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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해외 사재기를 보는 시각의 차이.

보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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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85
2020-03-23 02:46:58

 미국, 유럽, 호주의 사재기를 보는 외부의 시선은 좀 비정상적으로 보는거 같은데

만일 강력한 이동제한 조치가 예상되는 상황이라면 저는 이해가 갑니다. 대한민국처럼 문앞에

도시락, 생필품 척척 갖다주는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렵죠.

사재기의 목적이 이동을 최소화 한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어차피 이번 사태는 감염되서 

병원을 가도 병상이나 치료시설이 환자전부를 커버하지못할 가능성이 크니까요.

그러니 정부지침에 이행율이 한국보다는 높을 거 같습니다. 아래글을보니 바르셀로나 통행금지령 얘기도 있네요.. 

 

한국은 다른 이유로 장기화 될거 같습니다.  요양원, 콜센타등의 다중시설, 특히 종교단체를 

강제하지 못하면 백신개발되기전까지 국내 종식은 어렵다고 생각 됩니다.   

조만간 교회관련 청원 나올거 같습니다. 이미 나와 있을지도...

 

예배강행.JPG

보람찬 님의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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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세피롱
9
Updated at 2020-03-22 17:54:05

부산 교회 1600개 중에 500개라...
종교계든 어디든 그놈의 30 퍼센트는 

말 드럽게 안듣는 꼴통이군요.

WR
보람찬
2
2020-03-22 18:51:12

정말  강력하게 단박에 한시적 폐쇄조치 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지랄발광할 모습을 상상하니 끔찍합니다.

 

남태평양냉면
3
2020-03-22 17:57:22

솔직히 교회는 인도 경찰 입구에 갖다 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이기적인 것들.

hawatai™
2020-03-22 18:42:16

그리고..

저번주 부터 부쩍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씁니다.

그리고 바깥출입을 삼가하라는 계도가 이제 잘 안먹히는거 같습니다.

카페나 술집에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WR
보람찬
4
2020-03-22 18:48:56

기온도 조금씩 올라가고 날씨도 좋고 긴장이 늦춰 지는거 이해하지만 

아직은 빗장을 풀때는 아닌거 같습니다.  

hawatai™
3
2020-03-22 18:50:11

네.. 아직 긴장감을 풀때가 아니죠.


저도 걱정 됩니다.

진정국면의 전염병이 다시 퍼질까봐요.

 

녹차한스푼
3
Updated at 2020-03-22 19:14:20

미국은 워낙 대량 사서 준비하는게 어느정도 배어있는것같아요

캘리포니아살때는 지진올까봐 그랬고, 토네이도나 허리케인 오는 지역은 그것 때문에 사서 쌓아두고요. 

폭설온다고 하면 또 사서 쟁여놔야하는 지역도 있고.

그래서 이번에 필요한거 이거저거 사야된다고 준비하던 사람들이 부르스타 얘기도 하다가 아참, 이번에는 필요없지 했어요.

워낙 지진이나 폭설 같은때는 전기가 끊길때도 있으니까 부르스타같은것도 필요해서요.

이번에는 이렇게 오래갈 생각을 못하고 2주치정도 장을 봤었는데 막상 아이들방학이 길어지게 되고 집 밖으로 외출못하게 명령이 떨어지기도 하는 이 시점에서는, 오히려 너무 적게 산게 아닌가싶더라구요. 이제와서 휴지를 사려는 분들은 아예 살수가 없거든요.

저도 휴지를 뭐저렇게 사나 하고 30개 들이 한팩만 더 사왔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그때 한팩을 더 샀어야했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그냥 괜찮겠지하고 안산 분들은 어떻겠어요. 그러니 어느마트에 휴지가 들어왔다하면 엄청 줄서서 살수밖에 없는거죠. 한두달 이상 갈수도 있는데 그사이에 필요할테니까요. 그것도 최소한 문열기 두시간 전에는 가서 줄서야 가능하구요.

먹을것도 2주치라고 샀는데 아이들이 하루종일 먹으니까 일주일도 안가네요.

아침 저녁은 집에서먹으니까 점심먹을거 정도만 더 사면 되겠다는 생각이 오산이라는걸 알았어요.

하루종일 굴러다니면서 집어먹는 양이 상상 초월이예요. 한국마트는 가격이 엄청 올랐고요.

이렇게 겪고나니 다음에 이런 비슷한 상황이 온다고 하면, 머리로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서도

막상 저도 가서 엄청 사고야말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ㅠㅠ 

 

 

고돌
2020-03-22 22:36:15

상황이 어렵네요...

힘내세요

 

윙스
1
Updated at 2020-03-22 21:42:58

핵심이 우린 강제력이 약하다인거죠? 동의합니다 촛불정부로 민심을 살펴야하는 비용이 엄청나게 늘었으니까요 그렇지만 순작용이 많다고 봅니다 신자유주의체제 이후로 민주주의에 순응해오던 정권들인데 제대로된 시민 정부가 어떤건지를 우리가 보여주고있다봅니다 하지만 이것도 임계치가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이런 시민 밀착형 정책이 순작용을 만들어낸건 맞는것 같습니다

alfred
2020-03-23 00:00:49

일단 우리는 많이 사서 쌓아놓을 곳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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