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인증샷] 오프장터 인증샷 및 후기
7
1769
Updated at 2011-10-04 11:06:17
1일에도 지금도 글 한 2번씩 날려서 더이상 길게쓰기도 힘들군요..ㅜ 복사하는게 습관이다보니 오히려 날려먹는경우가 더 많네요;; 복사해놓고 붙여넣기 안하고 딴작업 복사하고..날려먹고..
몇개월동안 없어서 못구했던 아일랜드 판매해주신 키큰넘님, 인디에어 미련못버리니 선뜻 깍아주셨던 판매자님, 살아있는지구 무척이나 저렴하게 주신 나인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과 공케이스까지 나눠주신 판단중지님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멋진 BOB 개별케이스 공유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_-;;
오가셨던분들 모두 웃으면서 보냈던터라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비록 서로 못알아봤겠지만 정말 반가웠습니다! 혹시나 다음에 또 이런자리가 열린다면 주저없이 참가하렵니다^^
10시에 사람들 몰리기 직전의 모습.
블루레이가 많았던 키큰넘님이 가장 인기가 좋으셨습니다.
아마도 삐뚤님?
여유로울때 다른 판매자분들 물건 구경하시는 모습입니다. 키큰넘님에게 빼앗긴 네셔널트레져1,2 가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립니다..ㅜ
역시 지름은 타이밍
2시 좀 넘어서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찍은 모습입니다. 삐뚤님께서 워낙에 준비를 철저히 하신 덕분에 판매자분들이 늘어나도 진열을 할수가있었습니다.
ps. 원래 사진 몇개 더 있는데 1일날 올리면서 용량문제라고 뜨길래 하면서 다 지웠는데 그냥 디피 오류였나봅니다..사진을 많이 지우고 몇개만 남겼던터라 짤막하게 올립니다..ㅜ
ps2. 라스트사무라이때도 그렇고 샤이닝도 그렇고..아일랜드도..구할때 무진장 안구해지다가 구하고나면 또 여기저기서 물건이 흘러나오네요~_~;; 손해본것도 없는데 뭔가 항상 억울한기분이 듭니다..신기하네요 항상 ㅎㅎ
28
Comments
글쓰기 |
잘보았습니다. 공케이스는 잘 쓰시길 ^^;;
아일랜드는 저는 장터 갔다가 약속시간 때문에 강변들렀더니 있더라고요. ㅎㅎ
아무 생각없이 갔는데 저는 쉽게 구입을 했군요.
아일랜드, 할로우맨 등등은 우리 아이들 어릴 때 엄청 보았던 것인데~
그러면? 땡규님도 어리다? ㅎㅎ 금요일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