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기자들 사이 도는 찌라시라는데요
#. 롯데 '형제의 난'이 터졌을 때, 형 신동주가 우병우에게 접근했다는군요.
이걸 정리해보면
롯데 형제의 난(형=신동주/동생=신동빈)
키큰오빠가 따라오라고 해도 따라가지마
오빠는 다른게 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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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1-22 16:35:05
저 롯데 70억 돌려준 이유도 아직 명확하지 않죠. 우병우만 제대로 잘 털어도 핵폭탄급일 듯 한데, 전혀 손을 안대고 있죠. 특검에서 한번 제대로 탈탈 털기를... 그리고,,, 뜬금없이 떠오른 것이긴 한데 정권 교체 되면 송민순 이냥반도 한번 뒤를 털어봐야 할 듯 싶습니다. 회고록이랍시고 어디서 사주 받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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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21:11:52
증권가 찌라시는 사실일 확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암튼 가능성 있는 스토리네요.
마부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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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21:45:11
일부는 제 생각과 비슷하고 일부는 아닌 것 같네요 일단 조선은 최순실-우병우 커넥션은 훨씬 전 부터 알고 있었을겁니다. 조폭, 양아치 세계에서는 흔한거죠. 겉으로는 의리의리하지만 서로 서로 약점을 쥐고 있으면서 견제하면서 공통의 이익에서는 협력하는 그런 관계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 동맹에 균열이 생겼고 청와대가 조선에 선빵을 날립니다 조선도 그 동안 모아둔 ㄹ혜의 약점을 하나씩 풀어서 반격하려던차에 난데없이 값자기 jtbc가 끼어든거죠 jtbc의 최순실 태블릿 입수 경로에는 재벌이 관여하고 있다는게 제 추측입니다 명박이와 다르게 닭이랑 순실이 일당은 노골적으로 재벌에게 삥을 뜯어왔거든요 예전에는 정계와 재벌이 동업관계였지만 박정희, 전두환 시대처럼 갑을관계로 돌아가니 재벌들도 반격을 한거죠 정계-재벌-언론의 삼각 동맹에 생긴 균열이 카오스 상황에 이른게 지금 시점이라고 봅니다
리버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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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00:54:55
그건 어느 정도 근거가 있어야 하고 우리도 힘들게 냈다고 하고 싶어서 그랬을 것 같아요. 하지만 뒷돈은 그런게 필요 없으니.. 설마 롯데가 기업 회생을 위해서 400억도 준비 못할까요? 사실이냐 아니냐는 떠나서요.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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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15:25:28
미디어오늘에 조선이 최순실 관련 정보를 입수하게 된 경위가 보도되었는데, 거의 2년전에 입수했더군요.
============================================================ 이진동 TV조선 사회부장은 “고영태씨가 2014년말 즈음에 저를 찾아왔다. 처음에는 민원성이었다. 최순실씨와 사이가 벌어졌는데 집에 있는 보물과 고급시계를 가져갔다는 것이었다. 이후 이야기를 나누다가 김종 전 차관 등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씨가 박 대통령의 옷을 만지는 CCTV 영상도 고씨가 TV조선에 제공한 것이었다. 이 부장은 “2015년 초 이미 문화융성사업과 관련해 예산이 잡힌 문건도 확보했다”며 “하지만 실행되기 전 단계라서 검증할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문건의 내용은 그대로 실행됐다.
“몇 달 뒤 문건 내용이 차근차근 진행되는 걸 보고 이 문서가 청와대에 전달이 됐다는 걸 알게 됐다. 그 와중에 고씨를 한 두 달에 한 번 정도 만났고 최씨의 동향을 파악했다. 어디서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막막했다. 머리가 굉장히 아팠다.”
처음부터 최씨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이 부장은 “자연스럽게 최씨 이름을 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가기 위해 밑자락을 깔았고 서서히 이름을 밝히려고 했는데 그 와중에서 주춤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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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