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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아파트형 오피스텔 살기 어떨까요?

보석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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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2
Updated at 2018-09-16 14:50:53

지금 사는 아파트 5년째인데, 지겨워지네요.
뒤로 작은 산에 닿아있는 단지 내 젤 끝 동이라,
조용하고 시원하고 경치좋고, 이게 이 집을 선택한 이유라 포기하고 싶진 않긴한데...

그래도 요즘 계속 이사 충동이 옵니다.
동료가 결혼하면서 엄청 작은집에서 두배 되는 넓은 집으로 이사가는거 보니까 부럽습니다 ㅎㅎ

하지만 뭐 맘에 드는 아파트는 너무 비싸고
가격이 괜찮은건 지은지 오래되었고
계속 검색 하다가 눈에 들어온 신축 오피스텔.
요즘 이 동네에 신축 오피스텔 정말 많이 들어오네요.
근데 수요가 있나?? 이 동네 대기업 사업장이 확장된다는건 알고있지만.. 글쎄..공급이 훨씬 많은것 같은데..

제가 생각하는 곳은
역까지 도보로 6분 거리,
거실하나 투룸, 450세대.
아파트형이라 일반 가정집도 많이 입주했다고 하고.
풀옵션, 시스템에어컨, 드레스룸, 스타일러.
새집이라 깨끗하고 편의성 좋고.

전세로 2년만 살아볼까요?
오피스텔은 살아본적이 없어서 감이 안오네요.
아 나도 뽀송뽀송한 새집에서 살아보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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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연수현우아범
1
2018-08-15 15:27:44

관리비부터 확인해보세요..^^ 주상복합건물이니 주차장분리나 자택까지 동선이 분리도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하시구요.

WR
보석공장장
Updated at 2018-08-15 16:09:04

10만원대 초반요. 전기세 도시가스는 별도. 9월에 집 구경하러 부동산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엠엘비
2018-08-15 15:38:43

요즘 신축은 스타일러도 있군요 센스 있는 오피스텔이네요~ 투룸에 조건도 좋아보여요

WR
보석공장장
Updated at 2018-08-15 15:46:48

차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새거는 편의사항이 너무 좋아요 물론 가격도 거기에 비례해서 자꾸 올라가고 ^^

청계천공장장2
Updated at 2018-08-15 15:43:51

보석공장장님 예전 글보면 

제일 중요한 것이.. '방범' 같은데;;; 

 

방범창이나~ 현관문 방범센서....같은

안전한 것을 먼저 보시고 잘 결정하세죠;;

WR
보석공장장
Updated at 2018-08-15 16:01:33

요즘 지은 집들은 입주자 출입 시스템하고 관리자 상주가 기본이라 보안성이 확보되어서, 오히려 출입문이 다 개방된 오래된 아파트보단 안전해요. 새거는 다 좋네요 ㅎㅎ 비싸서 그렇지 ㅠㅠ

청계천공장장2
1
2018-08-15 15:57:58

비싸죠................

 

그래서 저도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아파트형 오피스텔 살기 어떨까요?

장미의기사
1
2018-08-15 15:43:11

저는 임대 아파트 들어가는게  소원이예요 ^^

후배가 혼자 사는데 임대 당첨돼서 그냥 돈 얼마 안들이고 너무 편하댑니다 ^^

WR
보석공장장
Updated at 2018-08-15 16:03:11

신축 임대아파트는 좋더라고요. 그런데 넓은 평수는 월임대료도 꽤 비싸고 1인 가구는 당첨 확률이 너무 낮고.. 당첨 잘되는건 평수가 너무 작아서... 저는 짐이 너무 많아서요.. ㅠㅠ 얼른 장가가셔서 크고 예쁜 새집으로 이사가세욧 ^^

장미의기사
2018-08-15 16:04:10

장개 가는건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ㅜ.ㅜ

WR
보석공장장
Updated at 2018-08-15 16:20:40

이성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많은 미녀들과의 썸이 있으니 결국에는 하게 되실껍니다 ^^

장미의기사
2018-08-15 16:16:08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ㅜ.ㅜ

잘살아보세
2018-08-15 15:52:43

아파트도 전기나 물한방울 안써도 나가는 기본 관리비가 있는데..

오피스텔은 기본관리비가 대략 평당 5천원쯤 됩니다. 건물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냉난방 효율이

아파트에 비해 불리한 경우가 많고요. 그나마 장점이 전기가 영업용 전기로 된곳이 많아서

전기를 펑펑써도 누진세가 없다는거 정도는 좋네요.

WR
보석공장장
2018-08-16 01:55:42

그렇군요 조언 고맙습니다 ^^

fourplay
Updated at 2018-08-15 18:13:00

조용하고 시원하고 경치 좋고.... 익숙해져 그렇지 포기하지 마시길 이 나라 어디든 이런 조건 정말 흔치 않습니다.

WR
보석공장장
2018-08-16 01:56:11

맞습니다.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고.. ^^

니들이대게맛을알아?
2018-08-15 18:00:29

지금 사시는 곳은 자가 인가요? 거기 전세주시고 본인이 나가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오피스텔 구매는 글쎄요... 

WR
보석공장장
2018-08-16 01:56:35

떠돌이 인생이라 구매는 못합니다 ^^

지공
2018-08-15 21:43:54

관리비가 비싸요. 전기는 그나마 상업용 전기를 쓰지만 나머지 세제는 불리할 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세요.

안 그러면 생활비가 더 깨지는 기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거기 사시는 여성분께 평을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입주자 업종 따라선 여자가 살기 힘든 곳도 있어요.

WR
보석공장장
2018-08-16 01:57:12

그렇군요 참고가 되었습니다 ^^

토미리다요
1
2018-08-15 22:19:57

"뒤로 작은 산에 닿아있는 단지 내 젤 끝 동이라, 조용하고 시원하고 경치좋고, 이게 이 집을 선택한 이유라 포기하고 싶진 않긴한데..." .....이사가시고나서 윗글에 적힌 부분이 얼마나 얻기 힘든 조건이었는지 알게 되실것같네요. 단지 상기하신 이유때문이시라면 전 말리고 싶습니다.

WR
보석공장장
2018-08-16 01:58:00

네 말씀 고맙습니다 ^^

prideoriginal
2018-08-16 00:38:34

아파트 보다 소음이 심하고 전용면적이 사기 수준으로 작은게 흠이죠.

 

물론 오피스텔 중에서도 전용면적이 70% 이상인 경우가 있긴 하겠습니다만. 

WR
보석공장장
2018-08-16 01:58:22

참고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여기술줘
2018-08-16 01:08:50

친구가 아파트형오피스텔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갔는데 아파트가 살기 훨씬 쾌적하다고 하네요. 오피스텔은 뭔가 답답한 느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꼼꼼하게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세요.ㅎㅎ

WR
보석공장장
2018-08-16 01:59:30

저는 사람 많은 아파트 단지가 답답해서..근데 또 지금집은 제일 끝 동이라 별로 그렇지도 않은데.. ㅎㅎ 변덕의 시기인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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