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블레이드 러너 2049] 정발판 풀슬립 스틸북 까보기
스토리의 마지막이 약간 의아했지만 그래도 영상미와 연출, 음악이 너무 쩔어서 살 수 밖에 없었던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렌티큘러는 정신사나워서 풀슬립을 선호하는데, 다행히도 풀슬립의 디자인이 취향에 딱 맞았기에 기분좋게 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닐 겉면에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뒷면에는 안쪽 스펙지에 넘버링 카드가 붙어 있습니다. 스펙지 안쪽에 풀슬립의 멋진 아트워크가 있지만, 포장비닐을 까는 면적은 최소한으로 할거고 스펙지도 패키지의 일부라고 생각하기에 소장해야 할 것 같아서 그냥 저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작품 감상하려면 스틸북을 여닫을 수 있어야 하니 스틸북을 싸고 있는 비닐은 까기로 합니다.
스틸북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작품의 분위기 하나는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작품의 메마른 분위기에 어울리게 무광마감인 점도 좋네요.
푸짐-한 3디스크
스틸북 내부 아트워크. 제일 좋아하는 색이 보라색이라 마음에 듭니다.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전혀 없는 멋진 패키지, 하지만 작품의 호흡이 워낙 느릿느릿한지라 언제 또 감상하게 될 지는 모르겠네요ㅋㅋ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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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워낙 좋기도 하고, 정발 패키지도 공용판 스틸북에 아웃케이스도 부족함 없이 멋지게 잘 나왔죠.^^ 그러고보면 이 작품은 몬도 버전이나 일본판, 그리고 FAC 버전도 다 잘나오긴 했네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