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 와중에, 이언주 이야기.

민주당에 있을때처럼 하면 되는줄 알았나보죠. 작년에 김무성이 총선 불출마 액션할때 마치 자기가 거기 자동으로 갈 것처럼 나오던 기사 기억합니다. 그쪽 사람들이 만만한 사람이 없어요. ;;

어느 언니(?)나
어느 오빠(?)에게
뭔가를 전수받지못한
언주의 희비극 ~

누구더라?

 불상은 절이 많은데.....

머리 밀고 절이라도 갔으면.....

병신짓만 골라 하고....불쌍하다.

그 정도 정치력으로 이 정도 세간의 관심을 끄는 어그로도 없을 것 같네요.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눈빛은 똘기가 넘쳐보이던데....

죽 쒀서 개 준다더니, 삐꾸당 호구 된 언주.
꼴 좋~~다. 꼬소하구먼!
니 씨부린대로 거두고, 총선 후엔 보지 말자!

노련한 무성이 한테 말려든거죠. 어떻게 말을 못참나~ 빙신같이.. 진짜 줄것도 안주겠다. 경상도 성질을 모르내 ㅉㅉㅉ

국민 세금 갉아먹는 기생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냥 당신 돈으로 뻘짓거리 하고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까운 세금 축내지 마시고... 깜도 안되면서 정치는 무슨...

영도 가야지

그런것도 약속 못 받았니?

거기가 천국인줄 알고 가지못해 난리난리 치더니 왜 그러셔?

언년이 ㅋㅋㅋ

 딱 여기까지....>. 니한계여.

 딱 여기까지....>. 니한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