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일본 감염자 대폭발 상황.

일본 사람들 국내 입국은 철저히 관리가 되고 있는지 사전 재확인을 했으면 합니다. 

올림픽 순연 이후의 제 관전 포인트는 이겁니다.
일본 당국자들은 최종 감염자 수를 한국보다 낮게 유지하고 싶지 않을까요?

일본 거주중인데 돌아가는 거 보면 참 답답합니다.

올림픽 연기 결정전까지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도쿄지사가 연기결정 다음날 TV에 나와서 중대위기라고 쇼하고 있고, 아베나 도쿄지사나 이상황에서도 긴급선언할 지 주저하고 있고, 학교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하고, 우리 회사는 나라에서 결정하기 전까지는 출근하라고 하고 있고...

예전부터 일본 게임, 만화 등 문화를 좋아해서 막연히 동경하고 여기까지 와서 일하고 있지만 요새 드는 생각은 일본의 미래는 참으로 암울하다라는 생각뿐입니다. 

여길빨리 떠야할지 고민되는 요즘이네요..

이제 시작이죠.....얼마나 숨겨 뒀는지

올림픽 때문에 눈가리고 아응하더니 연기되니까 바로 실체를 드러내는군요 아베는 정말 하는짓이 503이랑 영혼의 듀오입니다

올림픽이 취소되어서 병림픽이라도 유치하려는듯

올림픽땜에 골든타임 놓치고 퍼질대로 퍼져서 수습이나 제대로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의 출국자들 우리나라 입국금지 하고 있는 거 맞죠?

그나마 아베 덕분에 이건 좋군요.

그래도 한국인이 바이러스 퍼뜨렸다고는 안하는게 어딥니까

물론 상황이 더 악화 된다면 또 모르지만...

쪽바리들 하나도 안불쌍합니다

503이었담 우리도 저랬겠죠
아베나 그네나

올림픽 했으면 베이스캠프 감염 소식 엄청나게 들렸을듯

자업자득입니다.
일말의 동정심이나 안타까움도 사치입니다.

노답

저놈들 가미가제 미친정신이 있어 전세계 다같이 죽자! 하고 나가면 안되는데..

그래도 우리교포 우리 유학생들이 있으니

빨리 코로나가 잡히길 바랍니다.

일본 빼고 전세계가 다 예상한 일인데 정말 일본 정부 한심하고 가만이 참고 있는 일본 국민들도 한심합니다. 일본 시스템은 21세기에 전혀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방송 연예계, 운동 선수 등 유명인
확진자들 나오고 있더군요.
쿠도 칸쿠로 양성이라고 하고,
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 등 여러 영화
와 드라마 감독한 사사베 키요시 감독
이 어제 갑자기 사망했던데 코로나 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국내엔 사망 기사
하나 없고 일본 뉴스 몇개 봤는데 어제
일이라 그런지 상세한 원인은 안나와
있는 듯.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

일본도 이제 운이 다했다 는 말이 맞는 듯

확진되어 항체 만들자가 저들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