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여행] 스케쥴
일단 단적으로 전 신혼여행도
여행사에서 짜준 일정표보고 거의 절반을 걷어 내버렸어요.
아니 뭐 신혼여행이야 훈련이여
와이프는 여행때 이거저거 보게 꼼꼼히 짜는 타입이지만
절 끌고 다니는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 알기에
동의하더군요 ㅎㅎ
신혼여행은가서 맛난거 먹고 그냥 늘어지게 놀고
늘어지게 휴식하는거야!
그래서 음식점이랑 마사지등과 같은것만 빼고
전부 제거해버렸어요.
ㅇ ㅏ. 물은 좋아해서 스쿠버 체험이랑 배타고 섬에 가는등등은 했죠.
시내 구경가기? 빼주세요.
그러고 그냥 밤에 스레빠 끌고 다녀왔어요.
어딜 또 끌고 다닐라꼬!
갔다가 해변에서 풍등도 올려보고
오~이 식당 조은데? 먹어보고
그런게 좋아요.
그런데 이게 또 타입 / 취향이라
굉장히 치밀하고 정확한 동선을 그리시는 분이 있죠.
저랑 한번 가보면 포기합니다.ㅋㅋㅋㅋㅋㅋ
어떤편이세요?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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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어서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