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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요즘 핫하다는 송사부

[굥타낵] 울짱걸
2
  5212
2019-05-09 16:59:56


동네 세이브존 안에 송사부가 생겼어요.
생긴진 몇달 되었는데, 처음엔 사람이 너무 많았고 그 다음에 갈땐 제가 이빨 치료중이라 패스..

오늘은 사람이 없길래 한번 사봤습니다.

가격은 아래 메뉴판에 적힌 가격이고요.
뚜레쥬르나 빠바같은 일반 빵집에 비해선 쌉니다만 크기도 작아요. 비슷한 가격 아닌가 싶네요.


음... 별로네요. ^^;;;

야채 샐러드(오픈되어 들어있는 것)랑 와사비 샐러드만 입맛에 맞았고요. 엄만 별로라고 하셨고요.
천원짜리 고로케는 안에가 텅-_-
이탈리안 피자 고로케는 쏘쏘~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후식은 아까 먹다 남은 게이샤.
이 커피는 식을수록 맛있어요. ^^
오늘 커피 왔거든요. 한달동안 든든 ㅋㅋㅋㅋㅋㅋ


[굥타낵] 울짱걸 님의 서명
굥타낵

빛멘!
54
댓글
임스
1
2019-05-09 08:01:32

움..별로인가요??? 보기에는..맛있어보이는데..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8:03:06

네... 요즘 유행한다는 저렴이들 버전인 홍루이젠, 흑당버블티들, 에그드롭 등등 중에선 가장 만족도가 떨어지네요. -_-

희야들::옵하
1
2019-05-09 08:01:40

맛있어보이네욤.. 오홍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8:03:17

별로였어요;;; ㅠㅜ

columbo
1
2019-05-09 08:02:29

고로케는 다 맛있어야 하는데...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8:04:07

저 정말 고로케 좋아하거든요? 빠바 이런데서 파는 고로케도 잘 먹어요. 근데 안에 내용물이 너무나도 부실했어요. 싼덴 이유가 있더라고요 -_-

columbo
1
2019-05-09 08:26:39

파바 카레고로케 정도가 최악이라 생각하는데 그보다 못하다면...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8:34:05

노놉~~~ 진심 빠바가 낫답니다. 기름기는 좀 적은데 내용물이 아주... 몹써요;;;

호옹
1
2019-05-09 08:02:51

 고로껠 쌀로 만드니 당연히.....요즘 핫하다는 송사부

커피는 참 맛나 보이네용~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8:05:06

쌀 구박하지 마시라구욧 (근데 일단 쌀보단 귀리와 밀입니다!!!!) 이번 게이샤는 유난히 꿀맛이 진하네요. ^^

키큰넘
1
2019-05-09 08:05:01

전반적으로 느끼할것 같아요 ㅠㅠ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8:06:17

고로케가 느끼한 맛으로 먹는거긴 한데요, 일단 소가 너무나도 부실했어요. 오픈 샐러드 고로케도 야채가 아삭임이 떨어져요. ㅠㅠ

청계천공장장2
1
2019-05-09 08:06:51

먹방 울님이 재구매 의사가 없으시면...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8:07:48

비추에요. ㅠㅜ 실망;;; 아 커피는 강추고요 *^^*

바람84
1
2019-05-09 08:08:00

울짱님이 별로라면 돌아볼 가치도 없다.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8:27:53

심심하시면 한번 사드시고여. 아니라면 그냥 명랑핫도그 드세요 ^^

AM 7
1
2019-05-09 08:08:15

인덕원역에 작년에 반짝하고 사라졌었네요.

종류가 많아 두번 이용했지만 두번다 실망이었고 그 이후 안가게 되었는데 지금은 만두집으로 바뀌었더군요.

그 만두집도 별로라 곧 없어지지 싶네요.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8:29:59

헐... 역시 서울은 빠르군요. 즈희 대전은 뭐든지 느리거든요-_-;; 가뜩이나 파파이스 없어져서 슬픈데 말입니다

AM 7
1
2019-05-09 08:44:56

아... 파파이스 감자튀김 정말 맛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나마 대체할수 있는게 맘스터치 감자튀김 이지만 파파이스만은 못해요..ㅠㅠ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9:07:01

뭘좀 아시는군요. ^^ 감튀도 맘터보다 낫구요. 비스킷도 kfc보다 낫죠. 아쉬워여 ㅠㅜ

동물의 삽
1
2019-05-09 08:14:16

사라다빵은 웬만해서 맛없기 힘든데...요즘 핫하다는 송사부

 

곧 이사갈것 같은데(같은 시 안에서 옮길듯) 근처에 맛난 빵집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소원입니다.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8:30:17

아 그니까요 ㅠㅠㅠㅠ 사라다빵 맛난데가 없어요. ㅠㅠ

철수와 바그네
1
2019-05-09 08:19:27

고로케를 그로케 만들다니 그로케 맛없나용?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8:30:42

..... 여기가 못웃게방이 아닌걸 다행으로 아셔요!!!!

철수와 바그네
1
2019-05-09 08:35:08

날도 더운데 시원하시라고 ㅎㅎ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8:35:58

쪼오기 아래 앙똥님 손붙들고 나가요

아서스
1
2019-05-09 08:24:40

제가 이런거 좋아하는지 어떻게 아시고...택배 보내주세요.

WR
[굥타낵] 울짱걸
1
2019-05-09 08:31:15

아 진심 나중에 사드릴게요. ㅋㅋㅋㅋ 근데 사주고 욕먹을 맛(까진 아닙니다만)... ㅠㅜ

아서스
2019-05-09 09:37:10

진규야밥먹자
1
2019-05-09 08:32:45

0257263750E1913030.jpg

오이 들어간 시장표 사라다빵 땡기네요 ^^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8:35:05

이런 비쥬얼을 원한다고요!!! 아 개부럽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1
2019-05-09 08:33:39

마감입니다.

재구매가 없다니 실패!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8:35:29

댓글이 이미 많아서 뭐 ㅎㅎ 그러니 썩 꺼져요

붉은여우
1
2019-05-09 08:59:40

보기에는 그럴싸~~ 한데요~~^^ 글 읽기 전에는 가격 보고 오우 ~~ 했는데 말이죠~~ 그냥 그렇군요~~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9:07:22

드시지 마세요. 비추입니다.

그리푸스
1
2019-05-09 09:14:19

빵에 쌀 넣으면 대개는 맛이 더 떨어지는데, 굳이 쌀을 넣더군요.

진짜 쌀은 맞나... 타피오카 전분 아닌가... 싶기도 하고...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9:26:38

쫠깃한 맛은 잘 모르겠어요. ^^;;; 가끔 쌀 식빵 누가 사줘서 먹어보는데 잘 만드는 집은 잘 만들더라고요. 실력의 문제 같아요. 아니면 대량생산의 문제던가...

1
2019-05-09 09:28:44 (116.*.*.154)

우리동네는 몇개월만에 망했떠요.ㅡ.ㅡ;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9:29:47

헐.... 역시...;;;; 에그드롭으로 바꼈으면 좋겠네요. ㅎㅎ

youriz
1
2019-05-09 09:31:06

제가 여기서 사 먹는건 슈크림과 팥 두가지 입니다. 따뜻할때 드셔보세요. 500원짜리는 추천할만 합니다.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9:34:44

제가 팥드러슈는 안먹고요. 슈크림은 기회되면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

태권V
1
2019-05-09 09:44:23

 비쥬얼은 참 맛나게 보이는데 많이 아쉬운가 봅니다...요즘 핫하다는 송사부

WR
[굥타낵] 울짱걸
2019-05-09 09:47:22

기대를 넘 많이 했었나봐요 ㅠㅠ (간만에 사라다빵 먹어 반가웠던 1인. 그러나...)

맥밀란
1
2019-05-09 11:20:12

 게이샤 100g 당 얼마에 구입하나요?

 

강릉 보헤미안에서 박이추선생님이 추천해서 처음 먹어 봤는데 

원두가격이 너무 비싸요

호옹
1
2019-05-09 11:55:23

게이샤는 파나마에서 먼저 상업화 성공하고 완성도도 높습니다만

생두기준 1kg에 십만원 후반대입니다. 현지 농장 옥션으로 나오는건 3-4십만원대도 하고요.

이걸 볶아서 팔게되면 가격 책정하기가 매우 곤란합니다. 

파나마 프라이빗 또는 스페셜 콜렉션 레벨이면 100g에 3만원은 넘게 책정해야......

 

울짱님이 구매하신건 코스타리카의 향기정원 농장에서 온 게이샤입니다.

요즘 콜롬비아,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등지에서 비교적 저렴한 게이샤가 나오고 있습니다.

파나마의 완전히 정제된 게이샤 품종은 아니지만 

통상 스페셜티 커피의 2-3배 가격으로 게이샤의 풍미를 감상할 수 있어서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레모네이드
2019-05-10 02:33:43

코스트코에서도 파나마게이샤 원두를 팔고 있던데.... 쓸만할까요?

한정판매하는 봄씨리즈는 먹어보니 걍 보통의 흔한 원두맛이던데요

 

호옹
2019-05-10 03:27:39

검색해보니 santa barbara라는 농장 게이샤네요.

900g 정도에 5만원 상당하니 게이샤 치고도 매우 저렴합니다.

커클랜드가 밭떼기 해서 가능한 양과 가격이겠죠?

원두상태도 찾아보니 배전도가 꽤 높습니다.

대량생산과 긴 유통기간으로 인한 상미기간, 

사용자의 추출 용이성을 생각하면 당연한 선택입니다.

배전도 높은 커피를 좋아하시고 약간 특별한 감상을 요구하신다면

한 번 사마실만하지 않나 싶네요. 


레모네이드
2019-05-10 03:49:53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커피는 좋아하는데 거의 믹스커피만 먹었거든요

꼭 한번 사서 먹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호옹
2019-05-10 03:56:10

그런데 전 배전도 높은 커피를 저 가격을 주면서 사지는 않습니다.

좋은 품종의 쌀을 바로 도정해서 누룽지를 만들어먹지 않는 것과 비슷하죠.

누룽지가 고소하고 단것과는 다른 문제에요. 

재료단계에서의 장정과 변별력이 감추어지는게 아쉬운 점이죠.

두세분정도 같이 나눠서 사실 수 있으면 좋은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레모네이드
2019-05-10 04:04:54

배전도가 높다는게 어떤 뜻인가요?

커피의 커도 모르는 믹스커피 애용자다보니..ㅠ

 

호옹
2019-05-10 04:34:32

커피를 볶은 정도입니다.

연한 갈색빛부터 콩자반색까지, 스테이크 색깔처럼 많이 볶을 수록 어두워지죠.

연하게 볶으면 재료 본연의 개성이 드러나지만 달지 않거나 덜익으면 맛없어요.

콩자반 같으면 익숙한 커피의 풍미와 진한 초코렛의 느낌이 나지만 태워먹어서 재를 먹은 듯이 입이 마르고 텁텁해지기 쉽고요.

레모네이드
2019-05-10 10:51:58

코스트코 스프링브랜드를 먹으려고 보니 원두가 까맣고 기름기가 쟈르르 돌던데

진하게 볶아서 그런가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WR
[굥타낵] 울짱걸
Updated at 2019-05-09 12:22:24

헤헤~~~ 호옹님께 커피 주문해서 먹는데 먼저 답해주셨네요. ^^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현재 저는 반백수) 향도 좋고 맛도 갠춘해서 만족해요.

레모네이드
Updated at 2019-05-10 03:50:08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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