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작이다보니 아이들한테 소구하는 것이 클 텐데...코코밍도 나온 지가 좀 되어서 실제 인기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한때 마트에서 코코밍 장난감이 입고되자마자 싹쓸이되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신작도 장난감 구하기가 쉬워진 것 같아서 체감상 인기가 최정점은 지난 것이 아닌가 추정만 해 보고 있습니다. 극장판 자체가 몇 달 전 일이라 출시가 늦었다고 하긴 좀 그렇긴 한데, 아이들 트렌드가 워낙 빨리 변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저연령대에 인기가 남아 있어서 좀 팔리면 좋겠네요. 찾아보는 것까진 하지 않지만, 귀여워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데... ;)
2000년대,2010년대 작품들도 다루려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