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워너의 골드라벨 시리즈가 생각나서 한번 꺼내봤네요. 그 당시엔 한창 고전영화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관심있게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엔 각 영화의 완전판같은 느낌 이었죠 스페셜 피쳐도 완벽한느낌 이고요. 다들 한두장씩은 소장하고 계실듯하네요 ㅎ 패키지뿐만 아니라 책자도 내용이 참 풍부했습니다.
요거 하나가 빠진 것 같아서
맞습니다 쩐의문제로 안샀던 ㅎㅎㅎ 제기억속에 나머지 출시 예정 제품들이 나왔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ㅎ
저도 요거 하나 갖고있네요^^
저처럼 아직 소장하신 분들이 계시네요ㅎ
이상하게 이건 처분할 생각이 전혀 안들더라고요 ㅎ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비슷한 박스의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필름컷이 들어있었던 걸로 기억하는....
잘 봤습니다.
스페이스 오딧세이도 실물을 본적은 없는것 같은데 소장중이시군요 :)
고급지게 잘 나왔었네요하나 갖고있는 박스 패키지가 예뻐서 처분하기가 싫더라구요
예전에 갖고 싶었는데요..
저도 국내출시반은 다 구해놓고 지난주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첨 봤는데 이렇게 게시글이 올라오다니 신기합니다.
흑백영화라 그런가 화질도 감상에 지장없는 수준이고 말론브란도의 연기는 정말이지.. 강렬하더군요.
이 타이틀의 백미는 다양한 코멘터리라서 영화를 깊이있게 감상하고자하는분들은 기회가 된다면 구입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학습용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어요. 패키지가 도서관 책같은 느낌도 있고 ㅎ
요거 하나가 빠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