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후생가외(後生可畏)
어제 발표된 kbs여론조사를 보면 수도권에서 여당이 우세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눈에 띄는 것은 미통당후보들의 지지율로, 여전히 30%퍼센트가량의 확고한 부동층의 건재를 나타냅니다.
자료를 살펴보니 지지층의 중심은 60대 이상으로 인물보다는 당을 보고 지지한다는 응답이 많았군요.
조사에 따르면 연령대가 높을수록, 교육준이 낮을수록 미통당을 적극지지한다고 합니다.안타까운 것은 사람의 나이 마흔이 넘으면 가르쳐서 바꾸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이지요.
저 멀리 차떼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불과 몇 년전이었던 세월호와 국정농단, 대통령탄핵도 결국 저들 30%의 생각을 바꿀 수는 없었던 것이죠. 그것은 자발적 복종이며 무조건적인 반발이기도 합니다. 그들에 대한 기대도 원망도 불필요한 이유이지요.
희망은 다시 10대와 20대 젊은피에 걸겠습니다. 미통당의 30%도, 문프를 지지하는 우리 40%도 어차피 상수라면, 압승의 결과는 변수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잊지마세요, 고비때마다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운건 학생 여러분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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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핑도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