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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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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K리그] FC서울 정말 잘하네요.

EggRobo
1
  1990
2007-03-18 16:50:52
지금 경기하는걸 보면.. 스코어는 1:0이지만, 경기내용을 보면

FC서울이 단 4개월만에 이렇게 다른팀으로 바뀔수가 있는것인가 생각될정도로

많이 바꼈네요. 귀네슈 효과가 대단하네요.

무엇보다 대단한건 오늘 스타팅 멤버 몇몇 선수들의 나이입니다.

이청용 88년생

기성용 89년생

김동석 87년생

박주영 85년생

정조국 84년생

김치곤 83년생

나이가 대부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입니다.

이런 멤버로 최근 연승을 이끌어내는것은 물론 경기내용 자체도 훌륭한거 보면.

귀네슈 감독이 정말 명장이긴 명장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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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꿈을사는이
2007-03-18 07:55:04

그러게요.. 저번에 5:0 경기에서.. 수비수가 두골이나 넣은것도 정말 대단하더군요... 귀네슈감독 정말 명장같습니다..

장생
13
2007-03-18 08:07:30

패륜이란 말이 정말 싫으시다면 졸지에 팀을 잃은 안양팬들의 마음도 생각 좀 해보시지요. 전 수원 지지자입니다만 최고의 라이벌과 K리그 최초의 더비가 될 '뻔' 했던 안양을 잃은 그 상실감을 치떨리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레드의 1/3이 북패로 넘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사실이었군요.

장생
2007-03-18 08:57:44

'패륜이라고 한 거에 기분 나쁘다고 하는 팬'에게 화살을 돌리다니요. 그럴 이유가 있습니까? 구단을 패륜이라 욕하면 발끈하는 게 북패 지지자입니다. 거기에 대응하는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먼저 북패 지지자를 욕할 리가 없죠. 그들도 얼마나 불쌍합니까. 저도 서울 토박이라 그 기분 잘 압니다. 내 고향 서울에 팀이 없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수원을 지지하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내 팀'이 생기기를 바라면서요. 그런 '내 고향'에 개념없는 패륜구단이 난입했습니다. 그것도 K리그 최초의 더비를 이루고 있었던 안양LG 치토...흠흠 치타스를 없애버리고요. EPL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구요? 저 밑에 보니 K리그 재미없다고 하는 리플도 있더군요. 클래시코 더비에 비해도 결코 뒤지지 않던 우리의 소중한 더비였습니다. 최고의 라이벌이자 내 친구였습니다. K리그를 발전시켜도 모자란 판에 20년을 후퇴시켰으니 치가 떨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디 남패 지지자를 욕하는 사람 보셨습니까? '풍백'이라 이름붙인 그들은 재밌는 분들이라 스스로를 '남패륜 지지자'라 합니다. 북패 지지자에게 그 정도의 개념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진정 안양 지지자에게 미안하고 떳떳치 못 하다면 구단을 욕하는 축구팬들의 울분을 참는 게 맞는겁니다. 그 반발을 우리가 참아야 하는 게 아니라요.

장생
2007-03-18 09:18:16

정말 어이 상실이군요. 'GS를 욕한다' -> '내 팀을 욕해서 기분이 나쁘다는 반응이 있다.' -> '팬은 아무 잘못이 없으니 참는다.'? 그냥 GS를 욕하지 말라고 하지 그러십니까? 안양팬의 마음을 생각한다면 '패륜'이란 말이 상처라고 말 할수도 없는 겁니다. 그걸 상기시킨 게 욕한 겁니까?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될 수 있는 사례를 남에게만 요구하려 하지 마십쇼.

장생
2007-03-18 09:27:01

시간이 약이라더니. 정말 독약이군요. 3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쉽게 치환하여 '피해자'더러 '가해자'를 이해하라는 말이 나오네요. 사실 GS(당시 LG)가 연고이전을 저지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도 '연고'에 대한 개념이 희박한 일반인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가해자란 말이 거슬리신다면 이런 의미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팬이 아무 잘못도 없다 - 는 말은 사실 어폐가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리그빠로서 남이 우리 구단을 욕 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이건 남/북패를 제외한 어느 팀 지지자도 피해갈 수 없는 사실이죠. 북패의 연고이전 당시 모든 구단이 만장일치로 찬성했으니 말입니다.

장생
2007-03-18 09:37:46

아까부터 모든 말을 참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군요. '패륜이란 단어에 화 내기 전에 남 기분도 좀 생각 좀 해보시죠' 가 훈계와 욕으로 들리니 다른 적절한 예를 찾기 힘들어 '쉽게 치환하여 그렇다.' 라고 말해도 그 복합적인 의미를 알 수 있겠습니까.

제비
2007-03-18 09:44:27

그 놈의 패륜 소리는 참 오래 가네요. 글쎄, 혼자 속으로 찌질거리는 것이야 뭐라고 할 말이 없지만 게시판에 대 놓고 찌질이 짓을 하니 짜증이 날 수 밖에...

장생
2007-03-18 09:59:23

타 스포츠와 달리 축구가 지역연고를 기반으로 시작했기에 더 그렇습니다. 프로 스포츠 중 지역 명으로 불리는 게 축구 외에 거의 없잖습니까. 그래서 더 소중했습니다. 북패가 연고이전 한 후 부천SK도 야반도주했습니다. 한 번 쉬웠고, 두 번째는 더 쉬웠으니 세 번째, 네 번째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수원도 서울로 튈 생각을 한 번 이상은 분명 했었습니다. 현재는 울산이 좀 불안하다고 하는군요. 참 암울한 상황입니다. 전 '어쩔 수 없었어. 이미 일어난 거 어쩔 수 없으니까 구단 좀만 까고 팬들은 아무 잘 못 없잖아. 그냥 이해해주자' 이게 가장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인식이 하나둘 퍼질 때 제 3, 4의 GS, 강성길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팬들의 책임도 큰 겁니다. 아니, 우리의 책임이 더 큽니다. 구단만 욕해서 모든 게 다 해결된다면 콕콕신 나발신 패륜충 이딴 소리 하나도 안 하고 주저앉아 GS만 욕할 겁니다. 웨하스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집 근처에 있는 상암 찾아가 매력적인 구장, 선수, 팬 서비스에 감동한 일반 팬들을 싸잡아 욕할 수 없습니다. 당연하죠. 소중한 리그 구성원인데요. 하지만 레드이면서 북패로 넘어간, 모든 상황을 명백히 인지하면서 그 팀 팬이 된 사람들이야말로 제가 감정적으로 말한 '가해자'입니다. 그런 사람들까지 '어쩔 수 없잖아' 로 이해할 순 없죠.

장생
2007-03-18 10:02:50

그리고 웨하스님. '기분 나쁜 말'에 대한 개념이 근본적으로 저와 상충하는 것 같으니 평행선을 긋겠군요. 저도 이 부분은 할 말 없습니다.

장생
2007-03-18 10:17:25

물론 그렇겠죠. 그간 그 선수단으로 구성된 팀에 대한 정이 얼마나 크게 들었을텐데요. (뭐, 이렇게 GS를 북패로 부르며 '욕하는' 저이지만 선수단까지 욕하지는 않습니다. 그야말로 구단만 욕하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엔 '어쩔 수 없지'로 덮을 수 없다 주의일 따름입니다.

장생
2007-03-18 10:20:19

어이쿠, 복사하다 윗 문단이 짤렸네요. 타 스포츠와의 비교는 실수였군요. 전 다른 프로 스포츠의 태생에 대해선 축구만큼 알지 못 하니 입을 다물겠습니다. 다만 '현재' 지역연고 정착에 근접한 프로 스포츠는 축구다 - 이런 개념 정도로 이해해 주십쇼.

영웅소방관
2007-03-18 16:03:00

이 좁은 땅덩거리에서 ...

sota
2007-03-18 08:17:14

조광래 감독시절부터 어린선수들을 많이 모았던 것을이 지금와서 살아나는 것 같네요.

초보아빠
9
2007-03-18 08:33:14

모기업의 행태는 욕먹어 마땅하지만 열심히 그라운드를 뛰는 선수들과 감독을 보면 그저 퍠륜팀으로 치부하기엔 ..................... 좀.........

종이자동차
5
2007-03-18 09:28:50

얼른 서울 유나이티드가 k리그로 올라와야 할 텐데... 그리고 서울은 한 팀만 있기에는 너무 사람이 많아요...

장생
2007-03-18 09:33:48

그러게나 말입니다. 2003년에 서유 창단 이야기가 오고갔을 때 그들의 K리그 참여를 얼마나 원했는지 모릅니다. 서울의 첫 팀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죠. K3에서 얼른얼른 올라왔음 좋겠군요. ㅎㅎ

제비
2007-03-18 09:42:38

우리나라 현실에 과연 가능한 일일까 싶네요. 뭐 물론 꿈을 크게 가지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종이자동차
2007-03-18 10:06:09

불가능하지만도 않을거 같습니다. 서울이기에... 서울유나이티드 창립회원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홈피에가서 30분간 고민했습니다. 근데 제가 서울 갈 일이 전혀 없어서... 하긴 제가 사는 곳에서 k리그 경기 볼려면 2시간은 가야하니.. 서유 창립회원은 포기는 했습니다만 아직도 좀 아쉽긴 합니다. 혜택이 좀 있던데^^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장생
2007-03-18 10:06:31

모든 것을 그렇게 쉽게 하려고 하니 그 팀이 태생부터 그럴 수밖에......

★ISAAC★
2007-03-18 11:37:18

제비님은 서울유나이티드에 무슨 악감정 있습니까?

배부른소리
6
2007-03-18 09:39:57

한준희 축구해설위원도 얘기했지요. 서울의 유일한 축구팀은 서울 유나이티드밖에 없다고!!!! 물론 구단주가 제일 나쁩니다만 그 나쁜 구단에 뛰고 있는 감독이나 스텝, 선수들도 그리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FC서울이 또 말도 없이 다른 곳으로 연고이전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열심히 응원하신다면 앞으로 K리그에 관한 언급은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용커
2007-03-18 09:44:15

이건 좀.. 그럼 선수들이 자리깔고 누웠어야 하나요? 생각없이 일처리 해대는 연맹 과 구단상부의 문제를.. 왜 선수들 까지. ;;;

장생
2007-03-18 09:44:26

그러고보니 리그빠들과 술 한 잔 하면서 통일 되면 북패 평양 가는 거 아니냐고 웃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으하하

배부른소리
2007-03-18 09:46:07

최소한 안양 서포터분들은 연고이전을 반대하기 위해 노력이라도 했습니다!

장생
2007-03-18 10:22:25

자리 깔고 누운 선수가 바보됐죠.

귀차니쿠스
6
2007-03-18 09:42:47

팬이라고 해서 떳떳할 이유 '전혀' 없습니다. 자랑스러워할 일 아닙니다. 맨날 팬이다 선수다 뭐다 해서 빠져나가는데 이런거 감수할 생각으로 다 그 팀 팬 된거 아닌가요?

제비
2007-03-18 09:46:27

뭘 감수하라는 것이죠.

제비
2007-03-18 09:48:14

그렇게 못 마땅하시면 태생부터 이상한 K리그를 욕 하시는 것이 맞죠.

용커
2007-03-18 09:49:46

팬덤에 대한 인식이 다르면.. 팬이 아니다라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귀차니쿠스
2007-03-18 10:02:11

허 참..모두 눈 있고 귀 있으신 분들이 축구만 안다고 하는 꼴이네요.

스테레오~
2007-03-18 10:21:01

뭐 그동네에 그 팀이 잇으니까 응원하는거야 그럴 수 있는겁니다. 하지만 그 팀이 어느날 자기동네를 떠난다고 생각해 보십쇼 자기가 사랑한 팀이 떠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아십니까? 저 인천 살던시절 현대 유니콘스가 인천 떠날때 진짜 공중에 붕 뜨는 느낌들었습니다. 그 후로 저 야구 안봅니다 그리고 부천으로 이사왔는데 부천sk 경기나 좀 볼까 생각하는데 sk가 연고이전 하더군요....; ...아 서러워...

downtown
2007-03-18 10:57:08

스포츠 하나 자기 마음대로 즐기기도 누구 허락 맡고 좋아해야 되겠군요. 특정 스포츠팀 하나 좋아하는데 무슨 떳떳할 이유 운운을 붙이시나요? 자기가 보기에 그 팀이 잘 하고 재미있으니까 좋아하는건데 저 팀 응원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 집 구석에 처박혀서 조용히 혼자서 박수만 치고 있으라는 말처럼 들리네요. 나대면서 응원하지 말고....

페이지..
2007-03-18 11:35:16

눈있고 귀 있있다고 축구 다 알수는 없지만, 축구 좀 보겠다는걸 꼭 이렇게 빈정대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뭘 감수하고 뭘 인내하라는건지... 요즘 게시판에서 가끔씩 보이는 글 보면, 축구'팬'도 갈수록 락(Rock)팬과 비슷하더군요. '모르면 닥치고 있어라' 식의 선민의식으로 올듯한 팬들도 다 내쫒는 스타일...

장생
2007-03-18 11:47:12

선민의식이요? 기업과 거기에 동조하는 팬들에게 빼앗긴 게 많은 축구'팬'이 선민의식이 있을 턱이 있습니까?

귀차니쿠스
2007-03-18 14:15:25

오바하지 마세요. 좋아하려면 좋아하시라니까요? '나는 축구를 좋아할 뿐이다. 욕하려면 팬이나 선수 욕하지 말고 모기업 욕해라.' 이렇게 '떳떳하게' 말씀하시는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이런게 정말 선민의식 아닌가요?

장생
2007-03-18 15:07:33

리그팬을 선민으로 여기는 그 무지함에 경탄할 따름입니다.

WR
EggRobo
2007-03-18 11:12:43

글 내용은 FC서울이 경기력이 변한 이야기를 썼는데 어느새 댓글은 전쟁터로 바뀌었네요..ㅡ.ㅡ; 제가 의도 하지 않은내용으로 흘러가니 좀 ....

★ISAAC★
2007-03-18 11:14:39

이렇기에 GSK팀에 대한 내용은 거론을 안하는게 상책....

WR
EggRobo
2007-03-18 11:18:01

그러게요. 전 팬이긴 하지만 경기력이 바뀌었고, 귀네슈 감독이 뛰어나단 말을 하고 싶었던건데..

배부른소리
2007-03-18 11:19:28

저도 이제 그만할려구요...에효~~~

死惡한
3
2007-03-18 11:15:24

패륜을 패륜이라 하지 모라고 합니까? 자기 낳아준 부모 내평게치는 패륜아나 자기를 키워준거나 다름없는연고지버리고 떠난 북패나 똑같은 패륜짓이죠. 또한 연고이전라는 원지를 알면서도 지지한다는 고무신을 위시한 북패팬들도 잠재적으로 패륜짓에 동참한거 아닌가요? 북패가 잘못이 아니라 연고정착이 약한 K리그가 잘못이라고 하는데 그 K리그에 서포터에 등장과 함께 연고정착이 되갈려는 판에 파토낸게 북패입니다.

뿌로스트
3
2007-03-18 11:45:37

패륜짓을 패륜이라 하는 것일 뿐이니 패륜팀이 좋으시면 그 오명까지도 감수하시는게 맞습니다. 아무리 발끈하셔봤자 패륜팀은 패륜팀일 뿐이죠. 그나저나 시간이 독약이군요. 제삼의 패륜팀이 또 안나온다는 보장 없겠습니다.

장생
2007-03-18 11:53:05

구단을 패륜이라 욕하니 기분이 나쁘다며 구단만 욕하라 하면 어느 장단에 무슨 춤을 춰야 할지 난감하지요. 3년 전에 한 바탕 게시판 전쟁을 치르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요새 돌아가는 걸 보면 모두 잊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래놓고 K리그가 재미없다, 왜 우리는 EPL이나 라 리가 같은 더비 매치가 없느냐 이딴 소리 나오면 미치죠.

downtown
2007-03-18 12:24:50

발끈은 뿌로스트님같은 분들이 먼저했죠. 어떤 모회원의 단순 경기 감상글에 패륜 어쩌고 하는 댓글달면서 먼저 불붙인거 아니였습니까? 이 글이 FC서울 잘못한거 없다라는 옹호글이였나요? 심도있는 토론들이 하고 싶으시면 사커전문 사이트에서 하세요.

용커
2007-03-18 14:25:45

앞으로 DP에선 편하게 K리그 이야기 하긴 글렀군요. 누가 누굴 선민 이라는건지.. 원..

영웅소방관
1
2007-03-18 16:12:01

이미 지나간일때문에 헛심쓰는게 아닐까요? 그냥 기분나쁘면 혼자 욕하면 될것을... 전 프차에 올때마다 늘 기분좋게 나가는데 이런글들을 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하나로 뭉쳐도 모자랄판에 ... 이런글쓰면 디피에서 매장 당하는건 아니겠죠?? 전요 패륜이고 뭐고 관심없습니다 다만 케이리그가 관중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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