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DHC 입장을 보면서 ] 중국의 APA호텔 불매 사례
한국에서도 혐한 서적 비치로 유명한 APA호텔
일본에서는 책의 저자인 대표보다 사장인

부인이 더 유명합니다.
일본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이런 안구테러간판이 갑작스럽게 눈에 들어오고 그러거든요.


..
...
.... 죄송합니다.
하여간 이런 아파호텔이 중국에서도 비난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미국여성과 중국남성이 SNS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https://www.youtube.com/watch?v=BcSqAulB-lo
(영어라서 머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아마 이영상이 맞을걸로 추정됩니다. 틀리면 이불 한번 힘차게 차고 ..)
중국 외교부까지 비판을 하고나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3VR_hSfdPk
그리고 일본 여행 사이트에서 APA 호텔이 검색이 되지 않는 사이트가 늘어나게 되는 사태까지 벌어지는데
APA호텔 대표는 이번 DHC보다 더한 반응을 내보냅니다.
우리호텔 원래 중국인들 잘 이용안해,별영향없어. 니들은 니들 하고싶은거해, 우린 우리할거 할꺼야.
실제 일본의 APA호텔을 이용하는 중국인수는 거의 없다시피해졌지만 그 어떤 사과도 없고
중국의 일본 여행객수는 이후로도 늘어만 갔습니다. APA를 안갈뿐, 덕분에 일본 극우에선 환영받고 애용하는 호텔이 되어버린...촌극도.
지금 국내 여행사이트에서도 APA호텔은 검색이 되지요...이런건 좀 중국에 지지 말았으면 하는데.
하여간 이번 DHC가 유니클로와 달리 뉴스에도 적극적으로 나올수 있는게 건드린게 급이 다른문제입니다. 정부가 입장을 보이기도 훨씬 수월한 내용이고 외교부에선 일본내의 혐오 서적과 발언을 언급할 좋은 계기죠.
우리나라의 여행 불매가 기대효과가 크지만 여기에 비슷한 사례를 겪은 중국쪽을 끌어들일수만 있다면 좀더 확실하고 빠른 효과를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외교적 연계도 기대해봅니다.
DHC 입장문을 보니 예전 APA호텔 아주머니 얼굴이 눈에 떠올라 혼자만 보는게 억울해서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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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인지 아시안 게임인지 아니면 단순한 동계대회인지는 모르겠는데 중국 선수단이 아파 호텔 단체예약 취소했다고 들었어요. 요즘 시대에 중국, 한국 관광객 없음 장사하기 힘들죠. 그냥 배짱부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