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막걸리! 이만원!!!
울고 싶은데 뺨 때려 달라는, 심히 도발하기 위해 접근하는 모습이 많이 눈에 들어 옵니다.
성모병원으로 내려가면 큰 도로가 시원한데 굳이 서초역 방향으로 태극기 들고 내려 옵니다.
급기야 몇 명 용감하게(?) 깃발과 푯말 들고 아예 자리를 잡습니다.
굳이 넓고 지네들 많이 모인 길 놔두고 험난한 서초역 시민들의 사이를 어지럽히면서 내려가는 태극기 모독 부대원들.
시민들에게 거친 욕설을 날리고 갑니다.
누가 봐도 제발 덤벼 줬으면 하는 심보가 다 보입니다.
여기서 심각한 문제는 경찰의 태도입니다.
누가 봐도 자칫하면 사고가 날 수도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데 제지를 안합니다.
오히려 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안내해 주라는 시민들에게 저 사람들 자극하지 말라고 주의를 줍니다.
지금 누가 누굴 자극하고 있는데...?
시민 한 분이 깃발 든 노인(많이 순화했습니다) 앞에 피켓을 들고 대치하십니다.
가운데 태극기 모독부대원이 지날 갈 때마다 힘껏 외칩니다.
"막걸리...!!!"
"이만원...!!!"
몇 몇 태극기 모독 부대원들과 몸싸움이 날 뻔도 하는데 정말 웃긴 건 경찰이라는 놈들이 이 용감한 시민에게 뭐라 합니다.
옆에 계신 저의 어머니께서 이를 항의하니 경찰이란 놈이 눈을 부라리네요.
오늘 이런 장면을 보고 제대로 느꼈습니다.
검찰과 언론 다음은 너희 "경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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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다만 순서에서 밀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