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친목] [잡담]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예전에 정은이가 가입시켜 줘서 매일 아침 한통의 편지를 받습니다.
출근 후 이 편지와 함께 하루를 여는 셈인데...
오늘은 더욱 가슴 한 구석을 후비는 글귀가 있군요.
"자네는 자네의 그늘을 인정해야 하네.
하지만 그 그늘만큼 빛이 있다는 것도 믿어야 해.
그늘이 있다는 것은 가까운 곳에 빛이 있다는 거니까....
내가 자네에게 기대를 해도 괜찮겠지?"
꼴찌의 손을 잡아준 지도교수를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았다.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기쁨이 아니었다.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아픔이었다.
- 이철환의《눈물은 힘이 세다》중에서 -
'그늘의 가까운 곳에는 빛이 있고,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기쁨이 아니라 아픔이다.'
참으로 와닿은 말입니다.
요즘 제 주변에는 이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사람이 몇 있기에 더욱 그러하군요.
오랜 시간 다듬어 온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의기소침해 있는 친구...
과도한 욕심으로 수렁에 빠진 후에도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친구...
암울했던 지난 삶을 접고 새출발을 시작했으나 헛된 욕심에 마음이 붕 떠버린 친구...
다시 보고 싶은 놈도 있고, 상종하기조차 싫은 놈도 있지만...
아무쪼록 현재의 아픔을 씨앗 삼아 꿈을 키워나가길 기원해 봅니다.
출근 후 이 편지와 함께 하루를 여는 셈인데...
오늘은 더욱 가슴 한 구석을 후비는 글귀가 있군요.
"자네는 자네의 그늘을 인정해야 하네.
하지만 그 그늘만큼 빛이 있다는 것도 믿어야 해.
그늘이 있다는 것은 가까운 곳에 빛이 있다는 거니까....
내가 자네에게 기대를 해도 괜찮겠지?"
꼴찌의 손을 잡아준 지도교수를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았다.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기쁨이 아니었다.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아픔이었다.
- 이철환의《눈물은 힘이 세다》중에서 -
'그늘의 가까운 곳에는 빛이 있고,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기쁨이 아니라 아픔이다.'
참으로 와닿은 말입니다.
요즘 제 주변에는 이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사람이 몇 있기에 더욱 그러하군요.
오랜 시간 다듬어 온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의기소침해 있는 친구...
과도한 욕심으로 수렁에 빠진 후에도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친구...
암울했던 지난 삶을 접고 새출발을 시작했으나 헛된 욕심에 마음이 붕 떠버린 친구...
다시 보고 싶은 놈도 있고, 상종하기조차 싫은 놈도 있지만...
아무쪼록 현재의 아픔을 씨앗 삼아 꿈을 키워나가길 기원해 봅니다.
4
댓글
leesanghoon
0
2009-09-24 12:29:21
의기소침해 있는 친구...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친구... 헛된 욕심에 마음이 떠버린 친구... 이거 가슴에 와닿는 말들인데요ㅠㅠ 저도 저 세구절 중에 한구절에 속할런지도...반성하고 반성하여 힘찬 내일을^^ |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아픔이다... 저도 아침에 글귀 읽고,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매순간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