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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영화 '안나(Anna,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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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3:39:40

 

 

영화 "안나(Anna, 2019)"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


조금 전에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2001: A Space Odyssey, 1968)"을 봤어요.


이해가 가지도 않는 영화 보면서 머리 아프다가 평이한 영화 보니까 살 것 같습니다.

님의 서명
By Mr.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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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12-07 00:23:25

오늘도 영화로 달리시는 군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WR
2019-12-07 09:43:34

영화 보니까 시간 잘 가더라고요. ^^

레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
2019-12-07 00:38:24

새삼 뤽베송 영광의 시절은 20세기에
정지했구나 싶던 영화네요ㅜ

WR
2019-12-07 09:50:50

90년대가 뤽 베송 감독의 전성기 시절 같습니다. ^^

1
2019-12-07 08:26:06

기대안하고 재밌게 보았네요.

 

옛날 스타일 영화가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WR
2019-12-07 09:56:00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뤽 베송이 관여한 영화는 대체로 제 취향에 맞더라고요.

1
2019-12-07 10:58:44

 정말 재미있게 보아 저어겐 소장할만한 영화로 여겨집니다.

WR
2019-12-07 11:34:26

재미있게 본 영화 소장하고 있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

"안나"가 상영 시간이 짧은 영화가 아닌데 엔딩 크레딧이 나오자 아쉽더라고요.

1
2019-12-07 11:57:16

철권의 니나, 안나 윌리엄즈 자매가 생각나네요 ㅋ

WR
2019-12-07 12:02:45

이미지는 비슷한데 영화 "안나" 주인공이 더 호리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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