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흑흑] 용산에서 휴대폰 번호이동
dbfunny
771
Updated at 2006-02-02 21:51:12
여러가지로 안좋은 일이 겹친데다가
그만 어제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또 휴대폰이 없으면 상당히 곤란한 직업인지라...
고민하다가...머리도 아푸고 해서
그냥 용산역으로 향했습니다.
디카도 mp3도 따로 가지고 있기에
그냥 오만원 정도면 아무꺼나 사자 싶었는데...(ktf&> sk 번호이동)
들어가자마자 눈에 보이는 가게에 물어보니 이게 맘에 들더군요
예상가격대로 오만원이고 부가기능도 필요 없고 예쁘고
또 너무 피곤한 상황이였기에
걍 그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부가서비스는 한달동안 4만원어치 쓰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계약서를 쓰기시작하는데 갑자기
이 모델이 너무 약하다며 다른 모델을 권했습니다.
전혀 맘에 들지 않았지만
먼저 맘에들은 폰이 중소기업제품이고...이게 낫다고 계속 권하더군요.
이건 육만원이었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그래도 계약서를 거의 다 쓴 상황이었고, 문닫을 시간도 다 되어가서
그냥...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는 부가서비스 금액을 현금으로 달라고 하더군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았지만...
결국 십만원이란 현금을 지급하고 데려왔습니다.
가장 화가나는 것은 사실 인터넷에서 0원폰을 많이 봤는데
어쩐지 불안하고. 당장 폰이 필요해서 용산에 간것인데...
개통이 내일 오전에 된다는군요.
집에 오는데 계속 기분이 나빴습니다.
이런 것이 홀리는 거구나...
그냥 인터넷에서 살 걸 그랬나봅니다. (지금 같은 모델을 보니 이만원 정도면 충분한듯...)
그러고 보니 최악의 쇼핑조건을 다 갖추었네요.
1. 피곤하고 짜증나는 상황에서
2. 혼자
3. 마감시간 가까이 가서
4. 처음 가게에서 그냥 질렀다...
제.가.왜.그.랬.을까요.
흑흑....
...
왜 그랬냐고 탓하기라도 해주세요. 마조히즘으로라도 이 기분을 극복해보렵니다.
그만 어제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또 휴대폰이 없으면 상당히 곤란한 직업인지라...
고민하다가...머리도 아푸고 해서
그냥 용산역으로 향했습니다.
디카도 mp3도 따로 가지고 있기에
그냥 오만원 정도면 아무꺼나 사자 싶었는데...(ktf&> sk 번호이동)
들어가자마자 눈에 보이는 가게에 물어보니 이게 맘에 들더군요
예상가격대로 오만원이고 부가기능도 필요 없고 예쁘고
또 너무 피곤한 상황이였기에
걍 그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부가서비스는 한달동안 4만원어치 쓰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계약서를 쓰기시작하는데 갑자기
이 모델이 너무 약하다며 다른 모델을 권했습니다.
전혀 맘에 들지 않았지만
먼저 맘에들은 폰이 중소기업제품이고...이게 낫다고 계속 권하더군요.
이건 육만원이었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그래도 계약서를 거의 다 쓴 상황이었고, 문닫을 시간도 다 되어가서
그냥...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는 부가서비스 금액을 현금으로 달라고 하더군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았지만...
결국 십만원이란 현금을 지급하고 데려왔습니다.
가장 화가나는 것은 사실 인터넷에서 0원폰을 많이 봤는데
어쩐지 불안하고. 당장 폰이 필요해서 용산에 간것인데...
개통이 내일 오전에 된다는군요.
집에 오는데 계속 기분이 나빴습니다.
이런 것이 홀리는 거구나...
그냥 인터넷에서 살 걸 그랬나봅니다. (지금 같은 모델을 보니 이만원 정도면 충분한듯...)
그러고 보니 최악의 쇼핑조건을 다 갖추었네요.
1. 피곤하고 짜증나는 상황에서
2. 혼자
3. 마감시간 가까이 가서
4. 처음 가게에서 그냥 질렀다...
제.가.왜.그.랬.을까요.
흑흑....
...
왜 그랬냐고 탓하기라도 해주세요. 마조히즘으로라도 이 기분을 극복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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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읽는 제가 마음이 답답하구 아픕니다...ㅠ,ㅠ 왜 그러셨어여~~ 안그러셨잖아요~~(육봉달 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