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11년 전 봉하마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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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3 15:13:49
살아 생전에 처음으로 대통령을 눈으로 직접 가까이 뵌 분이 노무현 대통령님이셨습니다.
10년 전 기억으론 2MB의 수도권 규제 완화를 걱정하시는 말씀을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방이 살아야 나라 전체가 사는데 수도 집중화 현상이 심해지면 지역 불균형이 더 악화될 거라고 걱정하셨죠.
지금 온 나라가 힘든걸 미리 예상하신 말씀이신듯 해서 놀랍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제가 다녀온 후 일주일인가 열흘도 지나지 않아 추운 날씨로 인해 나오시지 않으셨고 따뜻한 봄날에 보자던 분이 어처구니 없는 일로 나오시지 못하시고 서울 검찰청까지 다녀가시더니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 곳으로 떠나셨죠.
제 인생에 토왜당 패거리들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찍어줄 일은 없을 겁니다.
그들이 무릎꿇고 눈물 흘리며 사죄한다 해도 거짓일게 뻔하거든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꼭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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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사진으로 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