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코로나 기타 등등 해서 바깥 활동을 안 하고 있는데,
헬스클럽 트레드밀에서 하던 가벼운 걷기를 집에서 해 볼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워킹패드가 전문적인 트레드밀에서 6~7정도의 속도로 빨리 걸을 수 있는 정도는 성능이 받쳐주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사용중이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 쪽으로 추천브랜드나 강추 모델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비추합니다.1년정도 쓰니 고장나더군요.내구성이 별로입니다.(제 체중이 많이 나가는 탓도 있긴 합니다..;;)
아 그렇군요..(제 체중도 만만치 않은데..;;) 참고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집에 있었는데 방치하다가 방출했고오늘은 문틀에 철봉을 달았는데 솔직히얼마나 메달릴지 모르겠습니다홈트레이닝 더 강력한 정신력을 필요로하는 것 같더라고요 ㅠ.ㅠ
그렇죠 정신력..;; 저도 일단 걷기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잘 쓰고있습니다. 3키로 속도까진 조용합니다만 그 이상은 소음이 제법 있습니다. 6키로까지 속도나오는데 안정적입니다. 2.5t 나 3t정도 되는 요가매트 하나 깔고 쓰시면 소음은 훨씬 줄어듭니다. 근데이게 사놓고 진짜 열심히 쓰겠다는 의지가 중요한지라... 잘 쓰실 계획이면 추천드립니다. 즤집은 자모에서 새로나온 제품 쓰는중입니다ㅎ
아 그렇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방진매트는 필수같네요.
말씀해주신 모델 함 검색해서 참고하겠습니다. ^^
반년쯤 사용했습니다.국내 제품으로 20만원즈음 샀습니다.평상시에는 1~2시간 정도 타고휴일에 많이 탈 때는 4~5시간 정도 타는데요속도는 4~5km정도로 타면걷기 운동으로 괜찮더라구요.뽑기운인지 모르겠지만저같은 경우는 고장난적도 없고소음도 생각보다 작아 밤에 사용해도큰 부담이 없습니다.혹시나 바닥소음이 있을까봐3센티짜리 방음매트 깔고그 위에 3센티 두께의 발판을 깐 다음그 위에 설치하여 창가쪽에 두었는데아랫집 사시는 분들께 소리 나냐고 물어봐도아무 소리도 안들린다고 하더라구요.한번씩 벨트나 구동부에서 잡소리가 올라오는데그때마다 전용 오일을 도포해주면금방 조용해 집니다.한두달에 한번씩 관리해주면크게 손은 안갈 것 같네요.런닝머신은 크기도 부담스럽고티비나 유투브 보면서 가볍게 걸을 생각으로 구매했는데제 사용목적에는 아주 잘 맞고 만족합니다.탭으로 동영상 보면서밑에 선풍기 하나 틀어두고 걸으면지루하지도 않고 덥지도 않아은근히 자주하게 됩니다
와 세팅 좋네요. (딱 제가 머릿속으로 그리던 방식) 자세한 설명과 사진첨부 감사드립니다. 결정에 큰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비추합니다.
1년정도 쓰니 고장나더군요.
내구성이 별로입니다.
(제 체중이 많이 나가는 탓도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