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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일상사] 휴가기간 휴양림 데크 같은 자리 이틀연속 겟~~

미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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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7-07 10:09:41

첫번째..

 

이번주에는 기필코 놀러가리라 다짐하고..

 

동해 송지호로 가서 회에 쐬주한잔 하고 바다보고 멍때리다 올까

 

아니면 가까운 축령산자연휴양림가서 피톤치드 마시다 올까,  고민하다가

 

날씨예보에 이번주 폭우가 온다고 하니 그냥 가까운 곳으로 가자 하고..

(집에서 가깝고 주차비 2천원(경차) 입장료 천원 데크사용료 4000원

쓰레기봉투값 천원정도, 

거기에 샤워장 취사장 수세식화장실 있고..

계곡있고 물놀이터 있고 산속이라 잣나무숲속 피톤치트 만빵인데..

 1박2일 만원도 안됩니다,  보증금 1만원 있는데 나올때 되돌려 받습니다)

 

축령산자연휴양림 데크 취소분 잠복 들어가봤습니다..

 

일하다가 잠깐씩 클릭해보는데..

 

갑자기 8일 토요일 가장 좋은 자리, 1구역 104번 데크 취소분이 뜹니다..  재쑤!!

 

휴양림 제일 밑에 있는 데크이면서도

 

간격이 떨어져있어 조용하고 샤워장도 가깝고 주차장도 가깝고...

 

암튼 좋은 데크자리인데 한번도 자리가 난적이 없어서

 

이용을 못해봤는데..  아주 기분이 좋더군요.. 

 

이왕이리된거 하루더,  2박3일 있어보자하며..  

 

일요일에는 취소분이 없나 다시 잠복하는데..

 

띠링..  금요일 좋은 데크자리 취소분이 떳네요..

 

후다닥 예약걸고 결제하고 보니..  1구역 104번 토요일 자리 하고 똑같네요.. ㅎㅎ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달려가서 2박3일 푹 쉬다가 와야겠습니다..

 

비온다는데 아마도 우중캠핑이 될듯싶네요..  ^  ^

 

-------------

 

두번째,

 

아내 휴가와 제 휴가가 겹치는 시기가 7월말 8월초,

 

그런데..  이 휴가기간에는 워낙 사람많고 바가지가 심해서 

 

차라리 휴가기간 전후에 많이 다니고..

 

휴가기간에는 집에서 쉬고 영화보고 만화방가자하고 가족들과 지냈었습니다..

 

위에 축령산 휴양림 취소분 잠복하다가 보니..

 

7월 30일 4구역 404번을 취소분이 뜨더군요..

 

그리고 또 잠복하다가 다음날 7월 31일 취소분을 하나 더 얻었는데..

 

그것도 4구역 404번 데크네요..  

 

2연속 2박3일 같은 데크라니..  ㅎㅎㅎㅎㅎ

 

3주 간격을 두고 4번의 취소분을 얻었는데..

 

그게 2연속 같은 자리라니.. 

 

이번 여름 휴가는 저렴하고 편하게..

 

 짐 안옮기고 2박3일 푹 쉬다 올수 있겠네요..

 

----------------

 

휴양림 데크 이틀연속 아니어도 좋으니..

그냥 로또나 당첨되라!!!

 

 

< 작년 축령산 캠핑때.. >

IMG_51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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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7-07-07 01:11:23 (152.*.*.138)

장마철 폭우조심하시구요

WR
미려노
2017-07-07 01:13:54

넵 그래서 이번에는 좀 많이 챙겨갈려구요..

 평상시에는 백패킹용 타프 가지고 다니는데..

이번에는 타프 큰거쳐서 빗소리 들으며 잘 쉬다 오겠습니다 ^  ^

어흥~
2017-07-07 01:30:43

굉장히 부럽습니다. 역시 사람은 부지런해야하나 봅니다.

WR
미려노
2017-07-07 01:53:48

요즘도 취소분 자주 나와요..

가끔 새로고침해보시면 얻으실 수 있으세요 ^  ^;;


jobros
2017-07-07 02:31:19

운 좋게 획득한 2박의 캠핑자리.

그러나 그것은 행운이 아니었다.  

잔혹공포극 '2017' 운수좋은 날.' 커밍 쑤운~  

 

 

(내가 부러워서 그래! 부러워서!! ㅠㅠ)

WR
미려노
2017-07-07 02:42:44

헉!

옆에 데크,

비온다고 캔슬나서 아무도 없으면

jobros님때문에 좀 무서울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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