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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마이크 혼다 전의원-이용수 할머니는 불의에 목소리 낼 용기 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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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02 20:55:54

마이크 혼다 "'정의연 스캔들' 일본 악용 걱정돼" 기고문 

https://news.v.daum.net/v/20200602151144493

 

이들은 "이 할머니의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자. 그리고 위안부 피해자와 생존자를 위한 정의·명예회복을 위해 연대해서 함께 일하자"고 했다.

이들은 "이 할머니는 지난 9일 '정의연과 전 대표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안부 생존자들을 위해 기부된 돈 관리를 부적절하게 해왔다'고 말했다"며 "이 할머니는 '정의연이 데모에 너무 많은 집중을 하느라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에 대한 교육이라는 운동의 진정한 목표에서 벗어났다'고 주장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잘못과 불의를 목격한다고 해도 그에 대한 목소리를 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이 할머니는 그렇게 할 대단한 용기를 지니신 분"이라고 했다.

이들은 "한국 검찰이 이미 이런 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는 어떠한 정치적인 고려의 개입 없이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지기를 촉구한다"고 전했다. 

 

 

 

2016년 혼다 의원과 이용수 할머니와의 만남에 관한 기사

혼다 의원 “이용수 할머니, 보고 싶었어요.”

http://election20121.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921500168&date=2016-09-21

 

로이스 위원장은 행사 후 서울신문과 만나 “한국과 일본 정부가 위안부 합의를 했지만 위안부 결의안 기념 행사는 매년 이어질 것”이라며 “내 지역구인 캘리포니아주 고교 교과서에 위안부 역사가 실리게 돼 다행스럽다. 특히 일본의 젊은이들이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배워야 할지, 식민시대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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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때 울렸던 제 머릿속 비상등이 켜졌을때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이니블루로 새파랗던 민주당에 통진당 찌끄러기들의 오렌지가 숨어들때의 그 불쾌함....

이재명도 질겼으니 윤미향도 못지않게 질기겠죠..

 

뭐 누가 나가떨어질지는 미지수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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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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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6:12:01

아침부터 또..
이. 재.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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