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싸가지 없는 김정은
남조선 당국과 손잡고 북남관계를 지속적이며 공고한 화해협력 관계로
전환시키고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나가려는 것은
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남측이) 외세의존 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것을 북남관계개선에 복종시켜야 한다.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
진자' 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제
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어
야 한다. 말로서가 아니라 실천적 행동으로 그 진심을 보여주는 용단
을 내려야 한다.
김정은이 12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2일 차 회의에 참석해서 한 시정
연설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저는 남북평화에 관한 활동은 남북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 그런데 남북평화에 관한 사항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북핵 관련
협상은 남북이 아니라 북미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그렇게
하길 원해서이기 때문이죠. 김정은이 북핵을 포기하겠다고 수차례
약속했는데, 왜 그 약속이 그렇게 지키기 어려운 약속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Mr.한 님의 서명
By Mr.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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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않을 약속이기 때문에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