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벤-허(Ben-Hur, 1959)
벤-허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중학생 시절에 벽에 붙은 영화 포스터의 문구!
“70MM 대형 화면!”이란 문구!
그 때는 그게 뭔지 모르지만 뭔가 대단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나의 선배들은 아마 “문화교실”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봤겠지만, 나의 시대는 개인적으로 보러 간 기억!
영화관에서 보고서 다음 날 친구에서 영화 이야기를 신나게 해 준 기억도 납니다.
중학생 시절 영화관에서 한 번 보고서는 지금까지 제대로 본 적 없는 영화.
이번에 4K 블루레이가 나온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세계명작 중에 한 작품이라 소장의 가치가 높죠.
오늘 거의 40년 만에 제대로 다시 봤습니다.
역시 나이가 드니 어린 중딩 시절보다 종교적 이해(개인적으로 기독교임)와 세계사 등을 많이 알게 되니 보는 시각이 넓어졌다는 걸 실감합니다.
감동 또한 깊이와 넓이가 달라진 것도 느꼈습니다.
종교 영화이자 대서사시 이 영화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스테디셀러 영화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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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로 만족하려고 참고 있는데 아무래도 사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