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자빤당의 민경욱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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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0 19:09:25
얘는 아나운서 관 뒀을 때 정치판이 아니라 프리선언하고 예능계로 갔어야
정치판에서 왼갖 선을 넘는 걸 보면 지금의 선넘규는 비교도 안 되는 수준
예능에서도 정치판에서와 마찬가지로 선을 넘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면 요사이 최고주가 장성규 정도는 어렵지 않게 바르지 않았을까
정치판에서는 욕 먹을 일이지만 예능판에서는 돈 버는 선넘기일 껀데
본인 재능도 살리고 돈도 벌고 인기도 살리고 일석 삼조였을 껀데
내년 총선 이후에는 아마 예능판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종편 뉴스 예능판에서 왼갖 선넘기로
보기는 싫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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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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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19:34:48
웃긴건 본인은 파란 정장 입고 투표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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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0 19:50:58
개그감이 아무리 있어도 마스크가 너무 비호감이라... 
2019-10-20 19:57:39
한선교 민경욱 인상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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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21:20:32
낯짝이 개밥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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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표를 갈라먹어서 어부지리로 당선됐는데(나베스트 의원도 표 갈라 먹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된거죠), 내년총선에서도 인천연수구 을 지역구 민주당 후보 하고 정의당 이정미 하고 표 갈라먹으면, 어차피 30% 득표율은 나라팔아먹어도 고정이니깐 또 민경욱 당선될 수 있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