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좀 있어서 노트북 들고 24시 카페 와 있는데
아까부터 옆자리 여자애 둘이서 계속 말끝마다 *발*발....
거의 모든 말마다 신발이 따라 다니네요,
고등학생들 정도로 보이는데 요새 여자애들, 하아.....
괜히 눈 마주치면 아저씨 쇠고랑 찰까봐 그냥 이어폰 장착했습니다,
무서워요, 에휴. ㅠㅜ
요즘은 중학생만 되도 신발을 달고 살더군요. 물론 아닌 학생들도 있지만요.
전 안그랬습니다, 진짭니다 ㅎㅎ
눈 마주치면 ,,,
철컹철컹~
궁금한건 전 옛날에 중학교때도 학교에서 욕하고 이런거 많이 봐서요.
남자애들은 그런데 여자애들도 그랬었는지 궁금하네요.
여기 여중출신 회원분도 계실려나?
아마 지금보단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지금보다는 많이 보수적이던 시대 분위기였으니까
그런대 예전에도 그 나이 애들은 다 신발 달고 살았어요.
전 안그랬어요, 착해서.. ㅎㅎ
전나전나 이것도 뭐 그냥 애들 일상어이긴 하더군요 ㅋ
떠올려보면 저도 저 나이 때 친한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욕은 기본으로 달고 살았으니..
대학 가고 나이 먹으면 알아서들 고쳐질겁니다...😅
근데 여자애들 저러는건 세월이 암만 지나도 적응이 안되는거 보면 저도 어쩔수 없는 꼰대인가 봅니다. ^^
인류의 탄생때부터 함께해온 구전설화
'요즘 애들 이야기'
100년 후에도 그러겠죠,
그때는 말야 하면서
오토 돌리는 카페 직원들을 가끔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면 어이가 없어요.
음료 주문 없이 노트북을 하고 있으면 주문 후 이용해야 한다고 하면 "씨X, 귀찮게 하네"라고 혼잣말 아닌 혼잣말과 "안 시킬 건데요? 그냥 이용하면 안 돼요!?"라고 하는 아이들이 종종 있더군요.
전 그냥 바로 경찰 부르라고 합니다. ㅡㅡa..
그러고 보면 저희때는 신발은 달고 사는 애들도 어른들한테는 알아서 숙였죠.
잘못하면 칼 맞겠네요...
자영업은 갈수록 힘들어지는군요.
요즘은 중학생만 되도 신발을 달고 살더군요. 물론 아닌 학생들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