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남자가 마흔 넘으면 결혼하기 힘든 이유
1.귀찮다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이성을 만나는 일은 신경이 상당히 드는 일이다. 예컨대 여자를 만나 데이트 장소로 어디를 가고, 뭘 먹고, 무슨 이벤트를 하고 또 무슨 얘기를 할지 고민해야 하는데, 40대 후반의 후배에게는 이런 게 모두 골치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처음 몇 번은 괜찮았지만 지금은 누가 이성을 소개해준다고 말하면 기대감보다는 부담과 불편함이 앞서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40대 후반의 후배는 말한다.
2.좋은 사람이 없다
남녀를 불문하고 마음에 쏙 드는 결혼 상대를 만나는 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일이다. 40대 후반의 후배 교수에게 결혼 계획을 물으면 “결혼을 할 만큼 괜찮은 사람이 없다”는 체념에 가까운 대답이 나온다. 사실 후배 교수는 10년 전에도 한결같은 대답을 했었다.
게다가 이제 나이가 40대 후반이 되니 소개받은 여자의 성격뿐만 아니라 나이와 외모, 학벌이나 직업 등과 같은 조건을 더 따지게 되었고, 그러면서 마음에 들고 조건도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게 더 어려워졌다고 털어놓는다.
3.꼭 해야 합니까?
과거와 달리 현대는 싱글로 사는 게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시되지 않는다.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줄었다. 40대 후반의 후배 교수와도 결혼 얘기를 하다 보면 종종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고 반발한다.
게다가 후배 교수는 "나이가 40대 후반이 되니 이제는 혼자 사는 게 편하다"고 웃으며 말한다.
4.돈이 없다
나이 40세가 넘은 남자가 돈이 없으면 결혼하기가 어렵다. 일단 여자는 나이 많고 돈 없는 남자와 결혼할 생각이 조금도 없다.
남자가 마흔이 넘으면 변변한 직업이 있어야 하고 마땅히 재산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 당연히 결혼해서 살 아파트 정도는 마련할 능력이 돼야 결혼할 수 있다. 마흔 넘은 남자에게 돈과 재산은 결혼을 위한 전제조건이기도 하다.
따라서 남자가 마흔 넘어서 여태 싱글일 경우는 돈이 없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처럼 예외는 있다. 윤 총장은 나이 52세에 결혼했는데 윤 총장의 부인은 과거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결혼할 때 남편은 통장에 2000만원밖에 없을 정도로 가진 돈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40대 후반의 후배 교수도 예외다. 그는 저축을 많이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258520
https://news.v.daum.net/v/20190804080021256
웃픈글...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종의 팩트폭행(?)유발기사..
뼈를 때리다 못해 시리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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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야 돈이 없어도 검찰에 있는데, 유망주인거죠. 안 긁은 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