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간사한 인간의 마음이란...
안녕하세요. 칼바람이 춥네요...
아침에 종종 맞이하게 되는, 전철 홈을 올라갈때 열차 출발을 알리는 벨소리가 들리면..
‘조금만 더 문 열고 있어라..’
란 맘이 드는 것은 당연하겠죠...
근데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탄 열차 문이 아직 안닫히면...
‘빨리 닫고 출발했으면...’
제가 타는 열차는, 문이 한번 닫히면 10분간은 그대로 달리는 원거리용 통근열차거든요.
그래서 문 바로 앞에 타서 문이 닫히면, 한동안 문에 기대어 갈 수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이렇게 간사해지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모두들 금요일 파이팅하시고 좋은 주말 맞이하세용..![]()
“As you know, madness is like gravity...all it takes is a little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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