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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후생가외(後生可畏)

sthrm
25
  2028
Updated at 2020-03-16 03:21:43

어제 발표된 kbs여론조사를 보면 수도권에서 여당이 우세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눈에 띄는 것은 미통당후보들의 지지율로, 여전히 30%퍼센트가량의 확고한 부동층의 건재를 나타냅니다.

자료를 살펴보니 지지층의 중심은 60대 이상으로 인물보다는 당을 보고 지지한다는 응답이 많았군요.

조사에 따르면 연령대가 높을수록, 교육준이 낮을수록 미통당을 적극지지한다고 합니다.안타까운 것은 사람의 나이 마흔이 넘으면 가르쳐서 바꾸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이지요.

저 멀리 차떼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불과 몇 년전이었던 세월호와 국정농단, 대통령탄핵도 결국 저들 30%의 생각을 바꿀 수는 없었던 것이죠. 그것은 자발적 복종이며 무조건적인 반발이기도 합니다. 그들에 대한 기대도 원망도 불필요한 이유이지요.

희망은 다시 10대와 20대 젊은피에 걸겠습니다. 미통당의 30%도, 문프를 지지하는 우리 40%도 어차피 상수라면, 압승의 결과는 변수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잊지마세요, 고비때마다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운건 학생 여러분이었음을.


8
댓글
anauddydtk
2
2020-03-15 18:49:24

눈물이 핑도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ㅎㅎ 후생가외(後生可畏)후생가외(後生可畏)

sominus
13
Updated at 2020-03-15 19:46:35

여기서 생각해볼건 수십년 전에도 비슷했다는겁니다. 과거 30대들이 지금 60대가 되어 이렇게 된것처럼 지금의 3~40대라고 안그런다는 보장은 없죠. 역시나 주된 원인은 신문/방송을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것이라 봅니다. 아무 생각없이 산다는게 그렇게 무섭습니다. 또 그렇기때문에 노력없이는 사회가 바뀌지도 않을테구요. 무엇보다... 친일파부터 몰아내야합니다.

붉은꽃, 바리
7
2020-03-15 23:10:31

많이 다릅니다 여러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50대 초반 이하로는 더이상 자유당이 주류가 아닙니다 20년전만해도 50대 이상의 자유당 지지율은 과반에 육박했습니다

음사랑
2020-03-16 02:09:57

그나마 바꿔지지 않을 이 콘크리크 같던 지형을 바꾸게 해준 박근혜뇬 한테 고마워 해야 합니다. 아이러니죠.

동네형
1
2020-03-15 22:54:31

지연, 혈연, 학연, 교육 다 생각해보면 30퍼센트는 어쩔수 없다보고 나머지 70퍼센트가 잘생각해야쥬.

suda084
1
Updated at 2020-03-16 00:15:10

저는 그 30프로란것에 의문을 느낍니다. 지역편차도 있고 연령편차도 있고 투표율 차이도 있을텐데 빈번하게 30프로 고정인 것처럼 말합니다. 반대 진영도 30프로는 점유할텐데 결과적으로 주어, 주체에 해당하는곳의 30프로를 홍보해주고 강조해주는 효과를 느낍니다. 

80프로인곳도 있고 10프로인곳도 있을거고 제가 강조하고픈 점은 착각에 빠지거나 오판하도록 한다는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판단을 방해한다는 느낌입니다.

내 조국을 위해
1
2020-03-16 00:21:14

후생가외 우리가 평생 가져가야 할 좋은 말입니다. 

?를 머리에서 지워버리면 그 순간부터 꼰대가 됩니다.  

oz9
1
2020-03-16 01:58:12

리더가 무리를 바른길로 인도하려고 악전고투 하는중에

30% 가 자멸의 길로 잘못 발을 들여 모두를 사지로 빠뜨리는건

계속 헛된 위협이 있다고 소리지르는 원숭이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포식자에게 뽀찌 받아먹는 반역적 원숭이생퀴들 부터 다 잡아 죽여야 됩니다...

 

 

원숭이 종은 "언론" 입니다. 학명은 기레기발련놈신발생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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