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검찰개혁 조국수호 집회 두번째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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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어제 두번째로 집회에 참가하였습니다. DP회원님들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지난주 경험상
무대에서 너무 떨어져서 진행상황을 잘 알수가 없었기에 어제는 무대와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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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엔 누가 나왔는지도 알기 힘들었는데 어제는 저번 박근혜탄핵집회때처럼 장비도 빵빵하고
출연진도 호화로왔습니다. 이외수 선생님도 나오셨고, 전우용 박사님은 역시 명불허전이더군요.
비유가 그렇게 적확할수가 없습니다. 노회찬님은 우리가 떠나보냈지만 전우용 박사님이 있기에
아직 위안이 됩니다. DP회원으로서 인상적이었던건 메인무대 600인치 스크린이었는데 마치 집에서
TV보는것처럼 밝기가 엄청났어요. 보통 야외무대 스크린은 흐릿해서 잘 구별이 안가는데 이번 스크린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HD화면의 또렷한 화면이었어요.
이은미 님께서 피날레를 장식해주시고 레이저쇼도 있는등 엄청 화려한 집회였습니다.
3~4시간을 이동없이 앉아있느라 무척 힘들긴 했습니다. 같이 참석해주신 국민여러분이 정말로 존경
스럽더군요. 자발적으로 본인의 시간과 돈을 써가며 에너지를 쏟는 점이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올해가 삼일운동 100주년인데 조상님들의 마음이 전해져오는것 같았습니다.
인상적인건 집회 평균연령이 5~60대로 보였다는 겁니다. 개혁을 주도하는 연령대가 좀 높아진듯 보였어요.
집회는 축제같았지만 표정은 모두가 비장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금아니면 안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나온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에너지는 정말 대단했어요.
우리는 승리한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도 반드시 승리할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세계최고의 국민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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