에 투명시트지 겹쳐서 색연필로 엄청 그렸었는데요 ^^ 참고로 <블랙호크 다운>의 위성정찰 카메라보다는 더 고화질 카메라를 사용하는 영화입니다 ^^;;

진현아빠
2017-10-21 14:41:02

제군시절에는 팀스프리트 독수리훈련이였습니다 ㅋ

inkjet
1
2017-10-21 14:12:15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랑 같이 디피하면 멋질 것 같네요. 저도 아까 매장에서 실물 봤는데 멋지더라구요~

WR
판단중지
2017-10-21 14:18:53

패키지는 깔끔하고 심플하지만 영화 내용을 잘 반영한 것 같습니다. ^^

진현아빠
2017-10-21 14:34:11

갑자기군대애기가하고싶네요^^2사단노도나왔습니다 선배님들계시겠죠?허트로커이후에 전쟁씬없는영화치고 정말재밋게본영화입니다^^

WR
판단중지
2017-10-21 14:39:21

전역한지 30년 다 되어가서 이젠 가물가물합니다. 27사단 이기자부대 나왔는데 보병으로 행군만 하다가 왔어요. ㅎㅎ 이 영화보니 미국이 군사력으로는 정말 무서운 나라라는 것을 새삼 느끼겠더군요.

진현아빠
1
2017-10-21 14:42:39

이기자!!!고생많이하셨겠네요ㅠㅠ 전 60미리 똥포나왔습니다ㅋ

WR
판단중지
Updated at 2017-10-21 15:01:37

으잉? 제가 처음 자대 배치 받았을 때 60mm 포반이었어요. ㅋ

가자마자 TS훈련 동안 포열 매고 다녔어요~~ 그러다 보급병 차출에 분대장 차출까지 당해서 하사로 전역 ^^ 80mm 이상은 포열이 길어서 어깨에 매도 반동으로 잘 가는데 60mm는 그보다 가볍지만 땅으로 몸이 꺼지게 하는데 님도 고생 좀 하셨을 듯.... ㅎㅎ

상후니
1
2017-10-21 15:50:28

이런 영화가 있었네요~~~오호~~~패키지도 깔끔하네요~~~

WR
판단중지
2017-10-21 17:16:09

의외로 괜찮은 영화들이 소리 소문없이 나오고 있어요.

화려한 비주얼이나 액션이 없지만 두번 이상 보고 싶은 영화들이

시간 지나면 절판이 되는 희안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

나인
2017-10-21 23:58:38

무게감 있는 좋은 영화가 정발로도 잘 나왔네요. 토론 주제에 사례로도 많이 활용되는 영화죠. 저도 꽤 몰입감과 긴장감을 가지고 잘 보았답니다. 역시 스노든과 시티즌포도 함께 생각해 볼 영화로 좋죠.

WR
판단중지
2017-10-23 06:36:39

역시 나인 님도 재미있게 보셨군요. ^^

영화는 사전 정보 배제하고 또 다양하게 보는게 좋더군요. 

계절의바람들
2017-10-22 05:55:26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왓챠에 검색해보니 예상평점도 높게 나오네요. 

올려주신 포스팅 보고 주문했습니다. ^^

WR
판단중지
2017-10-23 06:37:13

여긴 그렇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알게 모르게 뽐뿌를 하는 ㅎㅎ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REDWOOD
2017-10-22 11:25:35

아이인더스카이 저도 꽤 재밌게 보았습니다 주연배우중 한명이 낮이 익다 싶어보니... 브레이킹배드에서 찌질이 마약상 제시였네요

WR
판단중지
1
2017-10-23 06:38:57

그래도 이 영화에서는 원칙도 지키지만 인간적인 군인으로 그려지더군요.

이미지 변신 중 ㅎㅎ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