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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5.18 기념 가짜뉴스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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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18 00:27:17

1. 5.18에 북한군이 위장해서 활동했나? 

조갑제- 그딴일 없다. 내가 가서 취재했다.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4318

 

주성하 - 인간적으로 탈북자들은 가짜뉴스 만들어서 살지 맙시다. 위령비 아님. 

https://m.cafe.daum.net/sisa-1/dqFM/783

 

2. 시민군은 인민재판을 했는가?

https://mobile.twitter.com/HENTY30634559

 

 

 http://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58386.html

 

 광주서 인민재판” 신군부, 5·18 가짜 정보 미국에 제공했다

 

일베 무려 40년 가짜뉴스를 현재까지 살포하는중입니다. 

 

전두환 신군부는 광주교도소 습격설도 날조해 미국에 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기밀문서엔 “폭도들은 심지어 300여명의 좌경분자가 수감되어 있는 교도소도 공격했는데, 이로부터 그들이 지하 공산주의 세력으로부터 조종받고 있다는 우려를 자아내게 되었음”이라는 대목이 나온다. 하지만 지난 5월 광주지법 민사23부(재판장 김승휘)는 전씨가 펴낸 <전두환 회고록>에서 ‘광주교도소 습격 사건’이 허위라며 삭제하라고 결정했다.

 

신군부는 1980년 5월21일 오후 1시 도청 앞 집단 발포에 대해서도 거짓 정보를 흘렸다. 기밀문서엔 “폭도들이 공격을 거듭했음에도 계엄군은 한발도 발포하지 않았음”이라고 돼 있다. 당시 신군부도 시민들이 무기를 탈취해 자위권 확보 차원에서 도청 앞 집단 발포를 했다고 꾸준히 주장해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비무장 시민들에게 계엄군이 무차별적으로 집단 발포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심지어 보안사령부는 1988~89년 국회 청문회에까지 시민들의 나주경찰서 반남지서 무기 탈취 시간을 1980년 5월21일 오전 8시로 조작해 보고했다. 그러나 광주 시민들의 무기 탈취 시각은 계엄군의 집단 발포 이후인 오후 5시30분이었다.

 

조만간 오실 분들 때문에 미리 예습합시다. 으음. 

 

인민 재판이 아니라. 무기 탈취전에 신군부 측이 시민들에게 먼저 바로해서 사상자났고.

ㄷㄷㄷㄷ

 

그에 따라서 시민들은  무기를 탈취해서 무장 시도했습니다. 

 

자기 권리를 지키기 위한 자력구제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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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18 00:49:40

 추천합니다.

2020-05-18 03: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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