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텐 킬빌처럼,,티비체널 돌릴때 방영하고 있음 멈칫하게 해주는 타이틀인데,,뮤직앤드라마에서 재출시를 해줘서 블루레이로 감상하게 됐네요아 근데,,감정이입이 떨어져요ㅜ김새론배우 보면,,음주운전이 생각나요,,왜그랬어~! 좋은영화 하나 날린느낌이에요
케이블에서 한번 보면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죠ㅋㅋ
완전 공감됩니다. ^^
김새론 그시긴 어렸을적. 현재 GTA 김새론은 어른이죠. 아이의 감성을 생각하시고 보면 되지 않을 까요??
제 맘대로 안되네요 ㅎ다시봐도 김희원,김성오 연기는 정말 얄밉습니다,,나머지 배우들은,,조연 형사들조차,,연기구멍이 많네요 ㅎ
저도 주기적으로보는데 영향이 시간 좀지나야 타격 좀 적게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럴려고 구해줬나...자괴감 들고 괴로워...
맨 마지막 주차장...
아저씨~ 나 구하러 온 거죠~?! 그쵸~?!
가까히 오지마~ 피묻... 아니 술냄새 나...
마지막에 문방구 영감님이
"꼬맹이 너 이번에 사고 제대로 쳤구나..."
저는 한 열흘쯤 전엔가 보면서,
쟤는 커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누구는 신작이 없구나... 했었는데...음...
아무래도 지금 보기에는 뭔가 신경이 쓰일 수 있겠네요.
안그래도 본지 얼마 안되어서 기억이 잘나는 장면들을 사람들이 짤로 쓰고 있으니...
이게 참 배우1명이 이렇게 영화를 날리는군요
영화의 악당 배우가 더 착한 ㄷㄷㄷㄷ(바퀴달린 예능나오면서 알게된 ㅋㅋ)
새론아 왜그랬어
이번에 악질경찰 싸게 사서 다시 보고, 본김에 재발매 샀던 아저씨도 다시 봤는데 재밌었어요.
아저씨도 생각보다 기억안나는 부분도 많더라구요ㅋ
케이블에서 한번 보면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