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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자랑] 팔불출.....

할2
  1304
2006-02-02 22:01:13
죄송합니다만 팔불출인줄 알지만 정말 기뻐서 자랑 좀 하고 싶습니다.

오늘 하나뿐인 제 딸이 대학에 합격하였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대학을 붙은것도 기쁘지만 지옥같은 대입의 험난한 과정을 무사히 마친것이 더 기쁩니다. 이번에 대입을 치르면서 정말 우리나라의 대입은 문제점 투성임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정말 불쌍한 우리나라 10대들을 위해 대입제도를 고쳐야 합니다.

이상 못난 아빠의 딸 자랑이었습니다.

추신 : 올해 대입에서 좋은 성과를 못 얻으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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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will freeman
2006-02-02 13:02:30

추신은 잠시 잊으시고 마음껏 누리세요~ 축하드립니다~~~

WR
할2
2006-02-02 13:06:13

감사합니다. 자랑하고 싶어 입이 너무 근질거리는데 할수는 없고해서.....

패밀리맨_3
2006-02-02 13:02:51

팔불출이시라니요~ ^^ 너무 좋은 아버지신거 같습니다~ 따님 합격하신거 축하드립니다~ ^-^

WR
할2
2006-02-02 13:06:30

감사합니다.

oz9
2006-02-02 13:02:53

축하 드립니다. 많이 기쁘시겠습니다. ^^ 저는 언제 키워서 대학을 보내볼까요... 다섯살...

MICAella
2006-02-02 13:03:42

헛...저는 이제 33일(2살)..ㅜㅜ '할'님 축하드립니다.^^

WR
할2
2006-02-02 13:07:41

헉! 다섯살, 2살 언제 키우십니까? 흑흑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하지만 세월은 금방 지나가더군요.

Simon Lee
2006-02-02 13:10:59

이무신 숭하신......DP에 결혼도 못한 30대 중반 이후가 천지 삐깔인디요.....

안녕내사탕
2006-02-02 13:03:53

따님 합격 축하! 축하 드립니다.! 더불어.... 현재까지 밝혀진 DP 회원님들의 연세중...가장 최연장자 어르신으로 자리잡으심도 축하드립니다 ^^

WR
할2
2006-02-02 13:08:36

감사합니다. 하지만 DP에서 저는 젊은 오빠측에 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6-02-02 13:05:04

축하드립니다.^^ dp의 다양한 연령대를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마음껏 따님 축하해 주시고, 마음껏 기뻐하세요... 팔불출이시라니요. 너무나 멋진 아버지 싶니다. dp분들의 축하 따님께 전해주세요...^^

WR
할2
2006-02-02 13:08:49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2006-02-02 13:06:41

오.. 축하드립니다.. 오늘 대학 붙었다는거 보니 서울에 있는 S 대 인거 같군요...

WR
할2
2006-02-02 13:09:12

감사합니다. 예 서울에 있는 대학입니다.

Miracle9
2006-02-02 13:07:24

축하드려요 진심으로!! 따님이 하고 싶은 분야에서 '최고'가 되길 빌어요.^^

WR
할2
2006-02-02 13:09:32

정치가 하고싶다고 하는데^^;;;;

Miracle9
2006-02-02 13:22:44

아..그렇군요.. 그렇담, 공부하는 시간과 같은 양 만큼(더 많으면 좋겠구요 ^^) 발로 뛰며 여러가지를 경험해보라고 따님께 권해드리고 싶네요. ^^

WR
할2
2006-02-02 13:26:37

저도 그러라고 권하고 싶습니다만 그리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야기 해 주겠습니다....

2006-02-02 13:07:58

축하드립니다. 저는 중요한 다군이 내일 발표인데 긴장이 약간 되네요.^^

WR
할2
2006-02-02 13:10:07

꼭 되실겁니다. 발표전의 긴장을 즐기십시요. 저는 못 즐기겠더군요

초밥왕
2006-02-02 13:08:08

축하드립니다^^

WR
할2
2006-02-02 13:10:17

감사합니다.

Mr.BreezE
2006-02-02 13:10:33

축하드립니다~~ 제 바로 밑에 여동생도 올해 고3으로 진학하는데!!! 집에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놀기를 좋아해서~~

WR
할2
2006-02-02 13:14:49

감사합니다. 솔직히 올해 고생문이 열리셨군요. 저도 힘들었지만 본인은 더 힘들더군요. 아무리 놀기 좋아해도 고3은 고3일겁니다. 격려 많이 해주십시요. 맛있는것 사주는게 최고입니다.

이젠
2006-02-02 13:10:35

축하드립니다. 제가 대학에 특차로 붙었을때 부모님이 좋아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군요. 근데 뭔 욕심에 제가 재수를 했는지...ㅡㅡ;; 지금은 더 않좋은 대학에서 적성에도 안 맞는 과를...ㅜㅜ

WR
할2
2006-02-02 13:15:53

감사합니다. 인생은 생옹지마라고 하지요. 님의 선택이 님을 더욱 훌륭하게 할것입니다.

fray
2006-02-02 13:11:12

아직 결혼도 안한 저지만 그 기쁨을 알 것도 같습니다... 더우기 '딸(!)'이라니!!! 두배 더 축하드립니다~ ^^

WR
할2
2006-02-02 13:16:27

fray님도 어여 귀여운 딸을!!!!!

Simon Lee
2006-02-02 13:11:29

축하드립니다....^^

WR
할2
2006-02-02 13:16:42

아이고 감사합니다.

특수곰™
2006-02-02 13:13:04

축하드립니다. ^^

WR
할2
2006-02-02 13:16:55

감사합니다.

남도
2006-02-02 13:13:28

축하드립니다....

WR
할2
2006-02-02 13:17:13

허, 참 감사합니다.

베가
2006-02-02 13:14:18

정말 축하드립니다. 근데 우리 아들은 아직 7살인데 벌써 공부가 싫다고 하네요... 언제나 할님처럼 키워서 대학보낼꼬. 어느 세월에... 부럽기만 합니다.

WR
할2
2006-02-02 13:18:20

감사합니다. 제가 비법 하나를 공개하면 책을 많이 읽히십시요. 만화책도 좋습니다. 활자나 그림으로 구성된 책!!!!!을 읽히십시요. 커가면서 도움이 됩니다.

다지버처
2006-02-02 13:27:55

제 여동생이 가고 싶은 데 떡 붙었을 때도 하도 좋아서 먹고 싶다는 거 다 사주고(술까지 ^^) 그랬는데 따님이 그러시다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WR
할2
2006-02-02 13:40:05

감사합니다. 지금 쇼핑 목록이 A4 2장을 넘어가고 잇습니다.....

닥터존스
2006-02-02 13:36:29

장인어른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조만간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WR
할2
2006-02-02 13:40:47

여보, 상차려 사위 온다구 하네^^;;

▦▦미르
2006-02-02 13:41:36

못난 아빠라뇨... 정말 축하드립니다. ^^

WR
할2
2006-02-02 13:49:27

못난 아빠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태친구
2006-02-02 13:42:29

할님 축하드립니다~^^ 오늘 발표난 곳은 서울 S대학일텐데...^^ 맞다면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작년에 이곳에서 많은 글을 남기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다 결국에는 그 서울에 있는 S모대학으로 진학하였답니다~^^ 그러고 나서 느낀것이 세상에는 정말 무수한 기회가 존재하고, 그 기회를 더욱더 살려주고, 훨씬 많이 제공해주는것이 학벌이라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이런글 쓰는것 자체가 저도 팔불출처럼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1년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간다는 대학에서 생활해보니, 정말 아직 대한민국은 학벌없이는 안되는 사회인가보다 싶기도 합니다. 따님이 정치를 희망하신다니 좋은 정치인이 되어서 여러 사람들의 귀감이 되는 지도자로 컸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WR
할2
2006-02-02 13:53:54

감사합니다. 예, 님이 다니시는 그 대학이 맞습니다. 저는 그 대학을 갈려고 했지만 못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에 놀란게 그 S대학이 차지하는 우리 사회의 위상입니다. 국회의원의 50% 정부 1급 이상 공무원의 70% 헌법재판소 재판관 12명중 11명 검사/판사/언론사/대기업 고위직..... 말할것 없슴. 이것은 정말 잘못된것 같습니다. S대 할당제가 필요한 지경인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것을 제 딸에게 누누히 이야기 합니다만 글쎄요이군요......

모험왕
2006-02-02 13:47:15

헉... 저는 여지껏 할님의 따님이 대학을 갈 정도의 연배이신지는 전혀 상상치도 못했군요.... 필체의 느낌을 헐씬 젊게 보았나 봅니다... 어째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님의 대학생활에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WR
할2
2006-02-02 13:55:44

감사합니다. 모험왕님, 저는 님의 글에서 50대의 풍모를 읽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겸손한 분들의 특징이지요. 나이는 숫자일뿐인것 같습니다.....

Bridy
2006-02-02 14:08:25

축하드립니다. 서울에 있는 S대학이라길래 저희대학은 아닐까 기대했지만 아니군요... ^^;;;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WR
할2
2006-02-02 23:38:58

아이구 ilys4님 감사합니다. 제 딸은 문과라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기쁘군요.

영화처럼_3
2006-02-02 14:10:28

어휴 생각보다 한참 연장자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막연히 형같은 분이라 생각했었는데 따님도 훌륭한 분으로 키우셨으리라 믿습니다.

WR
할2
2006-02-02 23:39:51

감사합니다. 저는 dp분들을 제 친구로 생각합니다.

2006-02-02 14:12:53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할님이 지적하신대로 아직은 특권층같은 대학이긴 하지만..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 부디 그 안에서 사고가 굳어버리지 않고...항상 남들을 먼저 생각해서 좋은 정치를 실현할수 있는 딸이 되도록 지켜봐주세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WR
할2
2006-02-02 23:40:35

감사합니다. 예맥나라님의 글을 꼭 보여주겠습니다.

태양인
2006-02-02 15:31:05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D 시사/정치/경제란에서 할님의 글을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자주 보여 주십시오. 팔불출이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 감축 드립니다. :D

WR
할2
2006-02-02 23:41:46

감사합니다. 요즘은 대입때문에 시게에 자주 댓글을 않쓰는 편인데 이제 토론에 참여도 하여야 하겠습니다.

리버리어
2006-02-02 15:40:54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렇게까지 연장자이신지 몰랐네요.. 얼마나 기쁘실까요? 오늘같이 좋은날 맘껏 축하받으세요~

WR
할2
2006-02-02 23:42:08

감사합니다. 젊은 오빠라니까요!!!

정의사회구현
2006-02-02 15:59:10

어이쿠, 축하드립니다. 마누라 자랑은 팔출출이더라도 자제분 자랑은 보기 좋더라구요.

WR
할2
2006-02-02 23:42:39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마눌님 자랑을 해야겠습니다

이락
2006-02-02 17:48:21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전 언제 연애하고 언제 결혼해서 언제 애키우고 언제 대학보낼련지.. ^^

WR
할2
2006-02-02 23:43:09

감사합니다. 콰! 지르십시요

솔로맥
2006-02-02 22:39:03

축하드립니다. 정말 축하받아야할 일이죠 ^^ 언제 제딸들은 대학 갈런지... ㅠ.ㅠ

WR
할2
2006-02-02 23:43:30

감사합니다. 세월은 금방 갑니다.

바다나그네
2006-02-03 00:19:29

시사/정치/경제란에서 할님의 글을 보며 한쪽으로만 기우려는 저의 편견에 다른 한쪽도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 따님의 대학 합격 축하 드립니다. 이제 18개월된 제 딸내미는 언제 클런지...

WR
할2
2006-02-03 02:17:05

감사합니다. 금방 큽니다. 어릴적의 추억을 디지탈 기기로 많이 담아 놓으시기 바랍니다.

서태지와아들둘
2006-02-03 00:28:53

축하 드립니다....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저도 14년뒤에 이런 글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고생한 따님에게도 수고했다는 말을 남깁니다....

WR
할2
2006-02-03 02:17:26

감사합니다. 미리 남기셔도 되는데......

corro
2006-02-03 00:42:52

저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합격도 합격이지만...저도 딸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ㅜ.ㅜ;;;;)

WR
할2
2006-02-03 02:18:53

감사합니다. 과감해 지십시요.

녹색신호등
2006-02-03 01:03:01

축하드립니다^^;;

WR
할2
2006-02-03 02:19:30

아!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신경쓸일이 하나 줄었으니 시게에서 자주 뵙도록하겠습니다.

CCasper
2006-02-07 10:11:38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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