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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조선인민군 12군단 VS 인민해방군 북부전구 80집단군

흙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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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05 14:12:46

조선인민군 12군단 

14년도에 김정은 명령으로 창설된 자강도와 양강도에 있는 북한군 군단입니다

전연사단이 아니다 보니 전투서열은 떨어지지만 후방사단 치고는 전차 80여대 장갑차 80여대를 

장비한 기계화보병 여단 포함된 후방부대 치고 의외로 기동화 된 부대지요 우리 국군 후방 부대중에서 후방에 비치된 기계화부대를 따지자면 해병 1사단과 광주의 상무대 기갑학교 전차 장갑차 병력을 합치면 비슷하게얼추 나올겁니다 그만큼 우리나 북한이나 전차 장갑차 전력은 전방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인민군 12군단이 특이할 만한 점은 후방의 기계화 부대라면 유사시 한미 연합군의 상륙 거부를 위하여 주요 상륙 예상 지역에 배치되는게 핵심인데 12군단의 부대 주둔지및 위수 구역이 양강도와 자강도, 북한의 내력중에서도 내륙이고 조중 국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조선경비대 혹은 조선내무군만이 담당하는 국경 경비및 탈북자 감시라면 전차및 장갑차 같은

중장비가 필요 없을텐데 기계화 부대까지 새로 창설해서 주둔시키는것 보면 조중 관계가 생각만큼

좋은건 아닌 것이죠

 

인민해방군 북부전구

 과거 7개 군구가 5개 전구 체계로 바뀌면서 병력수를 줄이는 대신 중국군 야전 부대들 상당수가

기동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핵심이 과거 중소전쟁 이후 베이징 수도권 방위를 위해 육성한 중국 최정예 부대인 선양군구 부대들인데 산동반도의 제남군구의 일부 부대를 통합하여 북부전구로 개편되지요 재미있게도 부대 주둔지가 동북3성과 산둥반도로 나뉘어 있다는겁니다 산둥반도의 79집단군같은 경우 우리나라 수도권과 황해를 사이로 마주 보고 있는데 고-수 전쟁 고-당 전쟁 때처럼 한반도 개입시 양동부대의 역할을 하기위해 떨어져 있지만 한 전구에 소속 시킨 걸로 봅니다 40만 이상의 병력에 전차만 1000대가 넘습니다 

 

80집단군

북부 전구 부대 중에서도 주력 부대가 이 부대인데, 이 부대는 쾌속반응부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우리 식으로 쓰자면 신속 대응 부대라는 있다는 건데 부대 주둔지가 신의주 건너편 입니다. 유사시 한반도로 들어 오는 1선부대로 예하 여단이 모두 기계화 되어 있고 장비 또한 최신 장비로 구성된 인민해방군 주력입니다. 400대 이상의 전차와 600대 이상의 장갑차량으로 구성되고 특수전 여단까지 보유한고 있고 유사시 압록강을 건너게 되지요 얼마 전 까지도 기동훈련을 빙자한 무력시위를 하였는데 북한으로서는 장비의 질도 병력수도 훈련도도 떨어지는 12사단단으로는 본격적인 대응이 힘 들다고 봅니다

 

조선인민군 주력부대 중 한개 기계화군단정도가 더 평양 이북으로  빠진다고 하여도 장비와 훈련도에서 워낙 열세라 북한으로서는 참으로 난감한 상황입니다. 공군력부터가 열세이니 제공권을 순식간에 장악당하겠지요?

 

뭐 일단 종전 선언이던 평화 협정이던 사인하기 전에는 북한 입장에서는 저쪽보단 이쪽이 우선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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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8-05-05 05:08:46 (121.*.*.121)

중국군 vs 남북한연합군(미군없이순수한반도병력) 

이렇게 핵없이 붙으면 어떻게 되나요?

열세인가. 아니면 무승부일까요?? 

내 조국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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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05 05:20:01

우리나라는 말라카해협 봉쇄당하면 고사당합니다. 치명적인 약점 중 하나인데 그래서 일본과 전쟁 어쩌고 하는 것이 코미디입니다. 중국이나 일본해군이 봉쇄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WR
흙흙흙
3
Updated at 2018-05-05 05:44:08

주한미군이 없이는 남북 합쳐도 항공력및 탄도탄등 장거리 타격 력에서 열세입니다 국군 독자적으로 한반도 외부의 목표물을 찾아 쏠 정찰 정보잔산이 부족다고 생각합니다 종전 평화협정이후 남북 평화 체제가 안착되면 국군은 지상군 위주의 전력 증강보다 외부세력에 대한 정보획득 자산과 대량의 응징보복 체계,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게에 투자 할 것 같습니다

실버블릿Mk3
4
2018-05-05 05:53:55

교착상태로 갑니다. 고작 중국 따위가 해상봉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이며 북한을 제외하고 한국 정도의 맷집을 가진 국가를 상대로 유효한 펀치력을 가진 국가는 미국 뿐이죠. 거기에 서해는 중국, 한국 모두 사용불가능한 바다가 될텐데 그렇게 되면 중국도 출혈이 큽니다.

3
Updated at 2018-05-05 06:47:53 (110.*.*.27)

그분이 오실때가 되었는데... 뭔 중국하고 전력비교나 대중국 전략자산 이야기만 꺼내도 초등학생이 자기 막대사탕 뺏어가는걸로 아시고 앞뒤 사실여부 안가리는 그분은...언제 오실까요? 

유리핀
3
2018-05-05 06:28:04

중국이 남북한 엽합군과 전면전을 할 경우 전체 병력의 절반 이상을 투입해도 승산이 반반이고 북한이 가용 병력 전부, 남한이 예비군을 전부 동원하면 후방 게릴라전으로 갈 경우 중국전력으로는 잘해봐야 교착 상태입니다 공군력이니 미사일전이 해도 결국은 보병의 섬멸점령전으로 최종적인 결판이 나는 거니까요 설령 이긴다고 해도 중국 정규군의 절반 이상이 동귀어진될 확률이 높아서 중국은 미국 견제는 커녕 일본과 대응하기도 힘겨워 집니다 만일 미국이 참전하면 순식간에 붕괴 수순이지요 중국이 그걸 감내할 만큼 북한에 큰 이익이 걸려있지는 않지요 한반도 주위 강국들 중에서 어느 나라든 남북한 연합군과 전면전을 할 경우에는 그 나마의 명운을 걸어야 합니다 그게 현실이예요

WR
흙흙흙
2
2018-05-05 07:05:37

대 중국 유사시 한반도로 침공하는 중국 주력 부대의 요격 뿐 아니라 북경 포함 천진 대련 발해만 내 주요도시나 연태 청도 상해등 해안 주요도시 시설에 탄도탄 순항 미사일로 대량으로 보복 폭격할 능력이 되어야죠. 방어전 뿐 아니라 적극적인 공세로 중국 지도부를 깔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대 북한 킬체인에서 2000여발의 타격 수단 확보가 목표였는데 중국을 상대로 라면 사거리도 사거리지만 목표물 숫자가 1만 단위는 간단히 넘을겁니다. 그걸 포착 하고 선정할 장보 정찰 수단에도 돈을 써야하지요 물론 미국이 핵우산을 제공 한다는 시나리오에서 상정한 것이고요.. 통일 혹은 평화체제가 안정 휘 우리나라 군축은 해도 군비축소는 어렵다고 봅니다

동네형
2018-05-05 07:05:42

병자호란을 재현하진 말아야죠. 우리의 똥별들의 변수를 무시하는 겁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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