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선인민군 12군단 VS 인민해방군 북부전구 80집단군
조선인민군 12군단
14년도에 김정은 명령으로 창설된 자강도와 양강도에 있는 북한군 군단입니다
전연사단이 아니다 보니 전투서열은 떨어지지만 후방사단 치고는 전차 80여대 장갑차 80여대를
장비한 기계화보병 여단 포함된 후방부대 치고 의외로 기동화 된 부대지요 우리 국군 후방 부대중에서 후방에 비치된 기계화부대를 따지자면 해병 1사단과 광주의 상무대 기갑학교 전차 장갑차 병력을 합치면 비슷하게얼추 나올겁니다 그만큼 우리나 북한이나 전차 장갑차 전력은 전방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인민군 12군단이 특이할 만한 점은 후방의 기계화 부대라면 유사시 한미 연합군의 상륙 거부를 위하여 주요 상륙 예상 지역에 배치되는게 핵심인데 12군단의 부대 주둔지및 위수 구역이 양강도와 자강도, 북한의 내력중에서도 내륙이고 조중 국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조선경비대 혹은 조선내무군만이 담당하는 국경 경비및 탈북자 감시라면 전차및 장갑차 같은
중장비가 필요 없을텐데 기계화 부대까지 새로 창설해서 주둔시키는것 보면 조중 관계가 생각만큼
좋은건 아닌 것이죠
인민해방군 북부전구
과거 7개 군구가 5개 전구 체계로 바뀌면서 병력수를 줄이는 대신 중국군 야전 부대들 상당수가
기동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핵심이 과거 중소전쟁 이후 베이징 수도권 방위를 위해 육성한 중국 최정예 부대인 선양군구 부대들인데 산동반도의 제남군구의 일부 부대를 통합하여 북부전구로 개편되지요 재미있게도 부대 주둔지가 동북3성과 산둥반도로 나뉘어 있다는겁니다 산둥반도의 79집단군같은 경우 우리나라 수도권과 황해를 사이로 마주 보고 있는데 고-수 전쟁 고-당 전쟁 때처럼 한반도 개입시 양동부대의 역할을 하기위해 떨어져 있지만 한 전구에 소속 시킨 걸로 봅니다 40만 이상의 병력에 전차만 1000대가 넘습니다
80집단군
북부 전구 부대 중에서도 주력 부대가 이 부대인데, 이 부대는 쾌속반응부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우리 식으로 쓰자면 신속 대응 부대라는 있다는 건데 부대 주둔지가 신의주 건너편 입니다. 유사시 한반도로 들어 오는 1선부대로 예하 여단이 모두 기계화 되어 있고 장비 또한 최신 장비로 구성된 인민해방군 주력입니다. 400대 이상의 전차와 600대 이상의 장갑차량으로 구성되고 특수전 여단까지 보유한고 있고 유사시 압록강을 건너게 되지요 얼마 전 까지도 기동훈련을 빙자한 무력시위를 하였는데 북한으로서는 장비의 질도 병력수도 훈련도도 떨어지는 12사단단으로는 본격적인 대응이 힘 들다고 봅니다
조선인민군 주력부대 중 한개 기계화군단정도가 더 평양 이북으로 빠진다고 하여도 장비와 훈련도에서 워낙 열세라 북한으로서는 참으로 난감한 상황입니다. 공군력부터가 열세이니 제공권을 순식간에 장악당하겠지요?
뭐 일단 종전 선언이던 평화 협정이던 사인하기 전에는 북한 입장에서는 저쪽보단 이쪽이 우선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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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vs 남북한연합군(미군없이순수한반도병력)
이렇게 핵없이 붙으면 어떻게 되나요?
열세인가. 아니면 무승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