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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나이먹을수록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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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10 13:26:42 (106.*.*.10)

꼬물꼬물 커가는 아이들 보면서 언제크나 했더니 

이제는 바락바락 소리치며 대들고있으니  어느새 이렇게 큰건지 ㅋ

아이들 손주 보며  영화처럼  석양을 바라보고 죽고싶은데 

요양원에서 꼴깍꼴깍 하다 죽을련지  ㅋ

50살이라는 나이가 이제는 죽음의 문탁이 코앞이구나 생각하니 두렵기도 하고 언제 이렇게 왔지

허무하기도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인생살이 뭐가있는건지 종교라도 믿어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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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불타는 고무다라이
1
2019-04-10 04:27:00

하루하루 잼있게 살아야줘~

해치웠나❓
2019-04-10 04:28:34

무섭다가 아무렇지도 않다가 뭐 그런거죠. 가끔은 지겹습니다 ㅋ

sisap
2019-04-10 04:32:56

잠깐만요.. 이제 50이신데 죽음의 문턱이 코 앞이라고 느끼신다는 건가요? 저도 이제 곧 50이긴 합니다만 전 앞으로도 창창하게 남은 느낌인데요... 흠..

현위의 인생
1
2019-04-10 04:36:38

 100세 인생이면 50살이면 정오라는글을 어디서 본것같아요 글은 그런데 실제 50이되보니까 50살은 오후4-5시같은 느낌이네요 나이들면 시간이 빨리간다는것도 이제는 체감으로 느낄수가 있네요 요즘50대라면 돌연사하지않으면 대부분 노인병원에서 골골하다가 죽겟죠

치즈김밥
2019-04-10 04:39:13

먹는 약이 늘어감에 따라 골골되며 50년을 사는것이 끔찍합니다.운동이라도 해야 하는데...

Edward
1
Updated at 2019-04-10 04:40:29

50 넘어가면 본격적으로 은퇴하고 용돈이나 벌수 있으면 벌면서 인생을 즐길 생각에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셔야죠..

여기어디난누구
2019-04-10 04:41:46

생체적 죽음보다 사회적 죽임이 더 두렵죠.

Pink Floyd
2019-04-10 04:42:30

아직 한창 젊으시네요.

최가네
1
2019-04-10 04:45:59

저도 오십이지만 죽음보다는 어떻게 먹고 살아야할지가 더 걱정이에요....회사 안짤리고 더 다니고 싶은데..

2019-04-10 04:46:23 (110.*.*.223)

그러게요. 40 갓 꺾였을 땐 인생 80이니 이제 반 돌았구나. 앞으로 40년 남았으니

또 열심히 살자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이게 50에 점점 가까워 오니 이제 살 날이

20년 남짓이구나 엄청 짧게 여겨지고 또 그러네요.

동네형
1
2019-04-10 04:53:27

육십이 내일인데 걍 죽음이든 돈이든 let it be로 살아야쥬. 비틀즈가 부릅니다.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

바람84
2019-04-10 05:04:04

나이들면 죽음이 찾아오지만, 그냥 곱게 살다가 자연사하면 좋겠는데, 말년에 치매나 파킨스씨병으로 주변 사람 괴롭히지나 않을까 그게 더 걱정됩니다.

초 류 향
2019-04-10 05:15:55

 '살아도 사는게 아닌 것' 같은 현실 상황이라면 죽음보다 더 무서울 것 같습니다.

매일 잠자고 아침에 깨지만, 아침에 못깨면 '죽음'이지요. 

샤쵸
1
2019-04-10 05:16:41

저도 제 죽음이 과연 어떨까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데

대부의 비토 콜레오네처럼 손주랑 행복하게 놀다가 갑자기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더군요. 

손주한텐 미안하지만

링링™
1
2019-04-10 06:37:32

저는 아무래도 가족력때문에 70초반에 갈거 같은데.. 남편이 저 죽으면 바로 새장가 가겠대여 ㅡ.ㅡ 오래 살려고 노력해야할듯..쳇.

단장의 검
2019-04-10 09:14:49

저의집 가족력(암)이 있어 60대면 대부분 갈듯한데...벌써 53입니다.힘내셔요

Han7671
2019-04-10 10:42:50

가끔 생각합니다. 편하게 자다가 죽고싶어요.

2019-04-10 12:40:56 (223.*.*.209)

참 비겁하고 짜증나는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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