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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주진형 - 한국 사립학교들의 '이중성'에 대하여

百作知美
11
  538
2017-04-13 20:27:51

스크린샷 2017-04-13 오후 7.13.10.png

스크린샷 2017-04-13 오후 7.13.29.png

 

제목은 제가 임의로 붙였습니다. 이분은 글을 쉽게 잘 쓰십니다.

6
댓글
벨제붑
3
2017-04-13 11:42:23

이분 진짜 맘에들어요 모두까기에 대쪽같은 성격하며 이런분이 장관자리 하나해야하는데...

니힐중년
5
2017-04-13 11:54:31

 우리나라 기득권 갑 중의 갑은 사학 재단이죠. 

WR
百作知美
2017-04-13 12:04:58

동의합니다. 일반 사기업보다 무서운 곳입니다.

jolysses
2
2017-04-13 12:04:33

대한민국의 구성원리를 잘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역시 주진형씨 빗기는 칼날같이 날카롭게 글을 쓰시네요. 약탈 이런 걸 보면, 대한민국의 공적 기구라는 것이 대다수 약자의 자원을 합법적으로 약탈해서 자신들을 배불리기 위해 존재한다는 가설을 기각할 수가 없어요.

賣香人
2
2017-04-13 15:30:30

>이런 걸 보면, 대한민국의 공적 기구라는 것이 대다수 약자의 자원을 합법적으로 약탈해서 자신들을 배불리기 위해 존재한다는 가설을 기각할 수가 없어요.

 

맞습니다. 

제가 저게 싫었고, 그래서 미국와서 공부하면서 기대를 했는 데, 미국 공공 정책을 공부해보니 똑같더군요. 나랏돈 빼먹는 게 부를 축적하는 가장 편한 방법입니다. 실제로 지금도 그렇게 해서 돈을 벌고 있구요. 진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급의 암울한 얘기가 결론이 되더라구요. 음울했어요. 

jolysses
1
2017-04-14 23:53:40

미국도 마찬가지군요. 트럼프의 당선을 보면서, 아메리칸 드림만큼이나 강하게 자리잡고 있던 미국에 대한 동경이 얼마나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것인지가 드러났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정부의 방만한 자원 운용이든, 지배층과 결탁한 자기 배불리기든,
그것을 견제하는 것은 강력한 시민이라는 쪽으로 요즘은 생각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교육의 목적은 창조적 융합인재 같은 허상이 아니라,
민주 시민을 키워내는 것이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한 열흘 쯤 전에,
계급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사례를 댓글에서 언급하셨던 것 같은데,
그런 이야기들을 시간이 되면 좀 풀어주실 수 있으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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